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자가에서 세워진 예수님의 왕권과 통치? ♡ (2018. 8. 3).
? 예수님의 왕권은 '영적인 세계'에서 먼저 세워집니다.
- 영적인 세계의 권세를 얻을 때, 예수님과 함께 우리도 이 세상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 십자가에서 사랑?을 완성하신 예수님의 영적 권세와 왕권(영적 정부) 확립?
1. 예수님은 아빠의 권위(말씀)에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2. 예수님은 아빠와 우리를 향한 사랑? 때문에 십자가에서 화목제물이 되셔서 우리의 죄 때문에 우리 대신 죽으셨고, 우리 죄값을 대신 완불하셨고, 우리의 죄를 사하셨습니다(죄의 삯은 사망, 영원한 심판이며,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습니다).
3. 예수님은 '성결의 영(하나님의 성품)'으로 부활하셔서 죄와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셨습니다(죄가 없으셨기에 정의의 아빠가 예수님을 부활시키셨습니다).
4.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승리하셨고, 세상의 신 사단을 완전히 패배시키셨습니다.
5. 예수님은 죽은 영혼들에게 예수님의 새 생명(영생)을 나눠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의를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우리는 아빠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 왕국을 기업으로 얻는 공동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신부인 우리는 예수님과 연합하여 하나님 왕국을 상속받아 영원히 다스리게 됩니다.
⭐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에서 일어나는 두 왕국 간의 대립?
- 영적 전쟁에서 우리가 승리하지 않으면, 보이는 세계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 왕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열쇠?
1. 아빠를 경외하고, 사랑하셔서 아빠의 말씀에 순종하셨는데, 자원하여 자신의 생명을 버리셨습니다.
2. 자기보다 영혼들을 사랑해서 자신의 생명을 버리셨습니다.
- 동기: 자원하는 순수하고, 얼정적인 사랑?
- 방법: 아빠의 때에 아빠의 말씀에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 십자가: 우리가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을 제거하는 유일한 방법!
⭐ 모든 우주를 다스리는 왕 중의 왕?이 되시기 위해 예수님은 이 세상의 왕이 되시기보다 아빠를 거역한 세상을 다스리는 세상의 신 사단을 먼저 진멸하시기 위해 영적 전쟁에서 사랑?으로 먼저 승리하셨고, 죽음을 정복하셨습니다.
? 매일 일상의 삶에서 아빠와의 친밀하고, 풍성한 사랑의 관계?를 누리셨습니다.
▶️ 아빠의 말씀에 순종하여 십자가에서 세상과 자아, 율법에 대해 죽으셨습니다?
▶️ 사탄이 유혹하고, 공격하는 모든 무기들을 무장해제하여 '무용지물'로 만드셨습니다!
1. 영원한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기 위해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을 순종하여 먼저 비우셨고, 사랑? 때문에 죽으셨습니다.
2. 그러나 아빠가 예수님께 속한 모든 것을 회복시키셨습니다!
⭐ 하늘에 속한 영원한 것을 상속받으려면, 아빠께로부터 주어진 것이 아니라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 취한 것을 아빠의 말씀에 순종하여 비울 때, 아빠의 뜻 안에서 아빠로부터 온전한 것을 '은혜의 선물'로 받습니다.
(질문) 예수님께서 십자가 없이 보이는 이 세상의 왕이 먼저 되기 원하셨다면, 사탄을 진멸하실 수가 없으셨습니다. 아빠의 때에 예수님은 먼저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을 십자가에서 비우셨습니다. 그 때, 하늘과 땅에 속한 모든 권세를 아빠로부터 받으셨고, 하늘과 세상을 다스리는 만왕의 왕, 만군의 주?가 되셨습니다.
⭐ 항상 우리에게 '우선순위'가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의 가치관으로 지금까지 자신을 따르던 제자들과 영혼들을 먼저 생각하셔서 이 세상의 왕?으로 남기로 결정하시고, 십자가에서 죽기를 거절하셨다면, 이 세상에 속한 권세 아래 여전히 계셨을 것입니다. 사단과 죽음의 권세 아래 놓여 계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신 사단의 권세를 거절하셨고, 아빠의 말씀에 순종하여 자신을 비우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 아빠로부터 하늘과 땅에 속한 모든 권세를 받으셔서 사단을 진멸하셨고, 죄와 죽음의 권세로부터 우리를 완전히 자유하게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 우리는 사단의 권세 아래 속해 있을 때, 사단을 진멸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항상 아빠의 권세 아래 사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에도 '성결의 영?'으로 부활하셔서 하늘의 권세로 사단을 진멸하셨고, 사단에게 빼앗겨 잃어버린 모든 것을 되찾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왕국 안에서 왕권?을 확립하셨고, 통치하고 계십니다.
?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에서 세상과 율법, 자아가 철저히 비워지지 않고, 죽지 않아도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왕국을 견고히 세울 수 있다고 스스로 착각합니다.
▶️ 자신에게 세상을 살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착각합니다. 자신은 어떻게서라도 살아 남아야 할 중요한 한 사람으로 생각할 때, 순수한 사랑? 때문에 아빠께 순종하여 십자가에서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줄 수 없습니다.
