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

♡ 아빠의 충만한 은혜 위에 은혜 ♡ (2020. 2. 14-15).

복의 근원~* 2020. 2. 15. 18:03

 

 

 

 

 

 

 

 

 

 

♡ 은혜 위에 은혜:) 두려움이나 정죄함이 없는 창세 전의 아빠의 온전하고, 충만한 그 사랑 ♡ (2020. 2. 14-15).

 

 

?? 우리 아빠가 어제 방언으로 기도하는 개인 기도 시간에 내게 여러가지 말씀을 주셨는데, 나의 지식을 초월한 아빠의 큰 사랑과 은혜 때문에 마음에 큰 위로와 감동을 받았다~♡ 나를 넘 잘 아시고, 이해하시며, 나를 깊이 사랑하셔서 온전한 사랑으로 나의 전존재를 채우시는 그 긍휼과 자비, 은혜 때문에 눈물이 계속 났다ㅜㅜ '저를 왜 이렇게 사랑하세요?' 머리로 알고 있던 그 사랑❤이 나의 전존재를 감싸서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었다ㅜㅜ

 

 

어제 말씀한 내용 중에 한가지는 사탄이 아빠의 창조 질서를 무너뜨리려고 공동체의 기초가 되는 사랑의 관계:) 부부관계??에 집중하여 가장 집요하게 총공격을 펼칠 것이지만, 아빠의 온전한 사랑과 은혜 위에 은혜로 사랑의 관계??를 보호하실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혼자 가면, 빠르게 가는 것 같지만, 어느 순간에 외로움과 탈진 때문에 멈추게 되는 시점이 오는데, 우리가 함께 가면, 느리게 가는 것 같지만, 서로가 서로를 도와주며, 돌보며, 함께 가기에 멀리 끝까지 갈 수 있다. 서로 보조를 맞추며, 천천히 가기에 우리 인생 안에 숨겨두신 아빠의 값진 영적인 보화들을 발견하며, 안전한 사랑의 관계?? 안에서 서로가 아빠의 사랑을 충분히 경험하며, 행복과 기쁨을 누리고, 창조주 아빠와 함께 깊이 동행하며, 믿음의 여정? 안에서 쉼과 평안, 안식을 누릴 수 있다~^^

 

 

그런데, 우리가 사역과 일에만 집중하여 부부 관계와 자녀와의 사랑의 관계?를 소홀하게 여기면, 사랑의 흐름을 놓쳐 쉬지 못하고, 사역과 사역의 결과에 매달려 탈진하거나 건강을 잃게 되거나 외로움 때문에 지쳐서 무기력한 때가 오면, 자신의 상태를 알고, 돌봐줄 사랑의 관계가 없어서 큰 고통을 경험하는 시기가 와서 고립되고, 버림받은 느낌 때문에 큰 시험을 겪게 되기 때문이다ㅜㅜ

 

 

나는 30대 입문할 때까지는 아빠가 내게 주신 부르심에 나의 생명을 다해 헌신했다. 그것이 아빠를 기쁘게 한다고 배웠고, 아빠의 기쁨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사역과 일에만 매달려서 나의 전부를 쏟은 많은 경험들이 있었다. 처음에는 성취감에 취해 나의 자부심은 점점 커졌고, 나는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의 좋은 결과들이 만족감을 주었고, 내가 사역과 일을 잘해서 공동체에게도 유익한 사람이 되어서 많은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다.

 

나는 많은 일을 감당해서 나와 사랑의 관계를 돌볼 여유가 없었다. 나의 몸이 않 좋아지고, 지치면서, 어느 순간에 외로움과 공허감, 버림받은 느낌이 갑자기 몰려왔다. 내 마음은 넘 슬펐는데, 나를 위로해줄 사람은 주위에 아무도 없었다. '나는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지? 사람들의 박수 갈채와 인정, 영광을 받는 것이 나의 기쁨과 목적이었는지? 왜 나는 몸이 아파도 쉬지 못하고, 계속 달리려고 하는지?' 그 때까지 나는 아빠의 기쁨과 영광을 위해 계속 달려온 삶이었는데, 왜 내가 이런 고통스러운 감정들을 느끼는지 이해할 수 없어 되돌아봤다.

