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합니다!!! ♡ (2020. 4. 11).
?❤ 사랑은 자발적인 자원하는 마음입니다~^^ 사랑은 모든 한계를 뛰어넘습니다. 죽음까지도~♡ 자유 안에서 서로 사랑?하기에 기꺼이 선택하고, 책임집니다~♡ 사랑의 가치를 발견한 사람은 어떤 대가 지불도 할 수 있습니다!!
?? 사랑은 선택이고, 전부를 요구합니다. 사랑에 전부를 건 사람만이 그 사랑의 전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빠는 아빠를 신뢰하는 용기있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아빠는 아빠의 말씀과 자신의 마음에 진실하지 않는 사람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ㅜㅜ 알파와 오메가되신 선하신 우리 아빠의 섭리를 믿고, 모든 것을 의탁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진실하고, 깨끗합니다~♡ 그 사랑은 고귀하고, 아름답습니다~♡ 그 사랑은 투명하고, 정직합니다~♡ 그 사랑은 죽음보다도 강합니다~♡♡♡
사랑은 그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사랑의 가치는 예수님의 생명과 바꿀 만큼 가장 위대합니다~♡♡♡ 신랑 예수님은 신부인 우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버리셨습니다. 신부인 우리는 그만큼 존귀합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보혈로 신부인 우리의 존재는 아름다운 존재로 날마다 새롭게 변화됩니다~♡ 신부는 예수님의 사랑과 보혈,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난 새로운 존재요, 예수님의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입니다~♡ 예수님의 형상을 그대로 세상에 나타내는 존재입니다. 신적인 사랑을 입은 유일무이한 존재이고, 예수님의 전부입니다~♡
예수님의 존재자체가 완전한 사랑이셨기에 예수님의 진실한 사랑은 우리의 어떠함과 상관 없이 오히려 우리가 원수되고, 죄인되어 사형 선고를 받았을 때, 십자가에서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사랑은 항상 위기의 때에 오히려 그 사랑의 진정성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선한 목자는 양을 위해 생명을 버리지만,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삯꾼은 위험할 때, 자신의 생명을 버려 양을 지킬 마음이 없기에 그 위기 때에 도망가버립니다ㅜㅜ 아빠가 맡기신 양을 홀로 버려두고, 떠나가버립니다ㅜㅜ 자신의 생명과 안전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아빠가 예수님의 대리자로 한 남편을 가정의 머리로 세우신 이유:) 선한 목자로서 한 아내를 책임지고, 돌보는 사랑의 권위를 주셨고, 한 남편에게 한 아내를 사랑하고, 희생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사랑의 권위 안에 있는 아내에게는 자기 생명을 다해 아내를 돌보며, 지키는 남편을 존경하고, 순종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신랑 예수님께서 신부인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것처럼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신랑 예수님의 그 희생과 사랑 때문에 신부인 교회가 순종하듯 남편의 그 사랑의 권위 안에서 그 아내가 기꺼이 순종할 때에 예수님의 사랑과 보혈이 교회를 흠도 티도, 점도 없는 순결하고, 영광스러운 신부로 세우시는 것처럼 남편의 사랑과 희생이 아내를 흠도 티도, 점도 없는 순결하고, 영광스러운 신부로 세웁니다~♡ 그래서 신부는 신랑의 사랑과 영광을 그대로 세상에 나타내는 존재입니다?? 신부는 신랑을 그대로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그 사랑으로 채워진 신부는 그 사랑 그대로를 표현한다. 신랑의 온전한 사랑을 받은 신부는 밝게 빛나고, 아름답습니다?
?? 예수님 안에서 새로 태어난 남자와 여자:) 예수님의 사랑으로 태어난 존재이기에 세상의 남자와 여자와 구별됩니다. 신랑 예수님께서 신부를 위해 조건 없이 치루신 그 사랑의 심장을 소유한 남자와 여자는 서로에게 진실하며, 예수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할 수 있는 잠재력을 충분히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서로가 십자가에 나타난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생각하고, 성령으로 그 사랑을 행할 때, 그 사랑이 서로를 향해 흘러나와서 그 사랑의 형상이 그대로 표현됩니다~♡
사랑은 부끄럼을 개의치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받는 수치와 조롱, 핍박, 거절과 버림받음도 수용삽니다. 자신을 뛰어넘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을 내어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사랑은 순수하고, 담대합니다~♡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버릴 수 있기에 고귀하고, 위대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유익하다면, 자신에게 돌아올 대가를 계산하지 않고, 말과 행동, 자신이 가진 소유와 삶으로 기꺼이 사랑을 표현합니다. 사랑은 자신의 헌신을 희생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 헌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유익할 때, 만족할 수 있습니다.
