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를 용서하고, 자유롭게 풀어주며, 축복할 때, 함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 ♡ (2020. 2. 20).
?? 오늘 다시 요한계시록을 깊이 묵상할 때, 독생자 예수님을 희생 제물로 아낌 없이 내어주신 아빠의 큰 긍휼과 자비를 끝까지 거절한 영혼들에게 있을 아빠의 무서운 심판과 위엄 때문에 영적인 각성과 영혼들을 향한 위기감과 우리 아빠의 긍휼의 마음을 동시에 느꼈다ㅜㅜ
우리는 영생과 영혼의 구원을 지키기 위해 믿음의 선한 싸움을 계속 싸워야 한다. 세상 문명의 편리함과 세상의 풍조에 젖어서 세상의 헛된 영광에 취하고, 세상 염려에 우리 마음이 사로잡히면, 아빠의 심판과 영원한 심판이 있음을 잊어버리고, 눈에 보이는 환경과 상황에 따라 살아갈 때, 우리는 영원의 관점과 부활의 소망을 잃어버리고, 영적으로 둔감해지며, 깨어 있지 못해서 창조주 아빠가 주신 기회들을 놓치고, 인생의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우리는 마지막 때에 환란을 통과하도록 깨어 영적인 준비를 해야 하는데, 우리가 영적으로 준비되지 못하면, 보이는 현실에 타협해서 우리의 영혼을 지키지 못하거나 영생을 잃을 수도 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세상을 향한 탐심과 염려에서 자유해져야 한다. 또한 영혼들이 회개한 후에 아빠의 온전한 사랑과 예수님의 십자가 용서와 사랑을 확신하며, 죄와 죽음의 권세에서 구원을 받고, 정죄감과 죄책감에서 자유할 때, 담대함을 얻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기에 사탄의 정죄감과 영적인 속박에서 자유하도록 선포했다. 과거의 죄나 실수를 회개한 후에 용서 받았다는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사탄의 정죄와 죄책감, 형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다가올 환난을 이기는 믿음과 능력을 상실해서 영생을 취하는 영적 전쟁에서 패배할 수 있다ㅜㅜ 그래서 서로가 우리 아빠의 크신 자비와 긍휼로 서로의 죄를 용서하고, 자유하게 해야 한다. 사탄이 우리의 믿음?을 무너뜨리지 못하도록 서로의 영혼을 지켜야 한다~♡
사탄은 항상 세상으로 우리를 유혹하고, 우리가 세상의 탐심 때문에 넘어지면, 율법으로 우리를 정죄하여 우리의 영혼이 큰 고통과 두려움 가운데 있도록 우리를 위협하며, 아빠의 용서와 사랑, 은혜를 믿지 못하게 한다. 우리에게 세상의 것들을 주었다가 빼앗음으로 우리를 자신의 종으로 만들려고 조종하거나 지배한다. 사탄의 말을 듣지 않으면, 세상의 것들을 빼앗아 사탄의 말을 듣게 하거나 우리에게 두려움을 주려고 우리를 계속 위협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 때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우리 아빠와 예수님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하게 나아가서 아빠의 긍휼과 예수님의 용서를 받아들이고, 회개하여 우리의 양심을 회복할 때, 담대함을 얻게 되어 죄와 싸워서 이기는 믿음과 능력을 얻을 수 있다. 우리가 넘어져도 예수님의 보혈을 계속 의지하여 끝까지 말씀에 순종하면, 반드시 승리할 수 밖에 없다.
마지막 때의 치열한 영적 전쟁에 모두가 함께 넉넉히 승리하도록 아빠는 나를 억울하게 한 모든 영혼들을 용서하고, 자유롭게 풀어주며, 마음껏 축복하라고 말씀하셨다. 전에도 용서하며, 축복을 계속했는데도 지금은 아빠의 온전한 사랑으로 충만한 상태에서 선포해서 나의 마음도 기뻤다. 우리 아빠는 우리 교회를 또한 위로하셨다. 아빠의 원수와 죄인된 우리 대신 화목 제물이 되셔서 우리를 죄와 죽음, 영원한 심판에서 자유하게 하셨고, 새 생명을 주셨으며, 아빠의 가족이 되게 하신 예수님처럼 우리 교회를 핍박한 모든 영혼들을 용서하며, 자유롭게 풀어주고, 축복하라고 말씀하셔서 그대로 선포했다~♡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는 팔복의 말씀처럼 아빠는 예수님과 같이 우리도 아빠의 사랑받는 자녀답게 동일하게 행하기를 원하셨다.
