♡ 영생과 영원한 하나님의 왕국? ♡ (2020. 3. 27).
+ ? 율법과 자기의 vs 예수님의 십자가?와 자유?
? "영원한 생명은 한 분밖에 없는 참된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그리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을 말합니다."(요한복음 17:3). 아멘❤
? 내가 이미 헐어 버렸던 율법의 체계를 다시 세운다면, 나는 율법을 범하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나는 율법에 관한 한 율법 그 자체에 의해서 죽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위해 살기 위해서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으므로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지금 나는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나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참으로 귀중합니다.
만일 율법을 지켜서 의롭게 된다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신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갈라디아서 2:18-21). 아멘❤
?❤ 사람의 창조 목적을 더 깊이 깨달았을 때, 2000년부터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갔고, 단 한 번도 후회한 적은 없습니다~^^ ? 사람의 목적:) 우리 아빠와 예수님과의 사귐, 친밀한 사랑의 교제입니다. 그 사랑의 교제를 통해 우리가 창조주 삼위일체 하나님과 온전한 연합을 이루는 것입니다~♡ 아빠의 아들 예수님처럼 자녀된 우리도 창조주 아빠께 온전히 순종하여 아빠의 뜻을 이 땅에서 이루며, 창조주 아빠의 영광에 참여하며, 우리 아빠와 예수님께 온전한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아빠는 그 교제 가운데 아빠의 사랑이 저의 존재를 이끄셨고, 아빠의 음성과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의 삶이었습니다~♡ 저는 오래동안 사역과 일 중심이라는 종교적이고, 율법적인 틀에 갇혀 있었습니다. 아빠의 창조 목적에서 벗어나서 제가 많은 사역과 일을 성취하면, 아빠의 기쁨과 영광이 된다고 자동적으로 생각했고, 저의 전부를 올인하여 제가 성취한 눈에 보이는 열매들과 성과들이 사람들에게 큰 인정과 칭찬을 받았기에 아빠의 영광을 드러낸다고 스스로 착각했었습니다ㅜㅜ
그러나 아빠와 예수님과 인격적인 교제가 깊어질수록 제가 아빠의 뜻을 아빠의 방법대로 순종하지 않고, 아빠의 뜻을 저의 열심과 방법으로 아빠의 사역과 일을 성취한 모든 것과 아빠에게서 시작되지 않은 모든 것이 아빠와 아무 상관이 없고, 의미가 없음을 깨닫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ㅜㅜ 성경 말씀이 죽은 글자가 아니라 성령님께서 살아 있는 말씀으로 우리 영에 계시하어 다가온 말씀에 순종하여 행하지 않은 모든 것이 아빠의 왕국:) 아빠와 예수님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은 불법이었습니다ㅜㅜ 아빠의 지혜와 성령의 지혜가 아닌 저의 지혜와 방법으로 희생하여 이뤄온 모든 일이 아빠께 기쁨과 영광이 되지 않았음을 깨달았을 때, 저는 깊은 절망과 큰 고통을 느꼈습니다ㅜㅜ
아빠는 아빠가 먼저 시작하시고, 진행하시며, 끝맺는 모든 것만을 인정하신다는 것을 깨달았기에 아빠의 말씀과 음성을 듣기 위해 잠잠히 기다렸고, 저의 열심으로 행하지 않는 법과 순종하며, 서로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아빠의 큰 꿈을 받았지만, 아빠의 꿈은 아빠의 때에 아빠의 방법으로 이루셔서 창조주 아빠의 영광을 드러내셔야 하기에 제가 주체가 아니라 아빠가 아빠의 지혜와 방법으로 아빠의 때에 이루셔야 함을 인정하면서, 주체가 되었던 저를 내려놓고, 아빠를 주체로 인정할 때, 저의 마음에 깊은 안식과 평안이 찾아왔고, 아빠가 하시는 일을 보며,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창조주 아빠는 자녀인 우리와 사랑의 교제를 나누며, 창조주 아빠가 어떤 분이신지 우리가 깊이 경험하고, 아빠와 함께 동역하도록 초청하셔서 아빠의 영광을 보여주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천지 창조도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다 하신 후에 사람을 창조하여 아빠의 안식을 먼저 누리게 하셨습니다. 