온전한 사랑은 세상의 것으로 측정할 수 없고, 세상의 소유로도 살 수 없습니다. 진실한 사랑?은 자신의 이익만 취하고, 자신의 발판을 세우는데, 이용되지 않습니다. 신랑 예수님께서 신부인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자신의 생명과 전부를 버리신 만큼 사랑자체가 서로의 생명과 전부를 걸 만큼 위대하고,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신랑 예수님은 신부의 전부를 얻기 위해 자신의 생명과 전부를 대가 지불하셨고, 완불하셨습니다. 신랑 예수님은 우리에게 전부를 주셨기에 신부인 우리의 전부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남편이 자신의 전부를 지불할 때, 사랑하는 신부의 전부를 얻습니다~♡ 자신의 전부를 지불할 마음이 없는 남편은 사랑하는 신부의 마음을 얻을 수도 없고, 사랑하는 신부의 전부를 얻을 수도 없습니다. 사랑하는 남편들만이 예수님처럼 기꺼이 자신의 생명과 전부를 내어주는 용기있는 사람들인데, 그 남편들에게 순종하는 아내들의 섬김과 헌신을 통해 서로를 예수님의 사랑의 심장❤ 안으로 이끌어서 예수님의 아름다운 사랑의 형상과 충만한 영광을 그대로 드러낼 것입니다~^^
?? 사랑하는 존재는 사랑하는 것자체가 자신의 존재 방식이고, 순수하게 사랑할 때, 가장 큰 만족과 기쁨을 얻습니다. 사랑하는 존재에게 가장 큰 보상은 그 사랑 자체에 있습니다~♡ ? 서로 사랑하는 모든 순간들이 가장 큰 아빠의 선물? 가장 큰 기쁨과 가장 큰 상급입니다. 예수님도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온전한 사랑을 완성하신 것처럼 우리도 끝까지 서로를 사랑해서 십자가에서 죽고, 온전한 사랑을 완성하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소원과 깊은 갈망이 되기 원합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나님에게서 난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다 하나님에게서 났고, 하나님을 압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드러났으니 곧 하나님이 자기 외아들을 세상에 보내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그로 말미암아 살게 해주신 것입니다.
사랑은 이 사실에 있으니 곧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기 아들을 보내어 우리의 죄를 위하여 화목제물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렇게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고, 또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가운데서 완성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기 영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고, 또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우리는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보았고, 또 그것을 증언합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 사람 안에 계시고, 그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알았고, 또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도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되었다는 사실은 이 점에 있으니 곧 우리로 하여금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담대해지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사신 대로 또한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렇게 살기 때문입니다.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두려움은 징벌과 관련이 있습니다.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직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누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자기 형제 자매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보이는 자기 형제자매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 자매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계명을 주님에게서 받았습니다."(요한1서 4:7-21). 아멘❤
? 그러나 이제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속량하였으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나의 것이다. 네가 물 가운데로 건너갈 때에 내가 너와 함께하고, 네가 강을 건널 때에도 물이 너를 침몰시키지 못할 것이다. 네가 불 속을 걸어가도, 그을리지 않을 것이며, 불꽃이 너를 태우지 못할 것이다.
