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주 아빠의 말씀에 믿음으로 순종하느냐?'에 따라 모든 승패가 결정됩니다. ? (2018. 3. 12).
? 부제: "아빠의 은혜와 우리의 순종이 승패를 결정합니다!!!?"
? 아빠의 대답은 한 마디로 충분하고, 항상 간단합니다. '우리가 아빠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순종하느냐?'에 모든 승패가 결정됩니다.?
오늘도 문득 아빠의 관점(시각)과 저의 관점(시각) 차이에 대해 말씀하신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저의 관점은 언제나 나로 시작하여 가정, 교회, 사회, 나라, 민족들과 열방으로 확대되는 것이었습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처럼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의 지역적인 관점 안에 머물렀습니다. 지역이 확장될수록 그만큼 역량과 영향력도 확장되도록 제가 준비돼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세상 이치에 부합하고, 적절하고, 일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크기에 따라 그 중요성이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사람들은 항상 큰 것에 더 큰 가치와 우선순위를 두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런데, 아빠가 한 번은 제게 '생각의 반전'을 주신 적이 있습니다. 지역적인 관점으로 보면, 그것도 이치에 맞지만, 관계적이고, 영적인 관점에서 보면, 전혀 다르게 볼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에서 가정, 사회, 나라, 열방으로 확대되는 것으로 보지 않고, 새로운 관점인 '관계적이고, 영적 관점'에서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관계적인 관점에서 '남자와 여자'가 확률적으로 각각 50%를 차지한다고 본다면, 영적인 세계는 지역의 경계를 초월하여 하나님의 진영과 사탄의 진영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생명과 복의 통로인 가정과 교회의 역할과 책임도 그만큼 중요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영역에서 아빠께 단순하게 순종하면, 아빠는 아빠의 영역에서 일하시고, '여호와 닛시?' 아빠가 우리에게 넉넉히 승리하게 하십니다.
아빠의 말씀을 들은 후에 저의 고정관념이 깨어졌고, 보는 시각이 새로워졌습니다. 개인이나 가정, 교회 공동체, 나라와 열방이 하나님의 진영에 승리를 가져다줄 때, 하나님의 왕국이 확장됩니다. 겨자씨와 같은 '개인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아빠는 개인이 하나님의 진영에 서지 않으면, 더 큰 영역에서 승리할 수 없고, 가정과 교회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사회나 나라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왕국에 승리를 가져다줄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요한복음 17장에서 예수님께서 기도하신 내용은 2가지입니다. 1. 삼위일체 허나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가 온전히 하나되는 것❤ 2. 악한 세상에서 우리를 보호해 달라는 기도를 아빠께 드리셨습니다. 새 언약 안에서 주신 유일한 새 계명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사랑하며, 예수님 안에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되는 표지도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 남자와 여자?가 진리에 순종하여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되어 아빠의 동역자로서 함께 설 때, 하나님의 왕국은 확장되고, 세상은 변화됩니다?
결혼한 사람들에게서 최근에 제가 자주 흔히 듣는 말이 있습니다. "제 남편 또는 제 아내를 사랑할 수 있다면, 사랑하지 못할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을 것 같아요.." 라는 말입니다. 뼈 아픈 진실이 담긴 말입니다. 아빠의 무주건적인 사랑과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깊이 경험한 사람들은 아빠의 말씀에 순종하여 예수님의 심장? 안에서 아가페 사랑❤을 배울 때, 남편과 아내를 진실하게 더 깊이 사랑하고, 뜨겁게 사랑하는데로 나아가는 것이 가능합니다.