아빠와의 교제:) 우리가 아빠의 사랑의 형상과 영광을 보며, 질그릇인 우리에게 동일한 아빠의 형상과 영광을 담아서 아빠의 형상과 영광인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그 사랑의 형상과 영광(성품)에서 아빠의 아름다움과 선하심을 천지 창조에 그대로 표현하시는 것이 아빠의 사역과 일이었듯이 예수님의 사역에도 아빠의 성품이 그대로 표현되는데요, 창조주 아빠의 풍성한 자비와 긍휼, 용서와 은혜가 표현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사명, 일)에서는 구원 사역이 완성되었는데요, 죄인과 원수된 사람을 향한 아빠의 사랑이 그대로 표현되었습니다~♡
사탄에 속아서 세상의 탐심과 교만 때문에 아빠를 반역하여 세상과 사탄의 종이 된 우리를 살리시려고 아빠의 가장 소중한 독생자 예수님까지 희생하시고, 사랑하시는 아들 예수님을 외면하셔야 하는 아빠의 아픔이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십자가에서 자신의 생명과 전부를 아낌 없이 쏟으신 예수님의 신부를 향한 열정과 율법의 저주와 영원한 아빠의 진노와 심판을 대신 받으시면서까지 영혼육의 버림받음의 고통과 지옥의 고통을 견뎌내신 예수님의 죽음 같이 강한 사랑이 그대로 표현되고, 나타났습니다~♡
당시 바리새인과 종교 지도자들은 율법의 행위들과 사람들에게 보이는 결과와 성과들을 중요하게 여겨서 율법의 행위를 통해 끊임 없이 자신의 육체를 자랑했고, 사람의 영광을 취했으며, 부와 세상의 헛된 영광을 사랑했습니다ㅜㅜ 선한 율법을 통해 자신이 죄인임을 깊이 깨달아야 하는데, 율법을 이용해서 자신의 명성을 높이고, 사람의 존경을 얻는 통로로 사용했습니다ㅜㅜ 예수님은 공생애 동안 끊임 없이 버려지고, 정죄받는 죄인들과 병자들을 살리시려고 개인적으로 다가가셨는데, 종교지도자들은 자신의 율법적인 자기의로 죄인들을 정죄하거나 죽였습니다. 그들 안에는 아빠의 사랑과 자비가 없었습니다. 아빠의 영광이 없었습니다. 아빠의 사랑의 형상이 실종되었습니다. 그들은 자기 열심으로 하나님을 섬겼지만, 아빠가 어떤 분이신지 예수님처럼 죄인을 향한 아빠의 자비와 긍휼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소외되고, 버려진 죄인들을 아빠의 사랑 안으로 이끄시자 그들 안의 시기심 때문에 율법을 내세워서 예수님에게 죄가 없음에도 불의와 불법으로 로마의 총독 빌라도와 백성들을 선동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ㅜㅜ 겉으로 깨끗해 보이던 종교 지도자들의 내면의 실상이 십자가에서 여지 없이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항상 법을 내세워 자신을 높이거나 사람들을 정죄했는데, 그들은 율법을 이용해 죄 없으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결국 못박았습니다ㅜㅜ 그럼에도 예수님은 그들의 모든 죄까지도 품으셨고, 아빠께 그들의 무지를 호소하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말아 달라고 아빠의 자비와 긍휼을 요청하셨고, 그들을 위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인 대속제물:) 화목제물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의 피흘림을 통해 모든 인류의 죄가 사함을 받았고, 자기 육체에 죄를 정하셔서 성소와 지성소를 막았던 휘장:) 자기 육체를 찢으셔서 죄로 가로막혔던 아빠에게로 가는 구원의 길을 예수님께서 활짝 여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빠와 예수님과 사랑의 사귐을 통해 생명 나무의 열매를 먹으며, 영생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구약의 성전 제도나 율법의 의식은 모두 성전되신 예수님을 나타내는 그림자와 모형입니다. 그래서 구약:) 율법이 주어졌으나 이스라엘 백성은 아빠의 형상과 영광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죄를 송아지나 양의 피로 온전히 사하지 못했고, 매년 그들의 죄를 생각나게 하는 제사가 그들의 양심을 깨끗하게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신약:) 아빠의 형상과 영광이 말(글)로 표현된 율법이 이제는 인격을 입은 예수님을 통해 아빠의 형상과 영광이 십자가에서 온전히 드러났습니다~♡ 아빠는 사람을 미혹한 타락한 천사 사탄은 십자가에서 심판하셨고, 사탄의 미혹에 속은 타락한 사람의 죄를 용서하셨고, 구원하시는 아빠의 사랑이 그대로 나타내셨습니다.