한 알의 밀알로 우리의 생명을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 때문에 우리가 아빠의 은혜와 긍휼로 구원받았기에 영혼들에게도 은혜와 긍휼을 베풀고, 복을 유업으로 받는 아빠의 자녀답게 우리에게 복의 근원이 되라고 창조주 아빠가 격려하셨고, 눈에 보이는 현실과 세상의 핍박 때문에 정죄 당하는 우리가 아니라 예수님 안에서 더 이상 정죄가 없고, 자유하기에 창조주 아빠의 큰 사랑을 받는 자녀된 정체성을 회복하고, 아빠가 함께하시기에 강하고, 담대하라고 새로운 용기를 주셨다~♡
우리가 아빠의 형상인 사랑의 형상을 입을 때, 사탄과 죄와 죽음의 권세와 우리는 무관하기에 영생을 취하고, 부활하며, 영원한 아빠의 왕국을 상속받기에 우리는 더 이상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승리하신 왕? 예수님과 연합하여 온전히 순종할 때, 우리 교회가 승리한 군대로 일어나 자원하여 예수님과 함께 사랑의 십자가를 질 때, 영혼들을 속인 사탄을 진멸하고, 핍박 가운데서도 세상 영혼들이 구원 받고, 예수님과 복음을 통해 아빠의 풍성한 은혜와 긍휼 때문에 생명의 열매들을 추수할 것이다~♡
?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을 허락해 주셨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비유로 말하였으니 그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그 비유의 뜻은 이러하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길가에 떨어진 것들은 말씀을 듣기는 하였으나, 그 뒤에 악마가 와서 그들의 마음에서 말씀을 빼앗아 가므로 믿지 못하고, 구원을 받지 못하게 되는 사람들이다.
돌짝밭에 떨어진 것들은 들을 때에는 그 말씀을 기쁘게 받아들이지만, 뿌리가 없으므로 잠시 동안 믿다가 시련의 때가 오면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이다.
가시덤불에 떨어진 것들은 말씀을 들었으나 살아가는 동안에 근심과 재물과 인생의 향락에 사로잡혀서 열매를 맺는 데에 이르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좋은 땅에 떨어진 것들은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서 그것을 굳게 간직하여 견디는 가운데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대 아래에다 놓지 않고, 등경 위에다가 올려놓아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그 빛을 보게 한다. 숨겨 둔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 둔 것은 알려져서 환히 나타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조심하여 들어라. 가진 사람은 더 받을 것이요, 가지지 못한 사람은 가진 줄로 생각하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누가복음 8:10-18). 아멘❤
? 예수께서 혼자 계실 때에 예수 의 주위에 둘러 있는 사람들이 열두 제자와 함께 그 비유들이 무슨 뜻인지를 예수 께 물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맡겨 주셨다. 그러나 저 바깥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수수께끼로 들린다. 그것은 ‘그들이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고,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셔서 그들이 돌아와서 용서를 받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이 비유를 알아듣지 못하면서, 어떻게 모든 비유를 이해하겠느냐?
씨를 뿌리는 사람은 말씀을 뿌리는 것이다.
길가에 뿌려지는 것들이란 이런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말씀이 뿌려질 때에 그들이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곧바로 사탄이 와서 그들에게 뿌려진 그 말씀을 빼앗아 간다.
돌짝밭에 뿌려지는 것들이란 이런 사람들이다. 그들은 말씀을 들으면, 곧 기쁘게 받아들이기는 하지만, 그들 속에 뿌리가 없어서 오래가지 못하고, 그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곧 걸려 넘어진다.
가시덤불 속에 뿌려지는 것들이란 달리 이런 사람들을 가리키는데, 그들은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과 그 밖에 다른 일의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서 열매를 맺지 못한다.
