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할 때, 우리 영혼은 예수님과 하나된다? ♡ (2020. 4. 20).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에 우리가 신실하게 순종할 때에 지혜와 계시의 성령 안에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시는 아빠의 은혜의 선물:) 아빠와 예수님의 신적인 온전한 사랑과 그 영광, 영적인 유익과 존재의 변화에 관해 깨닫게 하셨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부어주신 신령한 모든 복과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는 것도 서로 사랑? 특히, 남편과 아내가 서로의 영혼을 보호하고, 돌보는 사랑의 중보의 깊이에 달려 있음을 보여주셨다. 신랑 예수님은 선한 목자로서 매일 우리 아빠의 보좌 앞에서 중보하시며, 신부의 영혼들을 사탄의 공격에서 보호하시고, 신부의 모든 필요를 세심하게 돌보신다. 그 사랑은 예수님의 생명을 다해 드리는 중보다. 진리의 말씀과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한 사랑의 중보다~♡ 신부를 자신의 생명보다 더 사랑하시고, 귀하게 여기시는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전부를 주신 그 뜨거운 사랑으로 우리의 영혼을 사모하시고, 지키신다~♡ 성령님은 그 사랑의 불에 계속 기름을 부으셔서 예수님의 온전한 사랑으로 신부와 연합하고, 항상 신랑 예수님과 신부인 교회, 남편과 아내를 온전히 하나되게 하신다?❤
모든 사랑의 신비??는 한가지 계명:) 서로 사랑할 때, 풀어진다. 한 몸으로 부르신 남편과 아내가 서로의 영혼을 성령 안에서 사랑으로 중보하며, 온 영으로 품을 때, 한 영혼을 향한 아빠와 예수님의 그 사랑이 서로의 마음에 부어진다. 매일 성실하게 서로의 영혼의 모든 필요를 살피며, 성령 안에서 중보하며, 섬길 때, 우리의 지식을 초월한 예수님의 사랑이 서로의 심장??을 강권한다. 예수님의 심장과 하나되어 서로를 아빠와 예수님의 눈과 마음으로 바라보며, 사랑이 깊어질 때, 서로의 존재를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된다? 서로의 허물과 죄를 대신 회개하며, 영적 전쟁한다. 서로의 영혼과 영생을 지켜간다. 성령 안에서 하나된 서로의 영혼은 예수님 안에서 서로의 심장과 하나되어 서로 떨어져 있어도 서로의 영혼과 심장으로 서로를 느끼기도 한다. 서로가 영혼육의 온전한 연합을 이루는 관계가 부부관계이기에 아빠는 창조 때,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 안에서 남편과 아내가 서로 사랑하여 온전한 연합을 이룰 때, 영혼육의 모든 필요가 온전히 채워지도록 설계하셨고, 디자인하셨다. 서로의 영혼이 온전히 하나될 때, 일심동체?를 이룬다.
그러나 사탄은 사랑으로 연합된 생명의 관계에서 떠나도록 세상을 향한 탐심을 불어넣어 미혹하고, 아빠와 서로를 향한 시선과 마음이 세상을 향하게 하여 서로의 사랑의 관계를 깨고, 단절시켰다. 그것이 죽음이다. 죽음은 항상 우리에게 분리와 단절을 가져온다. 하나로 부르신 사랑의 관계가 점점 멀어지면, 단절이 생기고, 더 이상 서로의 영혼과 연결되지 않는다. 그러면, 사랑의 관계는 서서히 죽어간다. 서로에 관해 무관심해지고, 무감각해져서 느낄 수가 없다. 아빠와 예수님, 서로를 향해 뛰던 그 뜨거운 심장이 세상을 향할 때, 서로를 향한 사랑의 온도는 낮아지고, 서로를 향한 사랑은 점점 더 식어간다. 나중에는 더 이상 뛰지 않고, 아빠와 서로를 향한 사랑의 에너지가 세상을 향한 탐심 때문에 점점 더 낭비되고, 소모될 때, 우리 영혼은 메마르고, 고갈되어 나무에서 잘려나온 가지처럼 서서히 죽어간다. 몸이 죽어갈 때, 식욕이 없어지듯 우리 영혼이 죽어갈 때, 사랑할 의욕을 상실하고, 생명의 에너지가 세상을 향해 계속 소모되고, 반복될 때, 생명력과 사랑, 활력과 생기를 잃고, 서서히 죽어간다ㅜㅜ
창조주 아빠는 사람을 아빠의 형상을 닮은 영혼을 가진 인격체로 창조하셨기에 그 창조의 질서와 목적대로 살 때, 우리의 영혼육은 가장 행복하다. 우리의 심장이 예수님의 심장과 하나되어 뜨거운 그 사랑으로 채워져서 계속 뛸 때, 살아있는 생동력과 생기로 충만해진다.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할 때에 예수님의 생명이 들어온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새로워진 피조물로 자신을 새롭게 재발견하고, 재인식하게 되는데, 예수님과 서로의 관계 안에서 아빠의 형상과 영광인 예수님을 바라봄으로 새롭게 발견해가는 치유와 회복의 여정이 시작된다. 우리 안에 들어온 그 생명을 풍성히 누리도록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서 역사하신다. 성령님은 마음 안에서 지혜와 계시의 영, 치유와 회복의 영으로 계속 역사하신다. 아빠에게서 온 것과 사탄과 세상에게서 온 것을 말씀의 빛으로 우리 마음 안에 비추셔서 분별하시고, 빛과 어둠, 생명과 죽음을 분리해내신다. 우리의 마음 안에 견고한 여리고성처럼 쌓아온 많은 방어벽들과 생명을 억압하는 많은 상처들과 쓴뿌리를 성령님은 우리와 협력하여 하나씩 제거해나가신다. 우리 마음밭에 있는 돌과 자갈 같이 굳은 마음과 무감각한 마음을 제거하시고, 가시와 엉겅퀴들을 제거하신다. 우리에게 필요한 영역:) 하나님과 서로의 관계 안에서 우리 자신을 인식하는 것이다. 서로가 거울이 되어 서로의 영혼을 비출 때, 서로를 새롭게 발견하게 된다~^^ 예수님의 생명과 사랑으로 태어난 새로운 우리의 존재와 사탄의 거짓말로 형성된 죽은 옛 사람, 새로운 우리의 존재를 덮고, 가리고 있던 세상의 가치관들로 형성된 세상의 옷들을 하나씩 벗고, 제거될 때에 우리의 영혼은 벌거벗은 듯이 드러나고, 우리가 진리의 말씀과 옷들을 덧입을 때, 우리는 자유와 기쁨, 평안을 경험한다~^^