첫번째 아담은 미혹(세상의 탐심)되어 사탄의 말에 순종하여 타락했고, 아빠의 말씀에 반역하여 온 인류를 사망과 영원한 심판으로 이끌었지만, 두번째 아담으로 오신 사람의 형체를 입으신 말씀이신 아빠의 아들 예수님은 세상의 신 사탄의 미혹(세상의 탐심)을 물리치셨고, 아빠의 말씀에 죽기까지 순종하여 십자가에서 자기 옛 사람(육체)를 죽이심으로 아빠의 온전한 사랑을 우리에게 나타내셨습니다~♡ 그 십자가 사랑으로 죽음의 권세를 정복하셨고, 부활하셨습니다. 또한 사탄을 심판하셨습니다. 영생은 세상의 영광과 세상의 소유에 있지 않고, 아빠의 말씀에 순종할 때, 영혼의 생명을 얻는 것임(길)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 앞에는 항상 선택과 도전이 남아 있습니다. '아빠의 말씀에 순종하여 영생을 취할 것인가? 보이는 세상의 영광과 소유를 사랑하여 멸망을 취할 것인가?'
아빠는 단호하게 우리에게 심은 대로 거둔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육체를 위해 심으면, 세상의 썩을 것, 멸망을 거두게 되고, 성령을 위해 심으면, 영생을 거둔다고 말씀하십니다.
지금은 아빠의 창조 질서와 우선 순위가 세워져야 하는 때입니다. 창조 질서까지 흔들리는 이 때에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연합하여 아빠의 사랑의 형상을 함께 이뤄가며, 거룩함을 지켜야 하는 때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영혼을 지켜가야 할 때입니다. 아빠가 가정을 주신 목적입니다. 아빠는 천지 창조 때, 아빠의 지혜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는데요, 독처하는 남자의 외로움을 보신 아빠는 돕는 배필인 여자를 창조하셔서 부모를 떠나 하나로 연합하여 아빠의 사랑의 형상과 영광(성품)을 세상에 표현하도록 우리에게 사명을 주셨습니다. 가정이 세워진 후에 아빠의 그 영광이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온 세상에 가득 하도록 하나된 가정에게 복주셨습니다. 이제는 아빠의 창조 질서를 세우고, 창조의 목적을 이룰 때입니다~♡ 신랑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신부를 위해 자신의 전부를 희생하여 죽음 같이 강한 사랑으로 신부를 구원하신 것처럼 이 땅의 신랑, 남편이 예수님과 연합하여 아내를 거룩하게 할 때입니다. 보혜사 성령님께서 예수님을 도와 아빠의 영광을 나타내고, 아빠의 뜻:) 구원 사역을 온전히 완성하신 것처럼 돕는 배필인 아내가 남편을 도와 아빠의 영광을 나타내고, 이 땅에 하나님의 왕국이 세워지도록 아빠의 뜻을 온전히 완성할 때입니다~♡ 신랑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완성하신 그 사랑 때문에 아내가 구원받은 것처럼 이 땅에서 남편이 예수님과 연합하여 십자가에서 사랑을 완성하여 아내를 구원할 때, 십자가에서 사탄은 심판받고, 남편과 아내가 예수님 안에서 온전한 연합을 이루어 하늘에서 이뤄진 아빠의 뜻이 이 땅에서도 온전히 이뤄져서 아빠의 왕국?이 세워집니다~♡
? 하나님은 “우리의 모습을 닮은 사람을 만들어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어다니는 모든 생물을 지배하게 하자” 하시고, 자기 모습을 닮은 사람, 곧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을 축복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많은 자녀를 낳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워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의 모든 생물을 지배하라. 내가 온 땅의 씨 맺는 식물과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었으니 그것이 너희 양식이 될 것이다. 그리고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들에게는 푸른 풀과 식물을 내가 먹이로 주었다.”
하나님이 자기가 창조한 것을 보시니 모든 것이 아주 훌륭하였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이것이 여섯째 날이었다."(창세기 1:26-31). 아멘❤
? "이렇게 해서 우주가 완성되었다. 하나님은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일곱 째 날에 쉬셨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창조하시던 일을 마친 다음에 일곱째 날에 쉬시고 이 날을 축복하여 거룩하게 하셨다.
여호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일은 대충 이렇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않으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나무나 풀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않았으며, 증기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다.
그 때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티끌로 사람을 만들어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자 산 존재가 되었다. 여호와 하나님은 에덴 동쪽에 동산을 만들어 자기가 지은 사람을 거기에 두시고, 갖가지 아름다운 나무가 자라 맛있는 과일이 맺히게 하셨는데, 그 동산 중앙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었다.
