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의 열쇠:) 예수님 안에서 성령의 인도와 만남, 서로의 선택 ♡ (2019. 9. 30)

 

 

♡ 결혼의 열쇠:) 성령의 인도와 만남?? 결혼 결정 과정?? ♡ (2019. 9. 30).

 

 

? 그것은 성경에 “아무도 보거나 듣거나 생각조차 못한 것을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준비해 두셨다” 라고 한 말씀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을 통해 그 비밀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성령님은 모든 것을 살피시므로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알아내십니다. 사람의 생각을 그 속에 있는 영 외에는 아무도 알 수 없듯이 하나님의 생각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영을 받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선물을 우리가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을 말하는 데도 우리는 인간의 지혜에서 난 말로 하지 않고, 성령님이 가르치신 말로 합니다. 영적인 진리는 영적인 말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거듭나지 못한 자연인은 하나님의 성령이 주시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런 것은 영적으로만 이해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어리석게 보일 뿐만 아니라 그들은 그것을 깨달을 수도 없습니다.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제대로 평가하지만 세상 사람은 그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합니다.

 

성경에도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칠 수 있겠는가?” 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습니다."(고린도전서 2:9‭-‬16). 아멘❤

 

 

? 성령의 인도와 나타나심:) 말씀, 내적 증거와 음성, 꿈과 환상, 우리의 생각과 마음 ?

 

성령님의 나타나심이나 감동, 깨달음은 우리가 내적인 갈등을 겪을 때, 더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우리 안에 의심과 두려움이 생기거나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일 때, 말씀과 기도, 대화로 아빠와 예수님께로 나아가서 마음을 나누면, 주관적인 계시나 깨달음, 이해와 통찰력을 주십니다. 우리가 관계를 포기하고 싶거나 물러서려는 유혹을 받을 때, 아빠의 붙드시는 은혜나 아빠의 책망과 경고를 받아 회개하고, 자신의 의심과 불신, 두려움의 태도를 버리고, 믿음을 가지게 되면, 분명한 성령의 인도라고 분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령의 인도를 서로가 정확한 날짜와 시간을 맞추는 방식으로 이해하면, 오류가 생깁니다. 성령님께서 그렇게 인도하실 수도 있지만, 성령님은 인격이시기에 서로의 마음과 생각, 태도와 성품을 새롭게 변화시키며, 인도하십니다~♡ 서로의 관계에서 서로의 마음을 통해 이끄시는데요, 서로에게 영적인 성장과 아빠와 예수님을 더 깊이 경험하고, 친밀해지며, 서로 이성적인 호감과 사랑하는 마음이 점점 더 커지면, 아빠의 임재를 경험하는 배우자의 관계로 아빠의 인도와 선한 섭리로 볼 수 있어요~♡

 

⭐ 성령의 인도를 받는 이유:) 아빠의 마음과 의도, 생각과 뜻을 더 깊이 알고, 서로를 있는 그대로 용납하고, 이해하며, 사랑하기 위한 것입니다~♡

 

 

?❤ 성령의 인도를 받는 가운데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이 만남을 요청할 수 있고요, 서로가 만나서 마음을 확인한 후에는 결혼을 전제로 교제할 것인지 함께 결정하고, 지속적인 교제를 통해 서로에게 확신이 생길 때, 서로의 결정으로 결혼??할 수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에게 서로와 결혼에 관한 신뢰와 확신이 들지 않을 때:) 서로 신중하게 고민하고, 서로가 대화한 후에 서로의 교제와 결혼을 중단할 수 있습니다.

* "서로의 거룩함"을 지켜주셔야 합니다(혼전 순결)

 

서로의 선택과 결혼 이후에는 서로가 아빠 앞에서 한 사랑의 언약/서약을 끝까지 책임지고, 거룩함을 지켜야 합니다~♡

 

 

? 성령의 인도:)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우리 마음 안의 내적 증거와 평안, 말씀과 계시, 꿈과 예언, 환상 등 우리의 마음을 자세히 살피면, 알 수 있습니다~♡

 

서로의 관계에 관해 아빠의 인도를 구하면, 확증을 주십니다. 분별력과 지혜는 아빠와의 친밀한 관계와 열매를 통해 얻습니다. 저는 말씀과 내적 증거, 평안과 예언과 계시, 꿈과 환상, 환경 등 여러 통로를 통해 아빠의 인도를 받고, 아빠의 뜻을 계속 확인하는 과정 가운데 더 깊은 아빠의 의도나 성품, 계획을 점점 더 풍성히 깨달았습니다~♡

 

저는 영적인 꿈과 환상의 가치를 귀하게 여기지 않는 경향 때문에 아빠의 뜻을 놓쳐서 아빠께 책망을 많이 받은 경험이 있어요! 말씀이나 계시:) 우리 아빠의 성품과 지혜를 드러나기에 믿기 쉬운데요, 꿈과 환상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저의 경향에도 결정적인 순간에 영적인 꿈을 통해 아빠가 인도하시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아빠의 선한 계획을 알고, 성취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이 되어 영적인 꿈을 신중하게 대하는 법을 새롭게 배웠습니다.

 

(ex) 마리아와 정혼한 예수님의 아버지 요셉도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된 것을 알지 못하고, 임신한 마리아와의 관계를 가만히 끊고자 생각할 때, 꿈을 통해 인도를 받아 마리아와 결혼을 결심했습니다.