 

나의 마음과 동기는 아빠를 향해 있었지만, 내가 아빠와의 친밀한 관계를 놓치고 있었음을 눈치채지 못하고, 나의 많은 성취와 사람들을 돕고, 유익하게 하는 삶이 아빠의 영광을 드러낸다는 잘못된 종교적인 생각에 갇혀서 오래동안 고통을 겪고 있었다. 가장 중요한 아빠와의 관계는 소홀히 하면서, 아빠를 기쁘게 하기 위해 아빠와의 친밀한 관계보다 아빠를 위해 일하는 편을 내가 선택했기 때문이었다. 일은 정직해서 내가 최선을 다한 만큼 보이는 결과를 주었기에 나는 그 일에 파묻혀서 아빠의 마음은 모른채,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되었다. 일중독이 되어 멈추지 못한 상태가 되었기에 아빠가 나의 약한 몸을 통해 내게 말씀하셨다. '나를 위해 일하는 것은 이제 그만! 멈추어라!'고 신호를 보내셨다. 나의 영혼과 몸의 에너지가 바닥날 만큼 나를 넘 많이 사용해서 나의 모든 것이 갑자기 한꺼번에 무력해졌다ㅜㅜ 그러면서, 아빠의 마음을 조금씩 알아가는 믿음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아빠는 사역과 일 중심이었던 나의 삶을 사랑의 관계 중심으로 나의 무게 중심?을 옮기셨고, 사랑❤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삶으로 이끄셨는데, 사랑을 배울수록 아빠의 사랑의 신비?를 더 깊이 깨달아갈 때에 내가 창조된 목적과 이유를 깊이 깨달아서 행복하고, 기쁜 삶을 살고 있다. 인생의 폭풍과 깊은 죽음의 골짜기를 지날 때, 죽음의 고통을 통과하고, 두려움이 몰려올 때가 있지만, 아빠의 사랑이 나를 감싸고 있기에 안전함을 느낀다~♡

 

 

창조주 우리 아빠는 결혼과 가정이란 아름다운 사랑의 관계??를 우리에게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는 아빠의 최고의 선물, 기쁨의 선물로 주셨다~♡ 성령님 안에서 배우자 인도를 받으면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나의 속도를 늦추고, 창조주 아빠가 인생 안에 감춰둔 영적인 보화들을 발견하는 기쁨과 서로의 연약함과 부족함 때문에 겪는 슬픔과 아픔을 통해 아빠의 큰 긍휼을 깊이 아는 기회가 되어 나의 마음은 부드러졌고, 기꺼이 함께 슬픔과 아픔을 느끼며, 울 수 있는 은혜를 누리고 있다~♡ 고난과 죽음 가운데 우리의 연약함과 죄짐을 대신 지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깊이 체험할수록 그 아름다운 덕과 영광을 때문에 고난을 통해 비취는 그 영광의 빛이 나의 전존재를 사로잡고, 그 영광으로 채워질 때에 나의 전존재로 경배할 수 밖에 없다~♡

 

? 은혜 위에 은혜 ?:) 우리가 가장 연약하고, 무력할 때에 임한다. 우리의 마음이 가장 낮아지고, 겸손해질 때, 우리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아빠의 더 큰 은혜와 온전한 사랑이 우리 가운데 임한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자신을 비워 죄인인 우리보다 더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셔서 아빠의 화목제물:) 희생양으로 버림받으시고, 죽으신 예수님은 새로운 아빠의 풍성한 은혜와 충만한 아빠의 생명과 사랑으로 채워지셔서 부활의 영광과 창세 전의 아빠의 충만한 온전한 사랑을 경험하셨다.