에덴에 강이 생겨 동산을 적시며, 흐르다가 거기서 다시 네 강으로 갈라졌다. 그 첫째는 비손강으로 순금과 진귀한 향료와 보석이 있는 하윌라 땅을 굽이쳐 흘렀다. 둘째는 기혼강이며, 구스 땅을 가로질러 흘렀고, 셋째는 티그리스강으로 앗시리아 동쪽으로 흘렀으며, 넷째는 유프라테스강이었다.
여호와 하나님은 자기가 만든 사람을 에덴 동산에 두어 그 곳을 관리하며 지키게 하시고,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동산에 있는 과일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으나 단 한 가지 선악을 알게 하는 과일만은 먹지 말라. 그것을 먹으면 네가 반드시 죽을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도울 적합한 짝을 만들어 주겠다” 하고 말씀하셨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온갖 들짐승과 새를 만드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 이끌고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들을 부르는 것이 바로 그 생물들의 이름이 되었다. 이와 같이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짐승의 이름을 지어 주었지만 그를 도울 적합한 짝이 없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은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고, 그가 자고 있는 동안 그의 갈빗대 하나를 뽑아내고, 그 자리를 대신 살로 채우셨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뽑아낸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녀를 아담에게 데려오시자 아담이 이렇게 외쳤다.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구나! 남자에게서 나왔으니 이를 여자라고 부르리라.”
그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자기 아내와 합하여 두 사람이 한몸이 될 것이다. 아담과 그의 아내가 다 같이 벌거벗었으나 그들은 부끄러워하지 않았다."(창세기 2:1-25). 아멘❤
?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게 하시고, 아버지의 나라가 속히 오게 하소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우리에게 날마다 필요한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사람들을 용서해 준 것처럼 우리 죄를 용서해 주소서. 우리가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고, 우리를 악에서 구해 주소서.(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너희가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하지 않으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죄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마태복음 6:9-15). 아멘❤
? "나는 태어난 지 8일 만에 할례를 받았고, 베냐민 지파에 속한 순수한 이스라엘 사람이며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입니다. 그리고 율법을 철저히 지키는 바리새파 사람이었고, 교회를 박해하기까지 한 열심을 가졌으며, 율법에 비추어 보아도 흠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내게 유익하던 그 모든 것을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 다 버렸습니다. 더구나 내가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처럼 여기는 것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훨씬 더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내가 그 모든 것을 쓰레기처럼 여기는 것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분과 완전히 하나가 되기 위한 것입니다. 이제 나는 율법을 지켜서 내 스스로 의롭게 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습니다. 이 의는 어디까지나 믿음에 근거한 것이며,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바로 알고, 그분의 부활의 능력을 체험하며 그분의 고난에 참여하고, 그분의 죽음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 나도 부활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 모든 것을 이미 얻었다는 것도 아니며, 완전해졌다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그리스도 예수님이 나를 위해 마련하신 상을 받으려고 계속 달려가고 있습니다. 형제 여러분, 나는 그것을 이미 얻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일만은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나를 부르신 부름의 상을 얻으려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성숙한 사람들은 모두 이와 같은 생각으로 살아야 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하나님은 그것도 분명하게 바로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빌립보서 3:5-15). 아멘❤
? "한 아기가 태어났으니 우리에게 주신 아들이다. 그가 우리의 통치자가 되실 것이니 그 이름은 ‘위대한 스승’,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히 계시는 아버지’, ‘평화의 왕’ 이라 하리라. 그의 왕권은 한없이 신장되고, 그의 나라는 언제나 평화로울 것이며, 그가 다윗의 왕위에 앉아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공정함과 의로움으로 영원히 다스리실 것이다. 전능하신 여호와의 열심이 이것을 이루리라."(이사야 9:6-7). 아멘❤
? 나 여호와가 이스라엘을 다시 축복하여 그 황폐한 땅을 에덴처럼 만들고, 그 사막을 내 동산처럼 만들 것이니 이 땅에 기쁨과 즐거움이 있고, 감사와 찬송이 있을 것이다.
“내 백성아, 나에게 귀를 기울여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 율법이 나에게서 나올 것이며, 나의 의로운 진리가 만민의 빛이 될 것이다. 구원의 때가 가까웠으므로 내가 속히 가서 그들을 구원하겠다.
