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전부이신 예수님? ? (2011. 9. 9).
2011년에 쓴 글인데요,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에 매여 십자가의 길, 사랑의 길?로 나아가시는 분들을 응원하고, 축복해요? 우리가 예수님과 연합하는 모든 과정에는 아빠의 완전한 지혜와 섭리? 안전한 리더십이 있어요~^^ 아빠께 온전히 순종하셔서 승리하세요? 샬롬?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함이로라.'"(요한복음 15:5-17). 아멘?
?? 내가 지금까지 통과한 눈물 골짜기들을 돌아볼 때, 그 때마다 내 손을 꼬옥 잡고, 나를 안아주신 예수님의 사랑의 품?이 보였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혼자 아픈 가슴을 쓸어내리며, 극한 아픔과 신음 가운데 예수님 앞에서 나의 상한 마음과 눈물을 드리며, 잠을 자지 못하고, 숱한 밤을 지새웠던 순간 순간들이 떠올랐다. 때로는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받았던 거절감과 배신감으로 무너진 마음과 아픔 그대로를 안고, 예수님 앞에 홀로 나아가서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하심을 확신할 때, 평안이 찾아왔고, 내 마음을 만져주시고, 새롭게 하시는 예수님의 온전한 사랑? 때문에 마음은 새롭게 회복되곤 했다. 나를 아프게 한 그분들을 마음으로 품고, 축복할 수 있었다.
나는 아가페 사랑? 예수님과 함께 있기 위해 항상 사랑?을 선택하는 기쁨을 누린다. 아무도 내게서 사랑할 자유를 빼앗을 수 없고, 나자신조차도 예수님의 사랑?에서 나를 끊을 수 없음을 확신하기 때문에 예수님의 기쁨이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샘솟는다ㅎㅎ
하나님께서 사랑과 영광?으로 아름답게 창조하신 세상! 아담과 하와가 사단의 속임에 빠져 하나님께 불순종한 후에 죄가 들어왔다. 사람의 선택과 죄의 결과로 온전한 사랑? 하나님과 단절되었고, 사람의 마음 안에 '두려움'이 찾아왔다. 자기 보호 본능 안에서 이기심에 사로잡혀 사랑의 능력을 상실했고, 소중한 사랑의 관계는 깨어졌다ㅜㅜ
그 때부터 이 세상의 신 사탄과 죄의 영향력 아래서 사람은 고통을 받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아픔과 슬픔, 죽음 같은 고통?을 경험한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죄인과 원수된 우리를 향해 멈출 수 없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외아들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고, 우리가 당연히 받아야 할 형벌과 심판(죄의 대가)을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 받게 하셨다. 하늘 법정에서 예수님은 율법이 요구하는 죄값인 죽음을 예수님의 생명으로 대신 하셨다. 우리를 위한 희생제물(화목제물)로 자신의 피(생명)를 드리셔서 죄값을 완불하셨기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죄 선언을 하셨다. 예수님은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죄와 죽음, 사탄의 권세를 정복하셨고, 하나님께로 우리를 인도하는 길이 되셨다. 영적 죽음에서 우리를 구원하셨고, 예수님 안에서 우리가 사탄에게 빼앗긴 모든 것을 회복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셨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위임하신 모든 권세와 권능,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의 신분과 이 세상을 통치하는 창조 목적을 완전히 회복하셨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예수님처럼 살라?'는 부르심을 받았다. 우리를 속여 빼앗고, 도둑질하며, 죽이고, 고통을 주는 사단의 모든 권세를 깨뜨리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이미 이루신 구원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님 안에서 이 세상을 통치하는 자?로 우리를 부르셨다. 우리는 사랑의 왕? 예수님께 속한 자로서 함께 하나님 왕국의 주권과 사랑의 통치를 선포하며, 슬픔과 눈물이 없는 아름다운 천국으로 이 세상을 회복하는 '하나님의 동역자'로 세우셨다.
그러나 사탄은 아직도 우리의 연약함과 죄된 속성과 유혹을 통해 계속 우리를 참소하고, 속인다. 세상은 아직 예수님 안에서 온전히 회복되지 않았고, 우리 또한 세상에 예속된 종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서 예수님의 승리?를 바라보며, 우리가 땅에 속한 존재가 아니라 전혀 다른 존재, 하늘에 속한 새로운 피조물인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인식하며, 예수님을 통해 얻게 된 우리의 법적인 신분에 대한 이해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위임하신 모든 것들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다시 새롭게 배워야 하는 가운데 있다.
