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

☆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왕 예수님과 신부와의 연합??과 그 영광?? ☆ (2018. 9. 22).

복의 근원~* 2018. 9. 22. 17:41

 

 

 

 

 

 

 

 

 

 

 

 

 

 

 

 

 

 

 

 

?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왕 예수님과 신부?와의 연합?과 그 영광? (2018. 9. 22).

 

 

1. 십자가에서 나타내신 아빠의 지혜와 능력! '아가페 사랑?'

 

2. 예수님의 순종?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 승리하신 왕?이신 예수님?

 

3. 영광의 왕? 예수님과 아름다운 성전? 신부?인 교회와의 연합?과 그 영광?

 

 

⭐ 아담과 하와의 예표:)

 

아빠가 아담에게 돕은 배필인 신부?를 주기 위해 아담을 잠들게 하셨습니다. 갈비뼈 하나를 취하셔서 하와를 빚으셔서 아빠가 친히 아담에게로 하와를 데려오셨습니다. 그 때, 아담은 하와를 향해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다."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선하신 아빠는 아담과 하와가 한 몸??되게 축복하셨고, 아담과 하와에게 만물을 다스리도록 온 땅을 맡기셨습니다?

 

 

⭐ 예수님과 교회의 비밀?

 

아빠는 예수님께 돕는 배필인 신부?를 선물로 주시기 위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는데, 신부가 죄로 인해 아픈 상태였습니다. 아빠는 병든 신부?를 새롭게 살리기 위해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생명?을 내어놓게 하셨습니다(잠들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로마 군인의 창에 찔린 옆구리에서 물과 피를 쏟으셨을 때, 신부인 교회가 새로운 피조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신부?인 교회는 예수님의 피(생명)로 언약?을 맺은 예수님의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입니다. 교회(신부?)가 십자가 안에서 성령님?을 통해 예수님의 형상?으로 변화되어 성숙할 때까지 신랑 예수님은 보죄 우편에서 신부?를 위해 중보하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탄을 심판하시며, 기다리고 계십니다. 예수님과 온전한 한 영, 한 몸?이 되도록 신부?가 준비되면, 영광의 왕 예수님께서 신부?를 맞이하려고 신부를 찾아오십니다. 예수님은 신부와 하나??되어 신부와 함께 이 땅을 다스리십니다.

 

이것이 '성경의 전체 흐름'입니다. 그 예표로서 아빠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후에 아담과 하와에게 은혜의 선물로 이 땅을 다스릴 권세와 이 땅을 기업으로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탄의 속임수에 빠져 아빠께 불순종한 첫번째 아담이 사탄에게 모든 것을 빼앗겼습니다. 두번째 아담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아빠께 죽기까지 순종하셔서 사랑하는 신부?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아빠가 예수님을 다시 부활시키셔서 사탄을 진멸하셨고, 사탄에게 빼앗긴 모든 것을 다시 회복하셨습니다.

 

 

⭐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신부를 향한 신랑 예수님의 러브 스토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마지막 때에 신부?는 신랑 예수님을 향한 진실하고, 순결한 사랑? 때문에 세상에서 핍박받고, 심지어 이 땅에서 생명?을 잃기도 합니다. 그러나 신랑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는 핍박을 받거나 죽은 신부들을 구원하시고, 다시 살리셔서 영원한 신부?로 맞이하십니다.

 

- 구약에서도 이스라엘과 언약을 맺은 성부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남편으로 자신을 표현하십니다.

 

- 예수님의 첫 번째 기적도 가나 혼인잔치에서 물이 포도주가 되는 창조적인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 요한계시록에서도 만왕의 왕? 만군의 주이신 예수님께서 신부?를 박해하던 원수 사탄과 악한 영들,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을 심판하고, 진멸한 후, 예수님의 신부와 혼인하여 하나님 왕국을 함께 다스리는 영원한 해피엔딩??으로 끝맺습니다.

 

창조주 아빠는 순종하는 예수님과 예수님의 신부인 교회에게 천지 만물을 기업으로 선물로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기업을 다시 아빠께 드리고, 하나된 아빠와 예수님, 신부가 왕?으로 함께 다스립니다.

 

성부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받는 자녀로 삼으시고, 성자 예수님은 우리를 신부?로 취하십니다. 성령 하나님은 우리를 성령의 전으로 우리 안에서 영원히 거하십니다.

 

 

⭐ 우리는 이 땅에서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아름다운 처소(성전)가 되고, 하늘에서는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우리가 거하는 온전한 성전이 되십니다. 주님이 내 안에, 내가 주님 안에서 온전한 하나됨?을 이룹니다.

 

성경은 예수님 안에서 우리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하늘 성전으로 은혜와 진리로 충만하신 하나님의 형상 예수님의 터(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 위에서 성령님?을 통해 세워지고, 머리와 모퉁이 돌이신 예수님 안에서 우리가 서로 연결하여 성령 안에서 함께 성전으로 지어간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거하실 거룩한 처소가 되기 위하여 우리를 사랑? 안에서 아름답게 세워가십니다.

 

 

⭐ 승리하신 왕? 예수님과 믿음으로 연합한 신부?는 '죽음을 정복한 아가페 사랑?'으로 세상의 신 사탄과 세상, 죄성을 가진 자아를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아가페 사랑?으로 죽음의 권세와 사탄을 진멸하시고, 승리하신 것처럼 우리 안의 아가페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으로 승리?합니다.

 

? 예수님과 연합한 남편과 아내는 온 세상을 다스릴 만큼 강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하나된 온전한 남편과 아내?는 아가페 사랑?으로 아빠가 맡기신 온 천지 만물을 다스릴 만큼 생명으로 충만합니다. 죽음을 정복한 사랑?으로 영혼들을 살리고, 아빠의 지혜와 섭리?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왕국을 천국의 문화로 아름답게 창조해가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승리하신 예수님?을 통해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영광의 왕? 예수님께서 우리의 영광의 소망이십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신 예수님과 우리가 연합할 때, 온 세상은 물이 바다 덮은 같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할 것입니다.

 

 

?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에베소서 2:2‭-‬22). 아멘?

 

?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그러므로 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되지 말라.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찌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몸 같이 할찌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에베소서 5:1‭-‬15‭, ‬17‭-‬33). 아멘?

 

?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에베소서 4:11‭-‬16). 아멘?

 

?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 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 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 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 문이니 그 성에 성곽은 열 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 양의 십 이 사도의 열 두 이름이 있더라.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그 성곽을 척량하매 일백 사십 사 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세째는 옥수요, 네째는 녹보석이요,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 한째는 청옥이요, 열 둘째는 자정이라. 그 열 두 문은 열 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요한계시록 21:1‭-‬27).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