내가 만민을 심판할 것이니 모든 민족이 나를 바라보며, 내가 구원해 주기를 기다릴 것이다. 너희는 눈을 들어 하늘을 보고, 그 아래 땅을 살펴보아라. 하늘이 연기처럼 사라지고, 땅이 낡은 옷처럼 해어질 것이며, 세상 사람들이 하루살이처럼 죽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 구원은 영원하며, 나의 의는 쇠하지 않을 것이다.
“옳은 것이 무엇인지 아는 자들아, 마음 가운데 내 율법을 간직한 사람들아, 너희는 내 말을 들어라. 사람들이 너희를 조롱하고 비웃어도 너희는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그들은 옷처럼 좀에게 먹히고, 양털처럼 벌레에게 먹힐 것이다. 그러나 나의 의는 영원히 지속되며 나의 구원은 대대에 미칠 것이다.”(이사야 51:3-8). 아멘❤
? "여러 왕들이 나라를 통치하는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이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한 나라를 세우실 것입니다. 그 나라는 결코 정복당하지 않을 것이며, 세상의 모든 나라를 쳐서 멸망시키고, 영원히 존속할 것입니다."(다니엘 2:44). 아멘❤
? 이제 내가 선언한다. "내 제국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다니엘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숭배하라. 그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니 영원히 다스리실 것이며, 그의 나라는 망하지 않을 것이요, 그의 권세는 무궁할 것이다. 그는 구원도 하시고, 건져내기도 하시며 하늘과 땅에서 놀라운 일과 기적을 행하시는 분이시다. 그가 다니엘을 구출하여 사자의 밥이 되지 않게 하셨다.”(다니엘 6:26-27). 아멘❤
? "내가 또 밤의 환상 가운데 보니 사람처럼 생긴 분이 하늘의 구름을 타고 와서 영원히 살아 계시는 하나님 앞으로 인도되었다. 하나님이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왕권을 주어 세상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그를 섬기게 하셨으므로 그 권세는 영원히 지속될 것이며, 그의 나라는 결코 망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가장 높으신 분의 성도들이 그 나라를 얻어 영원히 소유할 것이다.”
또 그 머리에는 열 뿔이 있었다. 그리고 다른 한 뿔이 나오자 먼저 있던 세 뿔이 그 앞에서 빠졌으며 새로 나온 그 뿔에는 눈과 입이 있어 크게 자랑하고, 다른 뿔과 달라 아주 강하게 보였다. 내가 보니 이 뿔이 전쟁을 일으켜 성도들과 싸워 이겼다. 그러자 영원히 살아 계시며, 가장 높으신 하나님이 오셔서 자기 백성이 유리한 쪽으로 심판을 선언하셨으며, 때가 되자 성도들이 나라를 얻었다.
“그러나 심판이 시작되면, 그는 권력을 빼앗기고, 아주 망해 버릴 것이며, 천하의 모든 나라와 권세가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어질 것이다. 그들의 나라는 영원히 지속되고, 모든 통치자들이 그들을 섬기며, 복종할 것이다.”(다니엘 7:13-14, 18, 20-22, 26-27). 아멘❤
? “그러나 심판이 시작되면, 그는 권력을 빼앗기고, 아주 망해 버릴 것이며, 천하의 모든 나라와 권세가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어질 것이다. 그들의 나라는 영원히 지속되고, 모든 통치자들이 그들을 섬기며, 복종할 것이다."(다니엘 7:26-27). 아멘❤
? 그 후에 나는 하늘에서 많은 군중이 크게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은 우리 하나님의 것이다. 그분의 심판은 참되고, 공정하시다. 하나님은 음란으로 온 세상을 더럽힌 큰 창녀를 심판하셔서 자기 종들을 죽인 원수를 갚아 주셨다.”
그들은 또 “할렐루야, 그 창녀가 받는 심판의 연기가 끝없이 계속 올라가는구나” 하고 외쳤습니다. 그러자 24명의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며 “아멘. 할렐루야!”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 때 보좌에서 “하나님의 종들아, 그분을 두려워하는 모든 사람들아,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하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또 나는 많은 군중이 떠드는 소리와 큰 폭포 소리, 그리고 천둥 소리와 같은 음성으로 이렇게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할렐루야, 전능하신 우리 주 하나님이 다스리신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어린 양의 결혼 날이 왔다. 신부는 몸단장을 마치고, 빛나고, 깨끗한 모시 옷을 받아 입었으니 이 모시 옷은 성도들의 의로운 행위이다.”