▶️ 부흥이 시작되었다가 멈춘 이유도 십자가에서 죽지 않은 우리 자아 때문입니다. 아빠는 매일 십자가에서 철저히 자아가 비워지도록 우리를 겸손하고, 깨끗한 그릇으로 빚기를 원하십니다. 아빠의 무한한 은혜와 영광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그릇으로 우리 자신을 아빠께 기꺼이 의탁하는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 자아의 죽음도 일상 생활 속에서 자신을 비우고, 사랑을 배우고, 채워지는 지속적인 과정입니다. 우리가 우리 안에 성령님께서 비춰주신 빛 만큼 겸손하게 순종할 때마다 '점진적인 계시?'를 통해 더 밝은 빛으로 나아가게 되어 성령님 안에서 온전한 통로로 계속 준비됩니다.
? 세상에 속한 우리의 자아는 이 세상에서 항상 자신의 영향력과 권세를 어디까지 확장시킬 수 있는지에 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항상 자아 실현과 자신의 능력을 확장하여 자기 안에서 만족을 얻으려고 끊임 없이 노력합니다.
⭐ 아빠가 찾으시는 사람은 아빠의 뜻이라면, 자신이 소유한 모든 것을 십자가에서 비우고, 기꺼이 아빠의 말씀에 죽기까지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창조주 아빠 자신과 아빠의 영광만을 담을 수 있는 비워진 깨끗하고, 겸손하고, 온유한 그릇?입니다.
? 우리는 준비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향한 사랑 때문에 아빠의 말씀에 순종하여 우리 자아를 자원하여 십자가에 못박기 윈할 때, 은혜 없이는 될 수 없기에 모든 과정에서 우리는 겸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사랑을 몰라서 우리 자신을 십자가에서 비울 수 없다면, 그 사랑?을 알기 위해 우리에게 속한 모든 것을 아빠와 예수님, 성령님께 계속 내어드릴 때, 우리 마음을 완전히 변화시키십니다. 우리 안에 소망이 넘칩니다? 우리의 마음 안에 세상(탐심)과 자아, 율법이 비워진 만큼 아빠와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 안에 가득 채워지기 때문입니다.
⭐ 마지막 때인 만큼 항상 깨어 철저히 영적 무장하고, 준비하는 우리의 마음이 필요한 때입니다.
나이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20대 청년들이 복음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아낌 없이 내놓았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 인생의 방향과 미래는 '아빠가 내게 말씀하실 때, 왕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우리 자신의 생명과 미래도 아빠께 온전히 맡기며, 순수한 사랑?으로 끝까지 온전히 순종하고, 즐겨 헌신할 수 있느냐?'가 결정합니다.
? "주의 능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자진해서 주께 나아갈 것입니다. 그들은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입니다. 여호와께서 약속하셨으니 그 마음을 바꾸지 않으시리라. 너는 멜기세덱의 계열에 속한 영원한 제사장이다.”(시편 110:3-4). 아멘?
?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은 서로 격려하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 로 위로하며 성령으로 교제하고 있습니까? 서로 친절과 동정을 베풀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한 마음, 한 뜻으로 같은 사랑?을 가지고, 하나가 되어 내 기쁨을 충만하게 하십시오. 무슨 일이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자기 이익만 생각하지 말고, 남의 이익도 생각하십시오.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님과 같은 마음을 가지십시오. 그분은 원래 하나님의 모습을 지니고 계셨지만,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려고 생각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자기의 모든 특권을 버리시고, 종의 모습으로 사람들과 같이 되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며, 자기를 낮추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분을 최고로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셔서 하늘과 땅과 땅 아래 있는 자들이 모두 예수님의 이름에 무릎을 꿇게 하시고,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이라고 고백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빌립보서 2:1-11). 아멘?
? 비록 우리가 육신을 지니고 살지만, 육신의 생각대로 싸우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무기는 육적인 것이 아니라 마귀의 요새라도 파괴할 수 있는 하나님의 강력한 무기입니다. 이 무기로 우리는 여러 가지 헛된 이론과 하나님에 대한 지식에 대항하는 온갖 교만한 사상을 무너뜨리고, 사람들의 마음이 그리스도에게 복종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일단 여러분이 완전히 순종하게 되면, 불순종하는 사람들을 모두 처벌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고린도후서 10:3-6). 아멘?
? "끝으로 여러분은 주님 안에서 주님의 능력으로 강해지십시오. 마귀의 계략에 맞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무기로 완전 무장하십시오.
우리는 사람을 대항하여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늘과 이 어두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악한 영들인 마귀들을 대항하여 싸우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악한 날에 원수를 대항하여 싸워 이기고, 모든 일을 완성한 후에 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무기로 완전 무장하십시오.
여러분은 굳게 서서 진리로 허리띠를 두르고, 의의 가슴받이를 붙이고, 평화의 기쁜 소식을 전할 태세로 신발을 신고, 이 모든 것 외에 마귀의 불 화살을 막을 수 있는 믿음의 방패를 가지십시오. 그리고 구원의 투구를 쓰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령님의 칼을 가지십시오.
