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혜와 진리로 충만하신 하나님을 왕과 주인으로 섬길 때, 우리의 삶 속에서 누리는 영생?과 우리에게 일어나는 놀라운 일?
- 저의 글을 추가로 함께 첨부합니다.
⭐ 율법을 통해 자신이 '죄인'이라는 깊은 자각과 완전한 절망, 영적 파산 선고를 받은 사람에게는 복음?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얻게 된 죄사함과 하나님의 용서, 하나님의 자녀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너무 커서 자신의 전존재와 삶을 완전히 변화시키는 능력이 됩니다.
그러나 자신이 '죄인'이라는 깊은 자각이 없는 상태에서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 은혜?를 깊이 경험하지 못해서 자신의 죄를 가리는데 면죄부처럼 사용하여 영혼에 치명적인 독소가 될 수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인 자기의로 자신을 의인으로 여기는 사람에게는 복음이 복음될 수 없습니다.
복음을 전할 때도 매순간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깊이 자각한 겸손한 사람에게는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 자신의 생명보다도 귀합니다. 자신의 죄 때문에 마땅히 심판받을 죄인임을 깨달은 사람에게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한 구속이 죄인인 자신을 살리는 복음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 인류는 모두 죄인인 상태에서 태어납니다. 사람은 자신이 주인되어 자신의 인생을 자기 마음대로 사는 것을 자유라고 생각하지만, 죄인인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이 아무리 자기가 보기에 좋아보이고, 대단해보여도 죄의 결과를 낳을 뿐입니다. 자신이 행한 일 때문에 쉽게 교만해지고, 사람들을 판단하고, 정죄합니다.
은혜의 하나님?은 내가 무엇인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나의 힘과 노력으로 시도할 때에도 누구에게나 일반적인 은혜와 사랑을 주십니다. 나의 모든 시도가 끝나고, 한계 상황에 직면하여 하나님께 전심으로 도움을 구할 때, 하나님은 기다리셨다는 듯 나를 도우셨고, 나의 일상 속에서 여러 번 반복되어 일어났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내 인생의 주인은 나였고, 하나님은 내가 위급할 때, 돕는 분이셨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 시점에 이릅니다. 내가 내 삶의 주인으로서 더 이상 나와 내 상황을 통제할 수 없는 절망적인 순간에 직면할 때가 나의 주인이 바뀌는 시점입니다.
?? 저는 제 삶의 왕과 주인이 하나님으로 바뀌는 전환점이 2000년도에 있었어요~^^
저의 경우에는 제가 맡은 일에 항상 성실하게 책임졌고, 현실적으로 안정되어 인정받고, 부족함이 없었지만, 제 영혼은 메마르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헝식적으로 변하면서, 하나님께 100% 헌신하지 못하는 저의 모습을 보고,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들이 많아졌고, 영적 씨름을 하며,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저를 새로운 길과 삶으로 이끄셨습니다. 하나님과의 첫사랑과 부르심을 회복할 수 있는 자리로 옮기셔서 더 깊은 친밀함을 나누는 사랑의 관계 안으로 부르셨습니다~^^
각 사람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다르기 때문에 하나님께로 직접 나아가야 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인도하십니다.
? 하나님을 나와 내 인생의 주인으로 영접하는 가장 아름다운 순간? 내가 항복하고, 나를 디자인하신 나의 주인이신 창조주 하나님께 영원히 내 마음의 보좌를 내어드리는 놀라운 시점입니다? 매일 하나님의 영광 안에서 믿음으로 걸어가는 새로운 여정이 시작됩니다. 그 여정은 예측할 수 없는 모험으로 가득합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연출하시는 놀라운 삶 속으로 걸어가는 흥미진진하고, 즐거운 여정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삶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삶이지만,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통치 안에 있기 때문에 안전하고, 새롭습니다. 하나님은 다양한 것을 기뻐하시기 때문에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나의 통제를 초월한 삶이기에 항상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하나님 없이 혼자 길을 떠났다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과 함께 동행합니다. 내가 주인된 삶과 하나님께서 주인된 삶의 여정과 열매가 하늘과 땅 차이보다 더 크기 때문에 항상 하나님을 존중하는 삶?입니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고, 상의할 때, 매일 '오늘'이라는 선물 속에 감춰둔 하나님의 마음과 지혜를 깨닫게 되어 평범한 일상이 경이롭고, 감동적인 순간이 됩니다. 내가 주인되었을 때, 실망하고, 두려웠던 상황도 하나님께서 개입하면, 모든 것이 새롭게 보이고, 내게 축복으로 변합니다.