또 그 천사는 나에게 “ ‘어린 양의 결혼 잔치에 초대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고 기록하여라. 이것은 하나님의 참된 말씀이다” 라고 하였습니다."(요한계시록 19:1-9). 아멘❤
? 또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전에 있던 하늘과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없어졌습니다. 나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에게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마치 신부가 신랑을 위해 단장한 것 같았습니다.
그 때 나는 보좌에서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집이 사람들과 함께 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과 함께 계시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몸소 그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니 다시는 죽음도 없고, 슬픔도 없고, 우는 것도, 아픔도 없을 것이다. 이것은 전에 있던 것들이 다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그 때 보좌에 앉으신 분이 “이제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 하시고, 이어서 “이 말은 진실하고 참되다. 너는 이것을 기록하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또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다 마쳤다.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과 끝이다. 내가 목마른 사람에게 생명의 샘물을 값 없이 주겠다. 신앙의 승리자는 이 모든 것을 받게 될 것이며,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
그러나 비겁한 사람과 불신자와 흉악한 사람과 살인자와 음란한 사람과 마술사와 우상 숭배자와 모든 거짓말쟁이들은 유황이 타는 불못에 던져질 것이다. 이것이 둘째 죽음이다.”
나는 성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어린 양이 그 성의 성전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 그 성에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가 비치고, 어린 양이 그 성의 등불이 되시기 때문에 해와 달이 필요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민족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닐 것이며, 땅의 왕들이 영광스러운 모습 그대로 이 성에 들어올 것입니다. 그 성에는 밤이 없으므로 온종일 성문이 닫히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나라 사람들이 그들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올 것입니다.
그러나 더러운 짓과 역겨운 짓을 하는 사람과 거짓말쟁이는 그 성에 들어가지 못하고,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들만 들어갈 것입니다."(요한계시록 21:1-8, 22-27). 아멘❤
? "그 천사는 또 내게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 강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에서 흘러 나와 그 성의 거리 중앙으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강 양쪽에는 생명 나무가 있어서 일 년에 열두 번 열매를 맺어서 달마다 과일이 맺혔습니다. 그 잎은 모든 나라 사람들을 치료하는 약이 되었습니다. 다시는 그 성에 저주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가 그 성에 있을 것이며, 그분의 종들이 그분을 섬길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될 것이며, 그들의 이마에는 하나님의 이름이 기록될 것입니다. 거기에는 더 이상 밤이 없을 것이며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빛을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그들은 영원히 왕처럼 살 것입니다.
그 천사는 또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진실하고 참된 말씀이다. 예언자들에게 성령을 주시는 주 하나님께서 그의 종들에게 곧 되어질 일들을 보이시려고 그분의 천사를 보내셨다.” 그 때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속히 가겠다. 이 책에 있는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은 행복하다.”
악한 사람은 계속 악을 행하게 하고 더러운 사람은 계속 더럽게 내버려 두고, 의로운 사람은 계속 의로운 일을 하게 하고, 거룩한 사람은 계속 거룩하게 하라.”
그 때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속히 가겠다. 너희에게 줄 상이 내게 있으니 각 사람에게 일한 대로 갚아 주겠다.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과 끝이다. 자기 옷을 빠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그래야 생명 나무 과일을 먹을 수 있을 것이며, 성문을 통해 새 예루살렘성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개 같은 사람들과 마술사와 음란한 사람과 살인자와 우상 숭배자와 거짓말을 좋아하고 지어내는 사람은 성 안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나 예수는 온 교회에 이 모든 것을 증거하게 하려고 나의 천사를 너희에게 보냈다. 나는 다윗의 자손이며 빛나는 샛별이다.” 성령님과 신부가 “오소서!” 하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듣는 사람들도 “오소서!” 하고 말하십시오. 그리고 목마른 사람도 오십시오. 누구든지 생명의 물을 마시고 싶은 사람은 와서 마음껏 마시십시오. 이 모든 것을 증거하신 분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속히 가겠다.” 아멘. 주 예수님, 어서 오십시오. 주 예수님의 은혜가 모든 성도들과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요한계시록 22:1-7, 11-17, 20-21). 아멘❤
? 율법과 자기의 vs 예수님의 십자가?와 자유?
? 갈라디아 사람 여러분, 왜 그리 어리석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이 여러분의 눈 앞에 생생한데 누가 여러분을 유혹하였습니까? 내가 여러분에게서 한 가지 알아볼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을 지켜서입니까, 기쁜 소식을 듣고 믿었기 때문입니까? 여러분은 그렇게도 어리석습니까? 여러분은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이제는 여러분 자신의 노력으로 완전해지려고 합니까?