성령님 안에서 항상 열심히 기도하고, 간구하며, 언제나 정신을 차리고, 모든 성도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또 내가 입을 열 때마다 나에게 말씀을 주셔서 기쁜 소식의 비밀을 담대하게 전할 수 있도록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이 일을 위해서 나는 쇠사슬에 묶인 사신이 되었습니다. 내가 당연히 해야 할 말을 담대하게 말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에베소서 6:10-20), 아멘?
♡ 영적 전쟁은 먼저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2018. 8. 10).
? 최근에 저는 결과와 상관 없이 아빠가 주시는 감동에 계속 순종하고, 결과는 아빠께 온전히 맡기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마음으로 즐겨 순종하는 훈련입니다!?그 결과까지 아빠께 맡기며, 매일 아빠께 묻고, 감동에 따라 순종하고, 잠잠히 기다리며, 계속 순종합니다?
⭐ 영적 전쟁은 먼저 자신을 비우고, 아빠의 뜻에 순종하는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아빠의 뜻을 먼저 깨달은 후에 그 뜻에 내 마음을 정하고, 내 마음과 생각을 지키며, 끝까지 믿음을 지켜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내 믿음이 무너지면, 마음이 무너지기 때문에 믿음을 지키면, 승리할 수 밖에 없는 전쟁입니다. 믿음으로 견디면, 믿음이 계속 성장하기 때문에 승리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영적 전쟁을 다른 사람이나 악한 영에 관한 전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을 보호하고, 방어하는데에 에너지를 많이 쏟기 때문에 쉽게 지치거나 낙심하며, 좌절합니다. 설령 자기와의 싸움에서 져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서 칠전팔기로 자신의 믿음을 세우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영적 전쟁은 내 마음과 생각을 아빠의 뜻에 고정하고, 끝까지 나의 전부를 걸고, 믿음으로 끝까지 싸우면, 승리합니다. 어떤 역경과 폭풍이 와도 계속 한 방향으로 전진할 때, 내성이 점점 더 강해집니다. 외부 공격에 의해 무너진 경우보다 마음이 먼저 무너져서 패배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절대 기준인 진리의 말씀 위에 서서 자신을 다스리는 부단한 훈련과 은혜를 의지하여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면, 담대한 믿음이 생겨 마침내 승리합니다.?
영적 전쟁의 승패는 '아빠와 나의 관계'에 달려 있습니다. '내가 아빠의 뜻을 분별한 후에 아빠를 끝까지 의지하고, 어떤 대가를 지불하더라도 믿음으로 계속 싸울 것인가?'에 달려 있습니다. 외부 요인들은 나의 믿음만 확고하면, 문제되지 않습니다. 외부 요인들은 나의 믿음을 드러내는 역할을 합니다. 나의 믿음이 나의 선택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영적 전쟁을 할수록 내가 아빠를 의지하여 믿음이 더 성장하거나 내가 세상과 타협하여 믿음이 파선하거나 다른 2가지 결과가 나타납니다. 나의 선택과 결정에 따른 2가지 다른 결과입니다.
악한 사람들이나 환경이 나를 흔들어도 내 믿음이 흔들리지 않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내 믿음이 확고해져서 승리합니다.
⭐ 영적 전쟁에서 승리의 비결은 아빠의 뜻에 나의 뜻과 마음, 생각을 고정하고, 승리할 때까지 한 방향으로 믿음으로 계속 전진하는 것입니다.?
? 아빠가 살아계시고, 아빠의 말씀이 진실하다는 것을 세상에 드러내는 방법은 우리의 믿음과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방식입니다. 우리의 믿음을 통해 아빠가 어떤 분이신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아빠가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단순하게 아빠의 뜻에 온전히 자신을 내어던지고, 맡길 수 있는 순종의 믿음까지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고, 온전해져야 합니다.?
? 그러자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 양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고, 그분의 일을 완성하는 것이다."(요한복음 4:34). 아멘?
? "여러분이 하나님의 빛을 받은 후에 심한 고난과 싸우며, 견디던 그 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 때 여러분은 모욕과 핍박을 당하여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된 적도 있었고, 그런 취급을 받는 사람들의 친구가 되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은 갇힌 사람들을 동정하였고, 또 재산을 빼앗기면서도 그보다 더 좋고, 영원한 유산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일을 기쁘게 당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용기를 잃지 마십시오. 이것으로 큰 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받으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머지않아 그리스도께서 오실 것입니다. 그러나 의로운 사람은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믿다가 뒤로 물러서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뒤로 물러나 멸망할 사람들이 아니라 믿고, 구원을 받을 사람들입니다."(히브리서 10:32-39).
? 그러나 너희는 그럴 수 없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게 되고 싶은 사람은 남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으뜸이 되고 싶은 사람은 남의 종이 되어야 한다. 나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으며, 많은 사람의 죄값을 치르기 위해 내 생명마저 주려고 왔다.”(마태복음 20:26-28). 아멘?
? “누구든지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아내와 자녀와 형제 자매, 심지어 자기 생명보다 나를 더 사랑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소금은 좋은 것이지만,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어떻게 다시 짜게 하리요? 그것은 흙이나 거름에도 쓸모가 없어 내어버린다. 귀 있는 사람은 잘 들어라."(누가복음 14:26-27, 33-35). 아멘?