 

 

긍휼이 풍성하신 아빠는 어제 내가 십자가에서 고난과 버림받는 죽음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 아빠의 지혜로 나를 조심스럽게 살피시면서, 내가 완전히 무력해지고, 비워져서 창세 전의 아빠의 사랑?으로 나의 전존재를 채워주시려고 더 깊은 죽음의 골짜기로 데려오셨다고 말씀하셔서 아빠의 지혜와 사랑 때문에 눈물이 쏟아졌다ㅜㅜ 내가 죽음의 골짜기를 통과할 때, 예수님께서 모래 위의 발자국에서 나온 이야기처럼 나를 업고, 안고 그 길을 통과하는 것을 환상으로 본 적은 있었는데, 나의 머리로만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아빠의 온전하고, 충만한 사랑을 어제 경험했다. 나의 죽음의 상황과는 상관 없이 나의 영혼이 새로운 ? 아빠의 은혜 위에 은혜 ?를 경험해서 말로 표현되지 않았다. 고난 가운데 숨겨두신 아빠의 영광과 사랑이 얼마나 경이롭고, 놀라운지? 아빠가 죽음의 상황과 버림받는 상황 같이 보이는 환경으로 나를 데려오신 이유가 창세 전에 예수님께서 경험하신 아빠의 온전한 사랑을 경험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는 말씀 때문에 큰 감동을 받았다. 아빠가 내게 "고맙고, 사랑한다"고.. 계속 사랑을 고백하셔서 내가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ㅜㅜ 내가 한 것은 아무 것도 없는데, 우리 아빠의 그 사랑의 고백 때문에 나는 또한 큰 감동을 받았다~♡

 

 

?? "모든 것은 아빠가 하셨어요~♡ 제가 한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저는 넘 무력하고, 연약해요ㅜㅜ 저는 아무 것도 아니예요.. 그런 제게 왜 감당할 수 없는 은혜와 사랑을 부으세요.. 저는 아빠의 그 사랑과 은혜를 감당할 수 없어서 아빠께 저의 전부를 드려 아빠와 예수님을 전심으로 경배해요?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예요! 모든 것이 창조주 우리 아빠와 예수님께서 창조하신 소유이기에 저는 오직 아빠와 예수님의 그 아름다운 영광과 덕, 그 은혜를 찬양하며, 예배해요? 우리의 찬양과 영광과 존귀와 지혜와 부, 모든 것을 받기에 합당하신 보좌 위에 앉으신 우리 아빠와 어린 양 예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려요~♡ 우리의 고난과 죽음의 고통 가운데 찾아오셔서 우리와 함께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넘넘 사랑하고, 감사드려요~♡ 오직 우리의 왕?으로 우리를 다스리시고, 영원히 온전한 찬양과 경배를 받으세요?"

 

 

? "여호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일은 대충 이렇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않으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나무나 풀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않았으며, 증기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다.

 

그 때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티끌로 사람을 만들어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자 산 존재가 되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은 에덴 동쪽에 동산을 만들어 자기가 지은 사람을 거기에 두시고, 갖가지 아름다운 나무가 자라 맛있는 과일이 맺히게 하셨는데, 그 동산 중앙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었다.

 

에덴에 강이 생겨 동산을 적시며, 흐르다가 거기서 다시 네 강으로 갈라졌다. 그 첫째는 비손강으로 순금과 진귀한 향료와 보석이 있는 하윌라 땅을 굽이쳐 흘렀다. 둘째는 기혼강이며, 구스 땅을 가로질러 흘렀고, 셋째는 티그리스강으로 앗시리아 동쪽으로 흘렀으며, 넷째는 유프라테스강이었다.

 

여호와 하나님은 자기가 만든 사람을 에덴 동산에 두어 그 곳을 관리하며 지키게 하시고,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동산에 있는 과일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으나 단 한 가지 선악을 알게 하는 과일만은 먹지 말라. 그것을 먹으면, 네가 반드시 죽을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도울 적합한 짝을 만들어 주겠다” 하고 말씀하셨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온갖 들짐승과 새를 만드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 이끌고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들을 부르는 것이 바로 그 생물들의 이름이 되었다. 이와 같이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짐승의 이름을 지어 주었지만 그를 도울 적합한 짝이 없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은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고, 그가 자고 있는 동안 그의 갈빗대 하나를 뽑아내고, 그 자리를 대신 살로 채우셨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뽑아낸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녀를 아담에게 데려오시자 아담이 이렇게 외쳤다.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구나! 남자에게서 나왔으니 이를 여자라고 부르리라.”