?? 하나님께서 주인된 삶이 얼마나 좋은지..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이 최고라는 것을 깨달은 후에는 제가 항상 처음 찾는 분이 완전한 지혜와 사랑,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과 저의 마음을 깊이 나눈 비밀스러운 아름다운 시간들과 멋진 추억들이 쌓여갈수록 저의 존재와 삶은 더 특별해지고, 감동적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자신의 삶에 주인되실 때, 창조주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주시는 풍성한 생명을 누리며, 평범한 일상 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우리가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영광 안에 참여하는 특권이 얼마나 놀라운지.. 매일 하나님과 교제하고, 동행하는 삶을 통해 숨겨진 많은 보화들을 발견하고, 누리도록 초청해요? 할렐루야?
? 우리의 인생과 시대에 새로운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1) 하나님을 왕과 주인으로 영접하고, 100% 헌신하는 새로운 믿음의 방식으로 삶을 살 것인가?
(2) 내가 여전히 왕과 주인으로 살면서, 하나님과 세상과 양다리를 걸치고, 현실에 안주할 것인가?
우리의 선택에 따라 우리의 영뭔한 미래가 달라집니다. 우리의 선택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와 미래를 맞이할 것입니다. 내 마음의 왕좌와 삶에 예수님의 왕과 주인되심을 거절하고, 내가 여전히 왕과 주인되기를 원하신다면. 그 결과는 너무도 분명합니다. 죄인이 마땅히 받아야 할 영뭔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과 전부를 아낌 없이 주신 은혜와 진리로 충만하신 예수님을 왕?과 주인으로 영접하신다면, 죄에서 자유케 될 뿐 아니라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고, 동행하는 영생?과 풍성한 생명을 누리며, 믿음으로 사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저는 마음을 다해 함께 사랑으로 중보하고, 응뭔해요?
?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야고보서 4:6). 아멘?
? 그 뒤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서 집으로 들어가셨다. 제자들이 그에게 다가와서 말하였다. “밭의 가라지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십시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다. 좋은 씨는 그 나라의 자녀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자녀들이다.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악마요, 추수 때는 세상 끝 날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다. 가라지를 모아다가 불에 태워 버리는 것과 같이, 세상 끝 날에도 그렇게 할 것이다. 인자가 천사들을 보낼 터인데, 그들은 죄짓게 하는 모든 일들과 불법을 행하는 모든 사람들을 자기 나라에서 모조리 끌어 모아다가 불 아궁이에 쳐 넣을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거기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그 때에 의인들은 그들의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 놓은 보물과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발견하면, 제자리에 숨겨 두고, 기뻐하며, 집에 돌아가서는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그 밭을 산다.”
“또 하늘 나라는 좋은 진주를 구하는 상인과 같다. 그가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면, 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그것을 산다.”
“또 하늘 나라는 바다에 그물을 던져서 온갖 고기를 잡아 올리는 것과 같다. 그물이 가득 차면, 해변에 끌어올려 놓고 앉아서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내버린다. 세상 끝 날에도 이렇게 할 것이다. 천사들이 와서 의인들 사이에서 악한 자들을 가려내서 그들을 불 아궁이에 쳐 넣을 것이니 그들은 거기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마태복음서 13:36-50). 아멘?
?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의 생각은 완고해졌습니다. 그리하여 오늘날에 이르기까지도 그들은 옛 언약의 책을 읽을 때에 바로 그 너울을 벗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너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제거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까지도 그들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그 마음에 너울이 덮여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주님께로 돌아서면, 그 너울은 벗겨집니다.”
주님은 영이십니다. 주님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너울을 벗어버리고, 주님의 영광을 바라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주님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하여 점점 더 큰 영광에 이르게 됩니다. 이것은 영이신 주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고린도후서 3:14-18). 아멘?
? "그러므로 주님 안에서 갇힌 몸이 된 내가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겸손함과 온유함으로 깍듯이 대하십시오. 오래 참음으로써 사랑으로 서로 용납하십시오. 성령이 여러분을 평화의 띠로 묶어서 하나가 되게 해 주신 것을 힘써 지키십시오.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요, 성령도 하나입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그 부르심의 목표인 소망도 하나였습니다. 주님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아버지시요,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을 통하여 계시고, 모든 것 안에 계시는 분이십니다."(에베소서 4:1-6). 아멘?
? "그분이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예언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도자로, 또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습니다. 그것은 성도들을 준비시켜서 봉사의 일을 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일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고, 온전한 사람이 되어서 그리스도 의 충만하심의 경지에까지 다다르게 됩니다.
우리는 이 이상 더 어린아이로 있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인간의 속임수나 간교한 술수에 빠져서 온갖 교훈의 풍조에 흔들리거나 이리저리 밀려다니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고 살면서, 모든 면에서 자라나서 머리가 되시는 그리스도에게까지 다다라야 합니다. 온 몸은 머리이신 그리스도께 속해 있으며, 몸에 갖추어져 있는 각 마디를 통하여 연결되고, 결합됩니다. 각 지체가 그 맡은 분량대로 활동함을 따라 몸이 자라나며, 사랑 안에서 몸이 건설됩니다."(에베소서 4:11-16).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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