?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나의 말에 머물러 있으면, 너희는 참으로 나의 제자들이다. 너희는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복음 8:31-32). 아멘❤
이 때에 서로의 역할도 중요하다. 이미 습관화되고, 굳어진 우리의 태도와 삶에 관해 서로가 ❓를 던질 때,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살펴보며, 새롭게 할 수 있다~^^ 익숙해진 사고체계가 자동적으로 돌아갈 때, 멈춰 서서 '왜?'라는 질문을 해보는 것이 중요한데, 서로가 서로에 관해 '왜?'라는 질문을 던질 때, 우리 마음과 생각 안에 숨어 있던 고정관념과 편견, 선입견, 왜곡된 관점과 부정적인 해석들이 수면에 드러나고, 0점 조절 하듯 진리의 말씀으로 재조정하고, 순종할 때, 우리 존재는 매일 새롭게 변화된다. 일상에서 새로운 아빠의 관점과 지혜로 모든 상황과 모든 관계를 바라보는 연습을 계속할 때, 익숙한 방식으로 반응하지 않고, 아빠의 방식으로 반응하여 풍성한 열매들을 맺는다~♡
반대의 경험도 가능하다. 우리의 존재가 진리의 말씀 앞에서 벌거벗듯 드러나서 세상의 가치관들과 옷들을 계속 벗고, 예수님으로 옷을 새롭게 입어야 하는데, 오히려 우리의 존재를 썩어질 세상의 가치관과 옷들로 계속 덧입으면, 새로워진 우리의 존재를 발견할 수 없게 된다ㅜㅜ 우리 존재의 중심의 본질과 생명에서 점점 멀어져서 우리의 존재를 세상의 탐심으로 채울수록 우리 영혼은 예수님의 생명에서 떠나 점점 부패하고, 공허해진다. 우리의 존재가 예수님의 사랑과 사랑으로 계속 채워지지 않으면, 우리는 육신에 속한 삶을 살고, 세상 사람들과 같이 이 땅에 매여 종노릇하는 삶을 살게 된다. 그 종말은 썪어질 세상과 함께 멸망과 영원한 심판이고, 이 땅에서 지옥의 고통을 맛보는 삶이다ㅜㅜ
아빠께 보내심을 받아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이유는 죄로 인해 썪어질 육신과 죄, 사탄과 이 땅, 세상에 매여 종노릇하며, 영원한 심판과 진노를 두려워하는 삶에서 벗어나 자유하고, 아빠의 영광과 자유를 누리는 새로운 삶을 은혜의 선물로 주시기 위함이다~♡ 우리의 심장이 활발히 뛰지 않으면, 우리의 생각과 이성의 활동은 더 활발해진다. 우리의 생각과 이성은 냉철하고, 반복된 상처의 기억 때문에 수많은 안전 장치와 보호 장치로 자신의 영혼을 견고한 여리고 성처럼 보호하기에 서로를 향한 공감 능력과 이해 능력이 부족하지만, 우리의 심장이 예수님의 심장과 하나되어 사랑으로 뛰고, 뜨거워질 때, 우리는 인격체로서 서로를 향한 관심과 긍휼을 느끼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 능력이 활성화되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협력하여 조화와 균형을 이룰 수 있다. 그제서야 우리의 영혼육은 건강해지고, 온전해져 제 기능을 발휘하는데, 우리는 아빠의 창조 질서 가운데 샬롬과 안식을 누리며, 풍성한 생명과 기쁨을 누린다?
? "주님께서 몸소 생명의 길을 나에게 보여주시니 주님을 모시고 사는 삶에 기쁨이 넘칩니다. 주님께서 내 오른쪽에 계시니 이 큰 즐거움이 영원토록 이어질 것입니다."(시편 16:11). 아멘❤
?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나님에게서 난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다 하나님에게서 났고, 하나님을 압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드러났으니 곧 하나님이 자기 외아들을 세상에 보내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그로 말미암아 살게 해주신 것입니다. 사랑은 이 사실에 있으니 곧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기 아들을 보내어 우리의 죄를 위하여 화목 제물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렇게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고, 또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가운데서 완성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기 영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고, 또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우리는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보았고, 또 그것을 증언합니다. 