?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이 그 해답과 결론이고, 새 계명이 '서로 사랑하라'는 진리를 이미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인데, 왜 사람들은 남편과 아내를 아가페 사랑❤으로 사랑하기 위해 생명을 걸고, 예수님께로 나아가지 못할까요? 다른 말씀들은 지키려고 하면서, 가장 핵심되는 한가지 계명에 순종하지 않을까요? 사랑의 서약?을 한 한 몸?'으로 부르신 남편과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서,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 질문을 하는 이유는 본질적인 문제는 반드시 다루어야 하고, 그 문제를 도외시하고, 다른 영역에서 열심을 내어도 자신의 양심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가장 중요한 영역이 해결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외면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직면하여 사랑과 지혜, 대화로 하나씩 실타래를 풀어가며, 예수님 안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저는 많은 가정들의 문제를 대하면서, '교회 안에서 서로 도움이 필요한 절실한 한계 상황임을 솔직히 인정하고, 눈 감고, 없는 문제처럼 피하거나 더 이상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열고, 어떻게 하면, 예수님 안에서 사랑❤을 회복하고, 변화되어 풍성한 삶을 누릴 것인가?' 함께 고민하면서, 해결할 시점에 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이유들이 있습니다. 우리 마음 안에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중심이 되지 않는 한 우리는 스스로 자신을 사랑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가장 가까운 남편(아내)도 사랑할 수 없는 무력한 존재입니다. 예수님의 아가페 사랑❤을 받을 때에만 우리는 서로를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어느 새 우리 마음 안에 아빠의 말씀을 불신하여 쌓아온 두려움의 요새, 여리고성(견고한 진, 세상의 가치관과 방식, 세상 사랑과 탐심, 자기 방어기제들)을 하나씩 무너뜨려야 한다. 아빠의 사랑과 능력?을 온전히 신뢰하는 자리로 나아와야 합니다. 아빠는 우리가 아빠의 선하심을 신뢰하고, 우리에게 맡겨진 개인적인 영역에서 아가페 사랑❤ 안에서 계속 순종하여 넉넉히 승리하기를 원하십니다.
아빠께 속한 영역은 전능하신 아빠가 자녀된 우리를 안전하게 보호하시고, 책임지시며, 다스리고 계심을 믿고, 우리는 자녀된 권세를 취하여 사탄의 방해 세력들을 파쇄하며, 소망 가운데 아빠의 아름다운 계획들이 이 땅에 이뤄지도록 성령님 안에서 믿음으로 선포하고, 사랑 안에서 매일 예수님과 동행하며, 말씀을 의지하여 순종할 때, 예수님 안에서 승리를 주십니다.
? 이사야 40장 15절 말씀처럼 창조주 아빠께 열방은 한 방울의 물과 같습니다. 아빠는 만물을 아빠의 주권과 통치 아래 두셨습니다. 지금도 말씀으로 우주를 운행하고 계시기에 우리는 안전합니다. 아빠의 영역은 아빠의 완전한 지혜와 능력으로 다스리십니다. 성경을 봐도 아빠는 완전한 지혜와 주권을 가지고, 역사를 주관해가십니다. 아빠는 우리가 복음서들과 창세기와 요한계시록만 분명히 이해하고, '아빠가 어떤 분이신가?' 알고, 아빠의 선하심을 믿는다면, 우리가 두려워하지 않고, 상황에 따라 요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빠에게는 불가능이 없으시기에 작거나 큰 문제가 별 차이가 없으십니다. 우리가 아빠의 큰 사랑❤과 창조의 능력을 알수록 우리는 담대함을 얻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이기는 힘의 근원은 아빠의 사랑과 선하심, 지혜와 능력을 신뢰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담대한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 저의 오랜 경험인데요, 사탄의 공격과 방해가 치열한 곳일수록 아빠가 숨겨둔 영적인 보화들과 실제적인 축복(전리품들)이 가득 담긴 곳입니다. 그래서 사탄도 그 보화들과 실제적인 축복을 우리가 취하지 못하도록 공격하는 것입니다. 그 때, 우리보다 사탄이 더 두려워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사탄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완전히 패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아빠의 은혜와 기쁘신 뜻 안에서 사랑과 믿음으로 이미 승리하신 영적인 싸움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이미 승리했습니다. 우리는 순종하여 담대하게 사랑하면 됩니다. 우리가 승리할 때, 하나님의 왕국은 확장됩니다. "여호와 닛시!!!?"