우리는 더 이상 우리의 연약함 가운데 머무를 필요가 없다. 사탄은 할 수만 있으면, 우리의 연약함을 통해 우리를 사탄의 종이 되도록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위협하고, 두려움을 줘서 조종하고, 통제하려고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연약함을 통해 예수님만을 의지함으로 예수님과 하나되어 예수님의 능력을 온전히 나타내는 영광의 통로?로 쓰임받을 수 있다!
그 과정 가운데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 안에서 영적 전쟁?이 치열하게 일어나고 있다. 온전히 성화되지 않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 안에서 하나님의 사고방식과 세상의 사고체계가 충돌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에게 익숙한 어둠의 사고체계를 깨뜨리고, 하나님 왕국의 세계관과 믿음의 방식으로 사는 법을 배우고, 예수님께서 가신 십자가의 길을 선택하는 훈련과 연단을 받고 있다. 예수님께서 온전히 하나님의 뜻 가운데 걸어가신 것처럼 예수님처럼 변화되기 위한 죽음의 과정들을 우리도 통과하고, 경험하고 있다.
? '죽음은 하나의 과정이다. 부활의 권능을 경험하는 하나의 문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때에 자신이 십자가를 지셔야 하셨을 때,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죽을 만큼 고민하시고, 몸부림치셨다. 예수님은 그 씨름을 통해 자기 자신을 부인하셨고, 고난의 쓴 잔과 죽음을 직면해야 하는 십자가를 그대로 받아들이셨다. 동일한 3번의 기도를 통해 자신의 뜻과 의지를 꺾으셨고, 하나님의 뜻을 선택하고, 받아들이시는 단호한 결단으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셨다. 그래서 처절한 십자가를 향해 평안과 담대한 마음으로 걸어가실 수 있으셨다. 그 십자가를 묵묵히 감당하셨고, 우리 대신 수치와 버림받음, 율법의 저주와 심판, 육신의 고통과 죽음을 친히 맛보셨다. 십자가에서 사탄과 죽음의 권세를 아가페 사랑?으로 정복하셨고, 부활하심으로 결국 승리하셨다.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얻으셨고, 만왕의 왕, 만군의 주가 되셨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으로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대로 자원하여 자신을 희생 제물로 드려 세상에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용서와 사랑?을 드러내셨고, 하나님과 원수된 우리와의 화해(관계 회복)를 이루셨다. 하나님의 뜻인 '온 인류의 구원'을 성취하셨다.
우리도 하나님의 뜻에 저항하는 우리 육신의 본성(자아)과 탐심, 사단의 참소와 유혹을 이겨내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한 영적 씨름을 끊임 없이 하면서, 많은 고통과 눈물의 골짜기를 통과한다. 우리도 예수님의 그 사랑?에 매여 우리 자신을 부인하고, 끔찍해 보이는 자신의 십자가를 향해 흔들리지 않는 평안과 담대함 가운데 온전히 걸어가는 법을 성령님 안에서 배워야 한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이 우리에게 생명이 된 것처럼 우리 자신의 십자가에서 우리가 온전히 죽을 때에만, 세상은 우리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용서와 사랑?을 경험하고, 예수님의 생명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이 세상에서 겪는 나의 모든 아픔과 고통을 통해 나는 선하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그 아픔들과 죽을 것만 같은 고통을 통해 우리의 죄성과 연약함,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는 법을 배우면서, 아픔과 슬픔이 있는 현실을 온전히 수용하게 되었고, 예수님의 은혜와 아가페 사랑?을 더 깊이 경험하며, 예수님의 더 큰 영광을 대면하고, 부활의 능력을 경험했다. 죽음의 골짜기를 안전하게 통과하였고, 예수님의 더 큰 사랑을 경험했다. 나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이 너무 커서 나의 미성숙함과 악함, 연약함을 덮어버릴 때, 나는 예수님의 그 사랑? 때문에 많이 울었다. 내가 나를 거부하고, 미워하고 싶을 때에도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온전히 용납하고, 사랑하시는 그 예수님의 긍휼? 때문에 나의 죄와 연약함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웠고, 사람들의 연약함을 수용하고, 용서하며,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매순간마다 우리에게는 얼마나 큰 긍휼과 용서가 필요한지 이해하게 되었다. 또한 예수님의 온전한 사랑?이 모든 아픔과 죽을 것만 같은 거절감도 극복하게 했다. 오히려 부드러운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는 수용 능력과 공감 능력을 더해 주었다. 그래서 연약한 서로를 불쌍히 여기고, 서로 손을 잡아주고. 서로 사랑의 품으로 품는 것을 배웠다.
⭐ 고난을 통해 예수님께 순종했을 때, 예수님의 마음?과 아가페 사랑?을 배우는 귀한 보물과 놀라운 지혜를 얻었다.