?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라. 이런 것들은 모두 믿지 않는 사람들이 애써 구하는 것이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다 알고 계신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덤으로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의 것으로 충분하다.”(마태복음 6:31-34). 아멘?
?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한복음 15:7). 아멘?
?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며, 환난 때에 언제나 돕는 분이시다."(시편 46:1). 아멘?
♡ 세상에 속하지 않은 하나님 왕국!!! ♡ (2018. 8. 12).
?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했다면, 내 종들이 싸워 내가 유대인들에게 넘어가지 않게 했을 것이다. 그러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요한복음 18:36). 아멘?
⭐ 복음서와 사도행전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에 대해 호의적이지 않던 로마 정부에 대한 예수님과 사도들의 반응을 자세히 살피고, 성령의 인도를 계속 구한 후에 신앙 양심에 거리낌이 없도록? 순종하려고 합니다. 통일 한국에 대한 아빠의 약속과 보호하심은 확실하기에 의심은 없습니다. 과정 중에 악의 정체가 분명히 드러난 것은 좋은 일입니다.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아빠의 뜻을 깨닫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에 열린 마음으로 구하려고 합니다.
⭐ 우리의 공식 입장을 밝히는 태도와 정부 권위에 대한 대립은 전혀 다른 '태도의 문제'입니다. 정부의 권위도 아빠로부터 나온 위임 권위이기에 불법한 정권 하에서 우리는 제한을 받습니다. 공식 입장을 밝히고, 호소하며, 손해를 각오하는 차원이 아니라 정부를 규탄하는 입장이라면, 아빠의 뜻과 상치될 수 있습니다. 아빠가 주신 영적 권위를 상실할 수 있기에 신중히 결정해야 하며, 아빠가 주시는 마음을 따라 순종하는 것이 '참 지혜'입니다.
(ex) 다윗, 다니엘 세 친구, 에스더와 모르드개, 다니엘, 예수님, 사도들, 사도 바울 등.
(8. 13)
⭐ 4 복음서와 사도행전을 살펴본 바로는 예수님은 무죄 판결을 받고도 불의하게 로마 정부에 의해 십자가에서 못박히셨습니다. 사도들과 사도 바울도 '죽은 자의 부활과 하나님을 향한 소망'인 복음을 외치다가 감옥에도 갇혔고, 순교도 당했으며, 불의한 로마 정부를 고발하지 않으셨고, 핍박이 와도 타협 없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부활하셨다는 복음을 전하며, '각각 회개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죄사함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으라'는 선포와 함께 '예수님을 왕과 구주로 받아들여 구원 받으라!'는 사랑의 초청을 했습니다. 악한 로마 정부에 대해 요구한 것은 없습니다. 핍박을 받을 때, 복음을 변호했고, 모든 기회들을 선용하여 복음을 전하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ex) 역사적인 사건?
1.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 사건.
- 온 인류의 죄를 대신 지시고, 예수님께서 대속물로 희생하심.
2. 미국 남북 전쟁 '노예제도 폐지' - 남부 연합 제퍼슨 데이비스 대통령 지휘 하에 먼저 북부 섬터 요새를 폭격했고, 북부 연합 링컨 대통령이 그렌트와 셔먼 장군과 함께 승리함?(1961-65년/ 4년 동안 내전).
⭐ 북부 연합이 가진 남북 전쟁의 2가지 목적:
(1) 연방 탈퇴 x (2) 모든 방면에서 노예가 사라지는 것!
▶️ 정치적인 입장 차이에서 시작되었고, 사상자와 부상자가 많았습니다.
3. 1919년 3.1 독립 만세 운동?
- 민중 대표들: '평화적인 만세 시위'가 점차 무력 시위로 변해갔고, 사상자, 부상자, 체포자가 많이 생겼습니다.
? 예수님이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아라. 칼을 쓰는 사람은 다 칼로 망한다. 아버지께 청하기만 하면, 12개 여단의 군대보다 더 많은 천사들을 당장 보내주실 수 있다는 것을 너는 모르느냐? 만일 그렇게 한다면,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 라고 한 성경 말씀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마태복음 26:52-54). 아멘?
? "나는 율법에 관한 한 율법 그 자체에 의해서 죽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위해 살기 위해서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으므로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지금 나는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나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참으로 귀중합니다. 만일 율법을 지켜서 의롭게 된다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신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갈라디아서 2:19-21). 아멘?
? "누구든지 정부 당국에 복종해야 합니다. 모든 권력이 다 하나님에게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 권력을 거역하면, 하나님이 세우신 권력을 거역하는 것이 되고, 그런 사람은 심판을 받게 됩니다.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은 통치자가 두려울 것이 없으나 악한 일을 하는 사람은 통치자를 두려워합니다. 통치자를 두려워하지 않으려면, 선한 일을 하십시오. 그러면 그에게서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그는 여러분의 유익을 위해 일하는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악한 일을 하면, 두려워하십시오. 그가 쓸데 없이 칼을 가진 것이 아닙니다. 그는 악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형벌을 내리는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그러므로 꼭 벌을 준다고 해서 복종할 것이 아니라 양심을 위해서도 복종해야 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여러분은 세금도 잘 바쳐야 합니다. 당국자들은 이 일에 항상 힘쓰는 하나님의 일꾼들입니다.