?? "아빠, 우리 안에 오래동안 여리고성처럼 견고하게 세워진 두려움의 요새를 아빠의 완전한 사랑❤으로 무장해제하시고, 굳은 마음을 제하셔서 부드러운 마음, 새 마음과 새 영을 부어주세요.. 상처와 실망으로 닫혀진 마음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용서, 보혈의 능력으로 열리고, 치유되고, 회복되게 하세요.. 성령의 임재와 빛, 은혜 안에서 사탄의 속임수와 진리를 분별하여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는 힘을 주셔서 어둠과 저주의 멍에에서 자유하게 하세요.. 아빠가 주시는 풍성한 삶으로 이끄세요..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며,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더 깊이 경험하기 원해요..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열정적인 불타는 사랑?을 경험하며, 우리의 심장을 사랑의 불로 인쳐주세요.. 이 땅에서 남편과 아내의 관계가 '신랑 예수님과 신부 교회의 관계'를 나타내는 그림자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우리가 예수님과 더 깊은 사랑❤에 빠지도록 성령님께서 예수님을 계시해주셔서 자신의 생명과 전부를 내어줄 만큼 죽음 같이 강한 사랑?으로 우리의 전존재를 사로잡으시는 예수님의 그 사랑을 우리에게 부으세요.. 우리가 예수님을 열정적으로 사랑할 때, 우리가 서로를 뜨겁게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예요.. 이 세상의 어떤 것과도 예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깊은 마음 안에 영원한 사랑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완전한 사랑과 지혜이신 예수님의 심장 안에서 아가페 사랑❤을 배우기 원해요.. 성령님께서 우리를 가르치시고, 예수님과 남편(아내)를 향해 사랑으로 불타오르도록? 이끄세요.. 우리의 연약하고, 부족한 모습 그대로를 이해하고, 수용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 자신이 될 수 있는 자유를 주실 때, 우리는 두려움 없이 자유롭게 서로를 더 깊이 사랑할 수 있어요.. 우리를 존중하시는 예수님을 더 깊이 만날 때, 우리의 자존감은 회복되고, 담대하게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더 원해요.. 예수님과 온전히 하나되기 원해요❤ 우리가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질 때, 예수님의 마음을 알고, 즐겨 순종하며,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믿음으로 넉넉히 승리할 수 있어요!!! 우리 안에 계신 승리하신 왕? 예수님 때문에 승리를 주신 만물을 주인되신 창조주 사랑의 아빠께 영광을 돌려드려요? 할렐루야!!!?"
? 한 음성이 다시 들린다. “너는 외쳐라.” “내가 무엇을 외쳐야 합니까?” “모든 인간은 풀과 같고, 그 영광은 다 들의 꽃과 같아서 여호와의 입김에 그 풀이 마르고, 꽃이 시드니 참으로 사람은 풀에 지나지 않는구나.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어도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존재한다.”
예루살렘아, 높은 산에 올라가서 좋은 소식을 전하라! 시온아, 너는 두려워하지 말고, 큰 소리로 유다 성들에게 “너희 하나님이 오신다” 고 외쳐라! 장차 주 여호와께서 강한 자로 오셔서 능력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모든 사람에게 당연히 받을 상벌을 주실 것이다. 그는 목자처럼 자기 양떼를 보살피시며, 어린 양들을 자기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고, 그 어미들을 부드러운 손길로 인도하실 것이다.
누가 손으로 바닷물을 되어 보고, 뼘으로 하늘을 재어 보았는가? 누가 땅의 티끌을 됫박에 담아 보았으며, 누가 산을 저울에 달아 보았는가? 누가 여호와의 성령을 지도하였으며, 누가 여호와를 가르치고, 그의 상담자가 되었는가? 여호와께서 누구와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에게 바른 길을 가르쳤는가? 여호와께 지식을 가르치고, 총명의 길을 보인 자가 누구인가?