? 이제야 조금은 예수님의 마음?을 알 것 같다. 하나님이신 그분,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사람의 연약한 육체를 입으시고, 사람의 삶을 사셨다.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이신 그분은 그 때, 비로소 우리의 처절하고, 비참한 상태를 이해하시고, 우리의 연약함을 용납하시며,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를 품으셨다. 우리를 판단의 눈으로 보지 않으시고, 사랑의 눈으로 우리를 바라보시며, 예수님을 거절하고, 배신한 우리를 위해 오히려 자신의 전부를 희생하셨고, 내어주셨다. '죄인인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을 확증하셨다. 그 사랑만이 우리의 마음을 무장해제하여 두려움 없이 하나님께로 향하게 함을 아셨다. 우리가 온전한 사랑?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우리의 무감각해지고, 무정해진 우리의 전 존재를 뒤흔들만한 '자신의 전부를 쏟아붓는 아낌 없이 주는 예수님의 사랑?'이 아니고서는 그 사랑 안으로 우리를 이끌 수 없음을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그 사랑?을 경험한 나를 예수님께서 먼저 걸어가신 그 십자가의 길로 인도하고 계신다. 죄로 가득차서 잃어버리고, 죽은 세상을 향해 그분의 용서와 사랑을 나타내어 구원하시기 위해 내게도 '전부를 내어주는 사랑?'을 요구하고 계신다. 그 온전한 사랑만이 세상 영혼들의 상하고, 굳은 마음을 열어서 감동시키고, 따뜻하고, 부드럽게 하여 하나님께로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아가페 사랑?을 경험한 자만이 세상에서 버려진 영혼들을 위해 자신의 전부를 아낌 없이 두려움 없이 자원하여 내어줄 수 있다. 거절하고, 배신한 그분들의 구원과 행복?을 위해 전적으로 희생하고, 용서하며, 품을 때에만 예수님께로 온전히 이끌 수 있다.
나는 그 십자가의 길 한 가운데로 온전히 걸어가고 싶다. 그 길에는 사랑하는 우리 예수님께서 항상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나의 전존재가 사랑하는 예수님과 온전히 하나되어 완전한 사랑이 될 때까지 나는 멈출 수 없다?
"저의 전부이신 예수님께서 저와 함께 하시는 것만으로 충분해요? 사랑해요 예수님?"
'Above all'
? 십자가 고통 당하사 버림받고, 외면 당하셨네! 짓밟힌 장미꽃?처럼 나를 위해 죽으셨네~ 나의 주??"
?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쌔 고민하고, 슬퍼하사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다시 두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또 저희를 두시고 나아가 세번째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신 후, 이에 제자들에게 오사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보라. 때가 가까왔으니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우느니라.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말씀하실 때에 열 둘 중에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큰 무리가 검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 예수를 파는 자가 그들에게 군호를 짜 가로되 "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으라." 하였는지라.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 하고, 입을 맞추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 하신대 이에 저희가 나아와 예수께 손을 대어 잡는지라. 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에 하나가 손을 펴 검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 두 영 더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마태복음 26:37-39, 42, 44-54). 아멘?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지금 내 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요한복음 12:24-28, 31-33). 아멘?
?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봉사 위에 내가 나를 관제로 드릴찌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빌립보서 2:5-13, 15-18). 아멘?
?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거하노니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찌니라."(요한일서 4:9-19, 21). 아멘?
?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로마서 8:26-39). 아멘?
? "너는 나를 인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 같이 잔혹하며, 불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찌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아가 8:6-7). 아멘?
?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갈라디아서 2:18-21). 아멘?
?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빌립보서 1:20-21). 아멘?
?? 저는 2000년부터 '십자가 복음'을 들었는데요, 아빠가 저를 자연스럽게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안으로 이끄셔서 새 계명에 순종할 수 있도록 저의 모든 상황과 환경, 관계를 허락하신 아빠의 지혜와 안전한 리더십을 다시금 깨달을 때, 감사해요?
예수님 없이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삶?이지만, 성령님 안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예수님의 형상?을 닮아가도록 저를 빚으시고, 이끄신 선한 아빠의 손길과 아름다운 섭리에 와우? 제가 예수님과 온전한 연합??을 이루도록 제 마음과 삶의 현장에 역사하신 우리 아빠 엄지척? 감동이예요?
우리의 왕?과 선한 목자, 신랑 예수님을 따라 십자가의 길로 나아갈 때, 날마다 우리 자신을 부인하고, 사랑을 배우는 과정메서 고통과 아픔이 따르는데요,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며, 성령님의 인도에 따라 끝까지 순종하여 서로 사랑할 때, 우리의 존재가 예수님 안에서 온전한 사랑?의 형상으로 아름답게 빚어지고, 아빠의 영광과 지혜를 세상에 나타내는 통로로 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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