여러분은 그들에게 여러분의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바쳐야 할 세금은 바치고, 두려워할 사람은 두려워하며 존경할 사람은 존경하십시오. 서로 사랑의 빚을 지는 것 외에는 아무에게도 빚을 지지 마십시오.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다 지킨 것입니다."(로마서 13:1-8). 아멘?
?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골로새서 3:14). 아멘?
♡ 우리 가정? 사랑하는 교회와 한국 교회, 통일 한국??을 위한 중보기도? ♡ (2018. 8. 13).
⭐ 아가페 사랑? 예수님 안에서 온전히 연합한 우리의 결혼??이 '통일의 예표'가 되기 원해요? 호호호?
? "아빠, 우리에게 아빠를 향한 절대적인 믿음과 용기가 필요해요?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봐요? 아빠의 은혜와 성령의 능력 안에서 분별력을 주시고, 말씀에 순종하는 담대한 믿음을 주셔서 우리 가정?❤ 사랑하는 교회와 한국 교회, 통일 한국??이 예수님 안에서 온전하게 순종하는 믿음과 용기를 주세요!! 우리를 향한 아빠의 아름다운 계획들이 펼쳐지도록 우리를 아빠께 온전히 내어드리기 원해요.. 살아계셔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아빠의 안전한 리더십과 지혜를 신뢰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생명의 좁은 길로 나아가서 예수님과 함께 사랑의 길?로 걸어가도록 우리를 이끄세요.. 우리 안에 있는 모든 두려움과 의심을 제거하시고, 신실하신 아빠의 약속을 신뢰하고, 아빠가 우리 안에 말씀하실 때, 우리의 뜻과 의지가 아빠의 뜻과 의지에 일치되어 자원하여 즐겨 순종하기 원해요.. 세상이 우리를 통해 세상을 사랑하셔서 외아들 예수님까지 아낌 없이 내어주신 아빠의 사랑을 우리를 통해 보도록 우리를 살리신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도 예수님처럼 우리 자신을 무장해제하고, 사랑으로 품고, 아빠 앞에 대신 그분들의 죄를 회개하며, 아빠의 긍휼과 자비, 용서를 구할 때, 배후에 역사하는 악한 세상의 영에 대해 대적할 때, 그 영에 묶인 그분들을 자유하게 하세요.. 그분들이 알지 못하고 행하는 모든 죄에서 돌이킬 수 있는 회개의 기회를 주시고, 정의의 아빠께 심판을 맡기며, 한 영혼이라도 구원 받도록 성령님께서 우리 민족과 우리 나라 안에 역사하세요?
8. 15 해방의 기쁨을 주신 아빠의 은혜에 감사하여 예배를 드리고, 우리 민족을 온전히 아빠께 의탁하는 온전한 믿음을 주세요.. 8. 15 때, 서로를 정죄하지 않고, 아빠의 은혜와 구원을 기억하며, 아빠의 구원을 소망하게 하세요! 우리 자신을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우리를 이 모든 악한 상황에서 자유하게 하시는 우리 아빠께만 우리의 소망을 둘 때, 아빠가 우리 자신과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고, 천군 천사들을 파송하셔서 예수님 안에서 사랑의 십자가로 넉넉히 승리하게 하세요?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만물의 주인되신 아빠와 예수님, 성령님을 의지하고, 기대해요? 십자가에서 사탄을 진멸하시고, 죄와 죽음의 권세를 정복하셔서 사랑의 완성?을 통해 이미 구원의 모든 것을 이루시고, 승리하신 예수님만이 우리의 왕이시고, 우리의 구원이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우리 마음이 안식하고, 예수님의 승리와 그 영광?에 참여하여 아빠의 선하심을 맛보게 하세요! 우리 앞에 달려드는 사탄이 일으키는 거센 파도도 잠잠하게 하시는 평강의 예수님 안에서 우리의 영혼이 참 안식과 평안을 누릴 때, 평강의 하나님께서 우리의 발 아래 속히 사탄을 상하게 하실 것을 믿고, 감사해요! 이미 승리한 싸움인데, 우리의 믿음을 아빠께 보이기 원해요? 사탄의 전략에 휘말리지 않고, 담대하게 아빠가 주신 승리와 구원 안에서 중보하며, 감사가 넘치는 기쁨의 예배를 아빠께 드리고, 우리 민족을 축복하고, 선으로 악을 이길 때, 이 땅에 하나님의 왕국과 통치가 임하게 하시고, 예수님께서 열어놓으신 '용서와 화해의 길'로 우리가 먼저 나아가게 하세요.. 하늘에 속한 아빠의 자녀로서 겸손과 사랑, 용납과 인내로써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리신 그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교회 안의 모든 분노와 우리 자신을 보호하고, 방어하려는 자기중심적인 모든 방어기제들을 다 내려놓고, 복을 유업으로 받을 자녀답게 관대하게 세상과 정부를 대하고, 진리를 선포하게 하세요! 우리가 옳은 일을 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자신의 생명을 빼앗는 불의하고, 악에 타협한 정권에 대항하기보다 오히려 자신의 생명까지도 아낌 없이 내어주신 것처럼 그들의 어떠함과 상관 없이 그들을 긍휼히 여기시는 예수님의 온전한 사랑?으로 그 완악한 마음을 돌이키도록 은혜를 구하고, 모든 것이 아빠의 주권 안에 있음을 고백하며, 우리가 철저히 아빠의 손에 우리 민족의 미래를 맡기며, 우리 자신을 낮추어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순종하는 은혜를 부으세요.. 교회가 예수님처럼 억울한 십자가 위에서 그들의 죄를 대신 회개하며, 그들의 구원을 위해 엎드리는 중보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세요.. 우리의 힘으로 이 나라를 살릴 수 없음을 고백해요.. 분열된 이 나라를 치유하고, 회복하실 분은 오직 예수님 한 분뿐이십니다. 우리가 왕? 예수님께 순복합니다.