여호와에게는 세상 나라들이 통 안에 있는 한 방울의 물과 같고, 저울 위에 놓인 적은 티끌 같아서 섬들을 먼지처럼 들어올리신다."(이사야 40:6-15). 아멘❤
?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나님에게서 왔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에게서 나서 하나님을 알지만,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모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외아들을 세상에 보내셔서 우리가 그를 통해 살 수 있게 하심으로 우리에게 자기의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기 아들을 보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는 제물로 삼아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토록 우리를 사랑해 주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고, 그분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완성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을 주셨으므로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살고,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신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기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거하였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인정하면, 하나님이 그 사람 안에 계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서 살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을 알고, 믿고 있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 사랑 안에 사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서 살고, 하나님도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이것으로 사랑❤이 우리 가운데서 완성되어 우리가 떳떳하게 심판 날을 맞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도 이 세상에서 예수님과 같아지기 때문입니다.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오히려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두려움은 벌받을 일을 생각할 때,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두려워하는 것은 아직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증거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해 주셨기 때문입니다."(요한일서 4:7-19). 아멘❤
? "자녀들이여, 여러분은 하나님께 속하였고, 거짓 예언자들을 이겼습니다. 이것은 여러분 안에 계시는 분이 세상에 있는 마귀보다 더 능력이 크기 때문입니다."(요한일서 4:4). 아멘❤
?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분의 자녀들도 사랑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킬 때, 이것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곧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분의 계명은 부담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누구나 세상을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이긴 것은 바로 '우리의 믿음'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사람이 아니면, 누가 세상을 이기겠습니까?"(요한일서 5:1-5). 아멘❤
? "너희가 내 안에서 평안을 얻게 하려고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하였다. 이 세상에서는 너희가 고난을 당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요한복음 16:33). 아멘❤
? "내가 가난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어떤 형편에서도 스스로 만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는 가난하게 사는 법도 알고 부유하게 사는 법도 압니다. 배가 부르건 고프건 부유하게 살건 가난하게 살건 그 어떤 경우에도 스스로 만족하게 생각하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나에게 능력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빌립보서 4:11-13). 아멘❤
? "사람들아, 여호와께서 선한 것이 무엇인지 너희에게 보이셨다. 그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은 옳은 일을 행하며, 한결같은 사랑을 보이고, 겸손한 마음으로 너희 하나님과 교제하며, 사는 것이다."(미가 6:8). 아멘❤
? "형제 여러분, 세상이 여러분을 미워하더라도 놀라지 마십시오. 우리는 형제를 사랑하기 때문에 죽음에서 벗어나 이미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죽음에 그대로 머물러 있습니다.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누구나 살인자입니다. 살인자에게 영원한 생명이 없다는 것은 여러분도 알고 있는 일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스스로 목숨을 버리신 일로 우리는 사랑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형제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으면서 가난한 형제를 보고도 도와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겠습니까?
자녀들이여, 우리는 말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합시다. 그러면 우리가 진리에 속한 것을 알게 되고 하나님 앞에서도 마음을 편안하게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양심이 우리를 책망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담대하여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을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리스도께서 명령하신 대로 서로 사랑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요한일서 3:13-19, 21-23). 아멘❤
? "성령님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될지 모를 때, 성령님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니다.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은 성령님의 생각을 아십니다. 이것은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획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결국 모든 일이 유익하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신 사람들이 자기 아들의 모습을 닮게 하시려고 그들을 예정하시고, 그리스도가 많은 성도들 가운데 맏아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정하신 사람들을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의롭다고 인정하시고, 의롭다고 인정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만일 하나님이 우리 편이시라면, 누가 감히 우리를 대항할 수 있겠습니까? 자기 아들까지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해 내어주신 하나님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다른 모든 것도 우리에게 아낌없이 주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들을 누가 감히 고발하겠습니까? 우리를 의롭다고 인정하신 분이 하나님이신데, 누가 우리를 죄인으로 단정하겠습니까?
그리스도 예수님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셔서 하나님의 오른편에서 항상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니다. 그런데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는단 말입니까? 고난입니까? 괴로움입니까? 핍박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칼입니까? 이것은 성경에 “우리가 주를 위해 하루 종일 죽음의 위험을 당하고, 도살장의 양 같은 취급을 받습니다” 라고 한 말씀과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는 이 모든 것을 거뜬히 이깁니다.
그러므로 죽음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지옥의 권세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은 것이나 깊은 것이나 그 밖에 그 어떤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다고 확신합니다."(로마서 8:26-39).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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