누구든지 예수 를 하나님의 아들로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 사람 안에 계시고, 그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알았고, 또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도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되었다는 사실은 이 점에 있으니 곧 우리로 하여금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는 것입니다.우리가 이렇게 담대해지는 것은 그리스도 께서 사신 대로 또한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렇게 살기 때문입니다.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두려움은 징벌과 관련이 있습니다.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직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 자매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계명을 주님에게서 받았습니다."(요한1서 4:7-19, 21). 아멘❤
? 겸손함과 온유함으로 깍듯이 대하십시오. 오래 참음으로써 사랑으로 서로 용납하십시오. 성령이 여러분을 평화의 띠로 묶어서 하나가 되게 해 주신 것을 힘써 지키십시오. 그리스도 의 몸도 하나요, 성령도 하나입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그 부르심의 목표인 소망도 하나였습니다. 주님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아버지시요,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을 통하여 계시고 모든 것 안에 계시는 분이십니다."(에베소서 4:2-6). 아멘❤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이다. 사람이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내가 그 안에 머물러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사람이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면, 그는 쓸모 없는 가지처럼 버림을 받아서 말라 버린다.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서 태워 버린다.
너희가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물러 있으면, 너희가 무엇을 구하든지 다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어서 내 제자가 되면, 이것으로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라. 너희가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 그것은 마치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서 그 사랑 안에 머물러 있는 것과 같다.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말을 한 것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게 하고, 또 너희의 기쁨이 넘치게 하려는 것이다.
내 계명은 이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사람이 자기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내가 너희에게 명한 것을 너희가 행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이다. 이제부터는 내가 너희를 종이라고 부르지 않겠다. 종은 그의 주인이 무엇을 하는지를 알지 못한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아버지에게서 들은 모든 것을 너희에게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운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게 하려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것은 이것이다. 너희는 서로 사랑하여라."(요한복음서 15:5-17).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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