'우리 나라를 분열시키는 악한 영의 활동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멈출지어다. 아빠를 대적하여 일어나 높아진 악한 원수 사단은 이미 십자가에서 패배했음을 선포합니다. 아멘? 그리스도인들을 공격하려고 일어나는 적그리스도의 영은 잠잠할지어다. 만왕의 왕, 만군의 주 예수님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고, 무장해제될지어다. 영원한 불못에 던지시는 심판주 예수님 앞에서 두려워 떨지어다. 아멘? 아빠의 창조 질서를 깨고, 권위에 거역하는 우상숭배의 영과 주술의 영, 동성애의 영과 음란의 영은 한국에서 묶임을 받고, 영원히 떠날지어다. 아멘? 예수님의 생명을 빼앗으려는 교회 안의 종교와 정치의 영, 니골라와 이세벨의 영은 예수님의 이름과 성령의 불로 완전히 소멸되고, 제거될지어다. 근원이 드러나서 마르고, 소멸의 불?로 뿌리째 완전히 태워질지어다! 아멘?
이 세상의 영 사탄은 예수님의 보혈로 인쳐진 우리와 더 이상 상관이 없음을 선포합니다. 살아계신 아빠와 예수님의 이름과 영광, 우리를 위해 싸우는 모든 천군 천사들은 활동할지어다. 용감히 싸울지어다!!! 전진하여 이기고, 이길지어다. 완전한 승리를 거둘지어다. 아멘? 그리스도인들의 마음 안에 정부의 권위에 거역하는 혈과 육을 부추겨 분노의 영으로 대항하도록 충동질하고, 분리시키려는 악한 사탄의 활동도 즉시 멈출지어다. 아멘? 교만의 영과 악한 생각들은 묶임을 받고, 몸된 교회 안에서 떠날지어다. 아멘? 사랑과 연합의 영, 진리의 영? 성령님으로 충만할지어다. 아멘? 오직 승리하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과 보혈의 능력 안에서 빛과 생명이신 예수님으로 우리의 영혼이 가득 채워질지어다. 아멘? 사랑의 형상?과 머리되신 예수님과 온전히 연합할지어다. 빛과 사랑으로 승리할지어다. 아멘? 남북은 복음과 사랑으로 아빠의 주권 안에서 하나가 될지어다. 아멘? 아빠와 예수님의 통치와 보호 안으로 통일 한국이 들어갑니다. 예수님과 피로 맺은 사랑의 언약 관계 안으로 들어갑니다. 통일 한국은 제사장 나라로 세워질지어다. 아멘? 예수님과 복음으로 온 열방을 축복하는 복의 근원이 될지어다. 아빠의 창조 질서가 세워지고, 아빠가 주인되어 회복된 가정과 교회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로 우리 민족과 온 열방이 살아날지어다. 아멘? 우리를 통해 용서와 화해, 회복의 역사가 일어날지어다. 아멘? 아빠와 예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여 열정적으로 예배하는 예배자들과 사랑에 빠진 신부의 군대들은 일어날지어다. 아멘? 이 세상의 어둠을 사랑?으로 정복하는 거룩한 빛의 군대들은 일어날지어다. 이 땅에 뿌려진 순교의 피가 우리의 심장 안에 흐를지어다. 아멘? 전쟁을 일으키는 자가 아니라 전쟁을 멈추게 하는 평화와 사랑의 사도들로 일어날지어다. 아멘?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그대로 세상에 드러내는 예수님의 제자와 신부로 담대히 일어날지어다!!! 아멘? 우리 민족과 이 땅은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통일 한국의 왕? 예수님의 왕권과 통치권을 선포합니다. 통일 한국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제사장 나라, 예수님의 왕권을 온 열방에 선포하는 증인의 나라로 서게 될 것?을 선포합니다. 아멘?