기쁜 소식을 위해 많은 고난을 겪은 여러분이 이제 와서 그것을 버린단 말입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성령을 주시고, 기적을 베풀어 주신 것은 여러분이 율법을 지켰기 때문입니까, 기쁜 소식을 듣고 믿었기 때문입니까?
성경에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으므로 하나님은 이 믿음 때문에 그를 의롭게 여기셨다”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가진 사람들만이 진정한 아브라함의 후손이 된다는 것을 아십시오. 성경은 하나님이 믿음으로 이방인들을 의롭게 하실 것을 미리 내다보고, 일찍이 아브라함에게 “모든 민족이 너를 통해 복을 받을 것이다” 라는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믿음을 가진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습니다.
율법을 지켜서 구원받으려는 사람은 모두 저주 아래 있습니다. 그것은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항상 지키지 않는 사람은 누구든지 저주를 받을 것이다” 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도 율법으로는 의롭게 되지 못한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성경에도 “의로운 사람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율법은 믿음에 근거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성경은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율법으로 살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저주를 받으심으로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구해 주셨습니다. 성경에도 “나무에 달린 사람마다 저주를 받은 자입니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이방인들도 아브라함의 복을 받고, 우리도 믿음으로 약속된 성령을 받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받을 하늘 나라의 축복이 율법에 의존한다면, 그것은 더 이상 약속에 의존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약속을 통해서 아브라함에게 은혜로 그런 축복을 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율법을 주신 목적은 무엇이었습니까? 그것은 약속된 분이 오실 때까지 죄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 율법은 천사들이 전해 준 것을 사람이 받아 공포한 것입니다. 그러나 중재인을 필요로 했던 율법에는 두 당사자가 있어야 했지만, 약속을 하는 데는 하나님 한 분이면, 됩니다. 그러면 율법과 하나님의 약속은 서로 반대가 된다는 말입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만일 사람을 살리는 율법을 주셨다면, 의롭게 되는 일이 율법을 통해서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온 세상이 죄의 포로가 되었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약속된 것이 믿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믿음의 때가 오기 전에는 우리가 죄의 포로가 되어 믿음이 계시될 때까지 갇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가정교사 구실을 하여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는 인정을 받도록 하였습니다. 믿음의 시대가 왔으므로 이제는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다 믿음으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세례를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로 옷을 입은 것입니다.
여러분은 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되었으므로 유대인이나 그리스 사람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차별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만일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이라면, 여러분은 아브라함의 후손이며,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받을 상속자들입니다."(갈라디아서 3:1-14, 18-29). 아멘❤
? "여러분, 상속자는 모든 것의 주인이지만, 어릴 때는 종이나 다름없으며,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는 보호자나 재산 관리인 아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는 유치한 유대교의 율법에 매여 종살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때가 되어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보내 여자에게서 태어나게 하시고, 율법의 지배를 받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이 아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성령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셔서 ‘나의 아버지’ 라고 부르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여러분이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여러분이 아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여러분을 상속자로 삼으신 것입니다.
전에 여러분이 하나님을 알지 못했을 때는 실제로 있지도 않은 신들에게 종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여러분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도 여러분을 아십니다. 그런데 왜 여러분은 약하고, 무가치하며, 유치한 율법으로 되돌아가 다시 종이 되려고 하십니까?
나의 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여러분 속에 그리스도의 모습이 형성될 때까지 나는 다시 여러분을 위해 해산하는 고통을 겪습니다.
율법에는 이런 기록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하나는 여종에게서 났고 다른 하나는 자유를 누리는 여자에게서 났습니다. 여종에게서 난 아들은 보통 방법으로 났고, 자유를 누리는 여자에게서 난 아들은 약속을 따라 났습니다. 이것은 비유로서 두 여자는 두 계약을 말합니다.
한 계약은 시내산에서 받은 것으로 종살이할 아기를 낳은 하갈을 의미합니다.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을 가리키며 지금의 예루살렘에 해당합니다. 그것은 예루살렘이 아직도 그 자녀들과 함께 율법의 종 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늘의 예루살렘은 자유인이었던 사라를 의미하며, 그 예루살렘은 우리 모두의 어머니이기도 합니다.