좋은 땅에 뿌려지는 것들이란 이런 사람들이다. 그들은 말씀을 듣고 받아들여서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열매를 맺는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이 등불을 가져다가 말 아래에나, 침상 아래에 두겠느냐? 등경 위에다가 두지 않겠느냐? 숨겨 둔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 둔 것은 나타나기 마련이다.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새겨들어라. 너희가 되질하여 주는 만큼 너희에게 되질하여 주실 것이요, 덤으로 더 주실 것이다. 가진 사람은 더 받을 것이요, 가지지 못한 사람은 그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하나님 나라는 이렇게 비유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려 놓고, 밤낮 자고,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그 씨에서 싹이 나고 자라지만, 그 사람은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를 알지 못한다. 땅이 저절로 열매를 맺게 하는데, 처음에는 싹을 내고, 그 다음에는 이삭을 내고, 또 그 다음에는 이삭에 알찬 낟알을 낸다.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댄다. 추수 때가 왔기 때문이다.”(마가복음 4:10-29). 아멘❤
?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함이로라.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라.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 내가 와서 저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면, 저희가 죄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저희가 나와 및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그러나 이는 저희 율법에 기록된바 저희가 연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니라.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요한복음 15:9-27). 아멘❤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요한복음 12:24-26). 아멘❤
?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요한일서 3:1-3). 아멘❤
?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에베소서 4:1-6). 아멘❤
?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찌니라.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대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그 종이 나가서 제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관 하나를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 하매 그 동관이 엎드리어 간구하여 가로되 "나를 참아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저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그 동관들이 그것을 보고, 심히 민망하여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고하니 이에 주인이 저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마태복음 18:21-35). 아멘❤
?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마태복음 5:9-12). 아멘❤
?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태복음 5:38-48). 아멘❤
?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 하여 체휼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저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낯은 악행하는 자들을 향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
또 너희가 열심으로 선을 행하면, 누가 너희를 해하리요?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저희의 두려워함을 두려워 말며, 소동치 말고,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찐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베드로전서 3:8-19). 아멘❤
?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이러므로 너희가 저희와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저희가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하리라.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적질이나 악행이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려니와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이 어떠하며,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얻으면,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 어디 서리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 그 영혼을 미쁘신 조물주께 부탁할찌어다."(베드로전서 4:1-19). 아멘❤
? “시몬아, 시몬아, 보아라. 사탄이 밀처럼 너희를 체질하려고 너희를 손아귀에 넣기를 요구하였다. 그러나 나는 네 믿음이 꺾이지 않도록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다. 네가 다시 돌아올 때에는 네 형제를 굳세게 하여라.”(누가복음서 22:31-32). 아멘❤
? "우리의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는 모든 점에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는 없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로 나아갑시다. 그리하여 우리가 자비를 받고, 은혜를 입어서 제 때에 주시는 도움을 받도록 합시다."(히브리서 4:15-16). 아멘❤
?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신 분이셔서,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은 일이 없다고 말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합니다."(요한1서 1:9-10). 아멘❤
?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도 알지 못하지만, 성령께서 친히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하여 주십니다.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생각이 어떠한지를 아십니다.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도를 대신하여 간구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서로 협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신 사람들을 택하셔서 자기 아들의 형상과 같은 모습이 되도록 미리 정하셨으니 이것은 그 아들이 많은 형제 가운데서 맏아들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이미 정하신 사람들을 부르시고, 또한 부르신 사람들을 의롭게 하시고, 의롭게 하신 사람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일을 두고,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 편이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하여 내주신 분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선물로 거저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을 누가 감히 고발하겠습니까? 의롭다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신데, 누가 감히 그들을 정죄하겠습니까? 그리스도 예수는 죽으셨지만, 오히려 살아나셔서 하나님의 오른쪽에 계시며, 우리를 위하여 대신 간구하여 주십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 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곤고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협입니까, 또는 칼입니까?
성경에 기록한 바 “우리는 종일 주님을 위하여 죽임을 당합니다. 우리는 도살당할 양과 같이 여김을 받았습니다” 한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모든 일에서 우리를 사랑하여 주신 그분을 힘입어서 이기고도 남습니다.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 천사들도, 권세자들도, 현재 일도, 장래 일도, 능력도, 높음도, 깊음도, 그 밖에 어떤 피조물도,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로마서 8:26-39).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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