아빠의 신실하심에 감사해요? 이 땅이 서로 다른 이데올로기 때문에 오래 동안 분열되고, 대립되는 아픈 상태에서 고통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분열시키는 세상 이론과 율법을 소멸하셨습니다. 서로 원수되게 하는 의문의 율법과 우리 육신을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그 십자가 사랑?으로 하나되는 길을 여셨습니다. 우리의 과거의 아픔과 고통스러운 기억을 치유하시고, 서로를 향한 적개심을 제거하시고, 예수님의 사랑의 심장을 우리에게 주세요! 반목질시하는 분위기에서 은혜와 사랑을 입은 자녀들로서 어떻게 행해야 할지 자세히 주의하여 아빠와 예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을 따르게 하세요.. 아빠가 세우신 정부의 권위를 존중하면서도 우리 민족이 사는 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우리가 먼저 회개하고, 엎드리게 하세요.. 우리의 동기를 살필 때, 우리의 동기가 사랑?이 되게 하세요.. 에스더처럼 왕이신 예수님 앞에 나아가서 우리가 세상과 정부를 사랑하고, 축복하기 원하시는 아빠의 넓은 마음과 사랑을 품고, 예수님께서 죽으신 세상 영혼들을 정죄하지 않고, 우리가 죽더라도 그들이 예수님께로 돌아올 수 있다면, 우리의 생명까지 아끼지 않는 사랑?을 부으세요.. 눈에 보이는 전쟁이 아니라 사탄과의 영적 전쟁임을 선포하고, 우리 마음이 아빠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져서 겸손과 사랑, 온유한 마음으로 그 형상?을 세상에 나타내게 하세요.. 예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세요.. 우리는 아빠가 정부에게 주신 위임 권위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이 사는 길이 어떤 길인지 보여주기 위해 우리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세요.. 모든 결과는 예수님께 맡깁니다. 우리가 정부와 우리 민족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든 국민들이 볼 수 있도록 우리 마음이 오직 한 분 예수님께로 향하게 하세요? 우리의 예배가 아빠가 받으시기 합당한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하시고, 우리 안에 막힌 담과 벽들이 무너지는 사랑과 화합의 예배가 되게 하세요? 저는 다만 중보해요..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원수된 모든 담들이 무너진 것처럼 예수님의 용서와 사랑? 안에서 모든 것이 가능함을 믿습니다? 복음의 능력으로 넉넉히 승리할 수 있음을 믿어요! 사랑?으로 모든 악과 죽음의 권세를 정복하신 예수님 안에서 우리가 정부와 민족을 살리는 생명의 통로임을 믿어요!! '우리가 어떤 태도로 세상을 대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누구에게 속했고, 우리의 왕이 누구인가?'가 분명하게 드러나고, '우리가 어떤 영으로 세상을 대하느냐?'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데요, 우리는 무너뜨리는 권세를 받은 자가 아니라 무너진 기준을 바로 세워 세우는 권세를 가진 사랑의 메신저?입니다. 하나님의 왕국 대사로서 우리에게 아빠를 경외하는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이 필요해요. 사랑의 영?으로 십자가를 품고, 우리 자신을 내려놓고, 기꺼이 우리의 생명까지도 내어주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온전히 나타내는 예수님의 부활의 증인으로 담대히 서게 하세요?
8. 15 광복절에 우리 민족에게 베푸신 아빠의 은혜와 자비를 생각할 때, 우리 민족을 끝까지 지키시고, 책임지시는 아빠의 그 신실한 사랑을 더 의지하고, 감사해요? 온유한 자가 기업을 차지하고, 화평하게 하는 자가 하나님 아들로 일컬음을 받는 것처럼 위기의 때에 예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기회를 주신 선하신 아빠께 감사해요? 우리가 아빠의 자녀답게 행하게 하시고, 예수님의 십자가에 완성된 그 사랑?이 우리를 통해 흘러가서 우리 민족과 이 땅이 치유받고, 회복되어 온 열방이 그 사랑으로 치유받고, 회복되어 온전한 하나님의 왕국이 이 땅에 임하게 하심을 감사해요? 우리와 함께 하시는 창조주 아빠와 예수님, 성령님의 아름답고, 빛난 영광?을 우리를 통해 나타내심을 감사해요? 할렐루야!!!?"
?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그 사람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더라."(마태복음 8:26–27). 아멘?
? “사람의 아들아, 너는 막대기 하나를 가져다가 그 위에 ‘유다 왕국’ 이라 쓰고, 또 다른 막대기 하나를 가져다가 그 위에 ‘이스라엘 왕국’ 이라고 써라. 그리고 네 손 안에 그 두 막대기 끝을 서로 연결하여 한 막대기처럼 보이게 하라. “네 백성이 너에게 ‘이것이 무슨 뜻인지 우리에게 말해 주지 않겠소?’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나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 주어라. ‘내가 이스라엘의 막대기와 유다의 막대기를 결합하여 한 막대기가 되게 하겠다. 두 막대기가 내 손에서 하나가 될 것이다.’