성경에도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기를 낳지 못하는 여자여, 즐거워하여라. 해산의 고통을 모르는 여자여, 소리 높여 외쳐라. 홀로 사는 여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여자의 자녀보다 더 많을 것이다.”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입니다. 그 때 보통 방법으로 난 이스마엘이 성령을 따라 난 이삭을 괴롭힌 것같이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세요. 여종의 아들은 자유를 누리는 여자의 아들과 함께 유산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라 자유를 누리는 여자의 자녀입니다."(갈라디아서 4:1-9, 19, 22-31). 아멘❤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자유의 몸이 되게 하셨으니 여러분은 굳게 서서 다시는 종노릇 하지 마십시오. 나 바울이 하는 말을 잘 들으십시오. 만일 여러분이 할례를 받는다면,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에게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내가 다시 말하지만 할례를 받는 모든 사람은 율법 전체를 지켜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율법을 지켜서 의롭다는 인정을 받으려고 한다면, 여러분은 이미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끊고, 하나님의 은혜에서 떨어진 사람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령님을 통해 믿음으로 의롭게 되기를 바라는 희망을 가지고 삽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는 할례를 받고 안 받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사랑으로 표현되는 믿음만이 중요합니다.
전에는 여러분이 신앙 생활을 잘 했습니다. 그런데 누가 여러분을 가로막아 진리를 순종하지 못하게 했습니까? 그런 설득은 여러분을 부르신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 아닙니다. 한 사람이 잘못되면 여러분 전체가 영향을 받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다른 생각을 품지 않을 것을 주 안에서 확신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을 혼란케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형제 여러분, 내가 아직도 할례를 전하고 있다면, 왜 핍박을 받겠습니까?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걸려 넘어지게 하는 장애물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할례를 주장하면서, 혼란만 일으키는 사람들은 할례의 대상이 되는 그 지체를 아주 잘라 버리기를 바랍니다.
형제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자유를 주시려고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그러므로 육체의 욕망을 채우려고 여러분의 자유를 남용하지 말고, 사랑으로 서로 섬기십시오. 모든 율법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는 하나의 말씀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서로 헐뜯고 해친다면, 둘 다 멸망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그래서 내가 하는 말입니다만 여러분은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사십시오. 그러면, 육체의 욕망을 채우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육체의 욕망과 성령님이 바라시는 것은 정반대입니다. 그러므로 이 둘은 서로 대적하여 여러분이 하고 싶은 일을 못하게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면, 율법의 지배를 받지 않습니다. 육체의 행위는 명백하게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이것은 음행과 더러움과 방탕과 우상 숭배와 마술과 원수 맺는 것과 다툼과 시기와 화내는 것과 당파심과 분열과 이단과 질투와 술주정과 흥청대며 먹고 마시는 것과 이와 같은 것들입니다. 내가 전에도 여러분에게 경고했지만, 다시 경고합니다. 이런 생활을 일삼는 사람들은 결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님이 지배하는 생활에는 사랑과 기쁨과 평안과 인내와 친절과 선과 신실함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가 맺힙니다. 이런 것을 막을 율법은 없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정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만일 우리가 성령님을 따라 산다면, 그분의 가르침을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잘난 체하지 말고, 서로 다투거나 미워하지 맙시다."(갈라디아서 5:1-26). 아멘❤
? "형제 여러분, 어떤 사람이 잘못을 범했다면, 성령님을 따라 사는 여러분은 온유한 마음으로 그런 사람을 바로 잡아주십시오. 그리고 여러분 자신도 그런 시험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여러분은 서로 짐을 짐으로써 그리스도의 사랑의 법을 실천하십시오.
아무 것도 아니면서 대단한 사람이나 되는 것처럼 생각한다면, 그것은 자기를 속이는 것입니다. 각자 자기 행위를 살피십시오. 그러면 남과 비교하지 않고도 자기 자신이 한 일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의 짐을 져야 합니다.
자신을 속이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조롱을 당하지 않으십니다. 사람은 무엇을 심든지 심은 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자기 육체를 위해 심는 사람은 그 육체에서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님을 위해 심는 사람은 성령님에게서 영원한 생명을 거둘 것입니다. 선한 일을 하다가 낙심하지 맙시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거둘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회 있을 때마다 모든 사람에게 선한 일을 하고 특별히 믿는 성도들에게 더욱 그렇게 하십시오.
겉치레만을 일삼는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억지로 할례를 받으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이렇게 하는 단 한 가지 이유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인한 핍박을 피하기 위한 것입니다. 할례를 받은 사람들이 자기들도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여러분이 할례받기를 원하는 것은 여러분이 여러분의 육체를 자랑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에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이 십자가를 통해서 세상이 나에 대하여 죽었고, 나도 세상에 대해서 죽었습니다. 할례를 받고 안 받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새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갈라디아서 6:1-5, 7-10, 12-15).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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