나는 주, 너의 하나님이다. 이스라엘의 거룩한 하나님이다. 너의 구원자다. 내가 이집트를 속량물로 내주어 너를 구속하겠고, 너를 구속하려고 너 대신에 에티오피아와 쓰바를 내주겠다.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겨 너를 사랑하였으므로 너를 대신하여 다른 사람들을 내주고, 너의 생명을 대신하여 다른 민족들을 내주겠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동쪽에서 너의 자손을 오게 하며, 서쪽에서 너희를 모으겠다. 북쪽에다가 이르기를 ‘그들을 놓아 보내어라’ 하고, 남쪽에다가도 ‘그들을 붙들어 두지 말라. 나의 아들들을 먼 곳에서부터 오게 하고, 나의 딸들을 땅 끝에서부터 오게 하여라. 나의 이름을 부르는 나의 백성, 나에게 영광을 돌리라고 창조한 사람들, 내가 빚어 만든 사람들을 모두 오게 하여라’ 하고 말하겠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나의 증인이며, 내가 택한 나의 종이다. 이렇게 한 것은 너희가 나를 알고 믿게 하려는 것이고, 오직 나만이 하나님임을 깨달아 알게 하려는 것이다. 나보다 먼저 지음을 받은 신이 있을 수 없고, 나 이후에도 있을 수 없다. 나 곧 내가 주이니, 나 말고는 어떤 구원자도 없다. 바로 내가 승리를 예고하였고, 너희를 구원하였고, 구원을 선언하였다.
이방의 어떤 신도 이렇게 하지 못하였다. 이 일에 있어서는 너희가 나의 증인이다. 내가 하나님이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태초부터 내가 바로 하나님이다. 내가 장악하고 있는데, 빠져 나갈 자가 누구냐? 내가 하는 일을 누가 감히 돌이킬 수 있겠느냐?”
너희들의 속량자시요, ‘ 이스라엘 의 거룩하신 분’이신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바빌론 에 군대를 보내어 그 도성을 치고, 너희를 구하여 내겠다. 성문 빗장을 다 부수어 버릴 터이니 바빌로니아 사람의 아우성이 통곡으로 바뀔 것이다. 나는 주, 너희의 거룩한 하나님이며, 이스라엘 의 창조자요, 너희의 왕이다. 내가 바다 가운데 길을 내고, 거센 물결 위에 통로를 냈다. 내가 병거와 말과 병력과 용사들을 모두 이끌어 내어 쓰러뜨려서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하고, 그들을 마치 꺼져 가는 등잔 심지 같이 꺼버렸다.
나 주가 말한다. 너희는 지나간 일을 기억하려고 하지 말며, 옛 일을 생각하지 말라. 내가 이제 새 일을 하려고 한다. 이 일이 이미 드러나고 있는데,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내가 광야에 길을 내겠으며, 사막에 강을 내겠다. 들짐승들도 나를 공경할 것이다. 이리와 타조도 나를 찬양할 것이다. 내가 택한 내 백성에게 물을 마시게 하려고 광야에 물을 대고, 사막에 강을 내었기 때문이다. 이 백성은 나를 위하라고 내가 지은 백성이다. 그들이 나를 찬양할 것이다.”(이사야서 43:1-7, 10-21). 아멘❤
? "도장 새기듯, 임의 마음에 나를 새기세요. 도장 새기듯, 임의 팔에 나를 새기세요. 사랑은 죽음처럼 강한 것, 사랑의 시샘은 저승처럼 잔혹한 것, 사랑은 타오르는 불길, 아무도 못 끄는 거센 불길입니다. 바닷물도 그 사랑의 불길 끄지 못하고, 강물도 그 불길 잡지 못합니다. 남자가 자기 집 재산을 다 바친다고 사랑을 얻을 수 있을까요? 오히려 웃음거리만 되고 말겠지요."(아가 8:6-7). 아멘❤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를 앎으로 말미암아 생명과 경건에 이르게 하는 모든 것을 그의 권능으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셔서 그의 영광과 덕을 누리게 해 주신 분이십니다. 그는 이 영광과 덕으로 귀중하고, 아주 위대한 약속들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것은 이 약속들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세상에서 정욕 때문에 부패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사람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열성을 다하여 여러분의 믿음에 덕을 더하고, 덕에 지식을 더하고, 지식에 절제를 더하고, 절제에 인내를 더하고, 인내에 경건을 더하고, 경건에 신도 간의 우애를 더하고, 신도 간의 우애에 사랑을 더하도록 하십시오. 이런 것들이 여러분에게 갖추어지고, 또 넉넉해지면,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일에 게으르거나 열매를 맺지 못하는 사람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근시안이거나 앞을 못 보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자기의 옛 죄가 깨끗하여졌음을 잊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 자매 여러분, 더욱 더 힘써서 여러분이 부르심을 받은 것과 택하심을 받은 것을 굳게 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넘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은 우리의 주님이시며,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갈 자격을 충분히 갖출 것입니다."(베드로후서 1:3-1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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