그들에게 나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라. ‘내가 이스라엘 백성을 그들이 쫓겨간 모든 나라에서 사방 불러모아 그들의 본토로 돌아오게 하고, 그 땅 이스라엘의 모든 산에서 그들이 한 나라를 이루어 한 왕이 그들을 모두 다스리게 하겠다. 그들이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않을 것이며, 두 나라로 나누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우상들과 더러운 물건들과 그들의 죄악으로 더 이상 자신들을 더럽히지 않을 것이다. 내가 그들을 범죄하고, 타락한 자리에서 구원하여 정결하게 할 것이며,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내 종 다윗과 같은 왕이 그들의 왕이 될 것이며, 그들은 다 한 목자 아래서 내 법과 규정을 따르고 지킬 것이다. 그들은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조상들이 살던 땅에 자손 대대로 살 것이며, 내 종 다윗과 같은 왕이 영원히 그들을 다스릴 것이다. 내가 그들과 평화의 계약을 맺겠다. 그것이 영원한 계약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내가 그들을 견고하게 하며, 번성하게 하고, 그들 가운데 내 성소를 영원히 세워 두겠다. 내 처소가 그들과 함께 있을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내 성소가 영원히 그들 가운데 있게 될 때, 모든 나라가 나는 이스라엘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임을 알 것이다.’(에스겔 37:16-19, 21-28). 아멘?
? "예수님은 우리의 평화가 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갈라 놓은 담을 헐어서 둘이 하나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들을 원수로 만들었던 계명의 율법을 예수님이 자신의 육체적인 죽음으로 폐지하신 것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로운 백성으로 만들어 화목하게 하고, 또 십자가로 그들의 적개심을 죽이고, 둘을 한몸으로 만들어 하나님과 화해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오셔서 여러분과 같이 하나님을 멀리 떠나 있던 이방인이나 하나님과 가까이 있던 유대인들에게 평화의 기쁜 소식을 전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방인이나 유대인이 모두 그리스도를 통해 한 성령님 안에서 아버지께로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외국인이나 나그네가 아니라 성도들과 똑같은 시민이며,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이 놓은 기초 위에 세워진 집이며, 그리스도 예수님은 친히 그 머릿돌이 되셨습니다. 머릿돌이 되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건물 전체가 서로 연결되어 점점 거룩한 성전이 되어가고, 여러분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계실 집이 되기 위해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고 있습니다."(에베소서 2:14-22). 아멘?
? "이렇게 많은 증인들이 우리를 지켜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모든 무거운 짐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달려갑시다. 우리 믿음의 근원이시며, 우리 믿음을 완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그분은 장차 누릴 기쁨을 위하여 부끄러움과 십자가의 고통을 참으셨으며, 지금은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여러분은 죄인들의 이런 증오를 몸소 참으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낙심하지 말고, 용기를 내십시오."(히브리서 12:1-3). 아멘?
? 그러자 그들은 이 말을 듣고, 일제히 소리를 높여 이렇게 기도하였다. “주권자이신 주여, 주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만드셨습니다. 주께서는 주의 종인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빌려 성령님을 통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째서 이방 나라들이 떠들어대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세상의 왕들이 들고 일어나며,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리스도를 대항하는구나.’
“참으로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들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세하여 주께서 기름 부으신 주의 거룩한 종 예수님을 대적하려고 이 성에 모여서 주의 능력과 뜻으로 미리 정하신 일을 했습니다. 주여, 지금 저들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것을 보시고, 주의 종들이 담대하게 주의 말씀을 전할 수 있게 하소서. 주의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고, 주의 거룩한 종 예수님의 이름으로 놀라운 일과 기적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그들의 기도가 끝나자 모여 있던 곳이 흔들렸고, 그들은 모두 성령이 충만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게 전하였다. 믿는 사람들은 모두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아무도 자기 재산을 제 것이라 하지 않고, 모든 것을 서로 나누어 썼다. 사도들이 큰 능력으로 주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자 사람들은 큰 은혜를 받았다. 그들 중에는 생활이 어려운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이것은 땅이나 집을 가진 사람들이 모두 팔아 그 돈을 사도들에게 가져와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나누어 주었기 때문이다(사도행전 4:24-35). 아멘?
?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하기 때문입니다."(빌립보서 1:20–21). 아멘?
? 사랑은 오래 견디고, 참을성이 있으며, 친절합니다. 사랑은 결코 시기하지 않으며, 질투심이 끓어오르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랑하거나 자만하지 않으며, 건방 떨지 않습니다. 사랑은 잘난 체하지 않습니다 교만하여 건방지고, 우쭐거리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으며, 꼴사납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거나 자신의 방법을 고집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기 본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성질내거나 짜증내거나 분개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악행 당한 것을 생각지 않습니다. 해 받은 것을 마음에 두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법과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진리가 이길 때, 기뻐합니다. 사랑은 그 어떤 것에도 꺾이지 않고, 모든 것을 견디어내며, 모든 사람의 최선을 기꺼이 믿으며, 그 바라는 것이 어떤 환경에서도 변치 않으며, 모든 것을 견딥니다. 사랑은 절대로 실패하지 않습니다. 절대로 없어지거나 사라지거나 끝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지만, 완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인 것이 없어질 것입니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어린 아이처럼 말하고, 생각하고, 판단하였으나 어른이 되어서는 어렸을 때의 일을 버렸습니다. 우리가 지금은 거울을 보는 것같이 희미하게 보지만,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볼 것이며,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알지만, 그 때에는 하나님이 나를 아신 것처럼 내가 완전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 희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남아 있을 것이며, 그 중에 제일 큰 것은 사랑입니다."(고린도전서 13:1-13).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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