 

그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자기 아내와 합하여 두 사람이 한몸이 될 것이다. 아담과 그의 아내가 다 같이 벌거벗었으나 그들은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창세기 2:4‭-‬25). 아멘❤

 

? 성경에도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무엇인데,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사람의 아들이 무엇인데, 주께서 그를 돌보십니까?

 

주께서는 그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광과 존귀의 관을 그에게 씌우셨으며, 모든 것을 그의 발 아래 복종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그에게 복종시키는 데 있어서 복종치 않는 것이 하나도 없도록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아직 모든 것이 그에게 복종한 것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천사들보다 조금 낮아지셨다가 죽음을 당하시므로 이제는 영광과 존귀를 받으신 예수님을 보고 있습니다. 그분은 ? 하나님의 은혜 ?로 모든 사람을 위해 죽음을 맛보려고 하셨습니다. 만물을 창조하시고, 보존하시는 하나님이 많은 사람을 영광으로 인도하시려고 구원의 창시자이신 예수님을 고난을 통해 완전하게 하신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것은 거룩하게 하시는 분과 거룩하게 된 사람들이 모두 한 하나님에게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을 형제라고 부르는 것을 조금도 부끄러워하시지 않고, 하나님께 “내가 내 형제들에게 주의 이름을 선포하고, 군중 앞에 서서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하셨고, 또 주님께서는 “내가 그분을 신뢰하겠다” 하셨으며, 또 “나와 및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자녀들을 보라!” 하셨습니다. 자녀들은 살과 피를 가졌기 때문에 예수님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인간성을 지니셨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해서 죽음의 권세를 잡은 마귀를 멸망시키시고, 일생 동안 죽음의 공포에서 종살이하는 모든 사람들을 해방시키시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은 천사들을 도우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도우려고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모든 점에서 자기 형제들과 같이 되셔야 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자비롭고, 충성스러운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들의 죄가 용서받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은 몸소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기 때문에 시험당하는 사람들을 넉넉히 도우실 수 있습니다."(히브리서 2:6‭-‬18). 아멘❤

 

? "성령님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될지 모를 때, 성령님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니다.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은 성령님의 생각을 아십니다. 이것은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획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결국 모든 일이 유익하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신 사람들이 자기 아들의 모습을 닮게 하시려고 그들을 예정하시고, 그리스도가 많은 성도들 가운데 맏아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정하신 사람들을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의롭다고 인정하시고, 의롭다고 인정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만일 하나님이 우리 편이시라면, 누가 감히 우리를 대항할 수 있겠습니까? 자기 아들까지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해 내어주신 하나님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다른 모든 것도 우리에게 아낌없이 주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들을 누가 감히 고발하겠습니까? 우리를 의롭다고 인정하신 분이 하나님이신데, 누가 우리를 죄인으로 단정하겠습니까? 그리스도 예수님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셔서 하나님의 오른편에서 항상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니다.

 

그런데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는단 말입니까? 고난입니까? 괴로움입니까? 핍박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칼입니까? 이것은 성경에 “우리가 주를 위해 하루 종일 죽음의 위험을 당하고, 도살장의 양 같은 취급을 받습니다” 라고 한 말씀과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는 이 모든 것을 거뜬히 이깁니다.

 

그러므로 죽음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지옥의 권세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은 것이나 깊은 것이나 그 밖에 그 어떤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다고 확신합니다."(로마서 8:26‭-‬39). 아멘❤

 

?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더 나은 것은 협력하므로 일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두 사람 중 하나가 넘어지면, 다른 사람이 그를 도와 일으킬 수 있으나 혼자 있다가 넘어지면, 그를 도와 일으켜 주는 자가 없으므로 그는 어려움을 당하게 된다. 추운 방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해진다. 그러나 혼자서 어떻게 따뜻해질 수 있겠는가?

 

한 사람으로서는 당해 낼 수 없는 공격도 두 사람이면 능히 막아낼 수 있으니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전도서 4:9‭-‬12).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