 

요셉은 3번이나 꿈을 통해 아빠의 인도를 받아 순종할 때, 아빠의 보호 가운데 아빠의 뜻을 이루었습니다~♡

 

빌립도 단회적인 경험이지만, 이디오피아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관리인 내시를 만날 때에 성령의 지시를 받았고, 사도 바울과 아니니아의 만남, 사도 베드로와 고넬료의 만남도 환상 중에 받은 말씀과 성령의 지시를 받아 그대로 순종할 때, 아빠의 뜻이 이루어졌습니다~♡

 

 

? 각 사람이 인도를 받는 성령의 언어와 통로는 다양합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함부로 판단해서는 않 됩니다. 조심스럽게 지켜봐야 합니다. 각 사람과 우리 아빠와의 개인적인 관계를 존중해야 합니다~♡

 

⭐ 분별의 과정이 필요할 때:)

내적인 갈등을 겪을 때에 아빠와 예수님께 나아가면, 깨달음이나 성령의 도우심이 계속 나타납니다~♡

 

 

? ❤ 배우자의 인도도 마찬가지입니다. 각 사람이 아빠의 인도를 받는 통로가 서로 다르기에 서로 다른 통로들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존중해야 합니다~♡

 

결혼??은 인격적인 사랑의 관계 안에서 서로의 자유의지를 존중하며, 아빠의 인도를 획인하는 과정과 서로의 반응을 살피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아빠는 서로를 인격적으로 존중하며, 아빠의 사랑으로 깊이 사랑하도록 아빠와 서로에게로 더 가까이 이끄십니다.

 

우리가 접근하는 방법도 넘 다양합니다. 개인 성향에 따라 처음부터 직접적으로 다가가는 사람도 있고, 관찰을 통해 서서히 관계를 시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방법을 취하든지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로 대하며, 서로 만나서 대화하면, 아빠의 인도를 더 잘 받게 되고, 자신의 배우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서로를 위해 중보하며,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내적 갈등과 영적 전쟁 중에도 서로의 다른 성향과 오해로 힘들 때,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나 사랑하는 마음을 부으셔서 서로의 마음을 더 가까이 이끄십니다. 아빠의 섭리 안에서 우리는 서로의 순종과 믿음의 결정으로 결혼에 골인합니다?? "축 결혼??"

 

 

?? 저의 경우:)

 

배우자에 관한 모든 것을 우리 아빠께 완전히 맡겼기에 제가 배우자를 찾거나 먼저 호감을 가지고, 저의 의지로 스스로 시작한 적은 없었어요.. 꿈이나 성령의 감동을 통해 인도를 받으면, 성령 안에서 중보를 통해 상대를 알아가는 방법이었어요~^^ 꼭 저의 방법을 따라야 할 필요는 없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호감으로 시작하시지요? 사람들마다 다 다르실거예요~^^ 저는 성령의 인도가 나타날 때에 순종했고, 예수님의 심장 안에서 사랑을 배우며, 영적인 친밀함을 먼저 느꼈어요~♡ 일반적으로 직접 대화를 통해 알아가는 것보다 영으로 상대를 아는 것이 더 정확하고, 깊다는 것을 경험상 깨닫게 되었어요~^^ 아빠가 나중에 사랑하는 마음과 감정도 부어주셨기에 중보한 후에 직접 보면, 더 빨리 친밀해졌어요? ❤

 

저는 배우자의 결정권도 아빠께 전부 드렸는데요, 아빠의 인도에 계속 순종하면, 어느 새 배우자의 관계로 인도받는 분과 영적인 친밀함 때문에 깊이 사랑하게 되었고, 제가 자원하여 친밀한 관계 안으로 자연스럽게 더 깊이 들어가게 되어 배우자의 전부를 온전히 받아들이는데까지 이끄시는 아빠의 섬세한 손길을 발견했어요~♡ 영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울 때, 아빠의 온전한 사랑과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깊이 경험하는 놀라운 여정과 신비한 과정이었어요?? 성령의 계시를 통해 믿음으로 예수님을 더 깊이 알게 되고, 사랑하듯 실제적으로 배우자의 존재자체를 사랑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데요, 우리가 성령을 통해 예수님을 영으로 깊이 사랑하는 과정과 같아요❤ 와우^♡^?

 

 

?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본 일이 없으나 사랑하고 있으며, 지금도 보지 못하지만, 그분을 믿고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기쁨으로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영혼이 믿음으로 구원을 받기 때문입니다." (베드로전서 1:8‭-‬9). 아멘❤ ?

 

 

? 우리가 영으로 인도 받을 때, 아빠와 예수님과 더 친밀해지고, 믿음으로 동행하는 삶이 가능한 이유:) 우리의 신앙 생활은 믿음으로 계속 반응해야 하는데요, 현실성이 떨어지거나 혼자 짝사랑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나 인내의 한계에 부딪힐 때, 제 마음이 가장 어렵고, 마음이 쉽게 상했어요ㅜㅜ 그 때마다 아빠가 제 마음과 생각을 붙들어주시지 않으면, 서로 직접 만나서 대화를 계속 나누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성령의 인도를 받고, 순종하는 것은 아빠의 직접적인 개입 없이는 불가능했어요ㅜㅜ 분석적이고, 현실적이며, 과학적인 성향을 가진 저로서는 아빠의 은혜와 믿음이 아니면, 설명할 수 없고, 제 이성으로는 다 이해할 수 없는 과정이었는데요, 어떤 시기에는 저 혼자 꿈꾸는 것 같아서 아빠의 세밀한 인도를 한동안 거부해본 적도 있었고, 아빠는 저의 불신앙을 책망하셨어요ㅜㅜ 제가 아빠의 레마에 관해 어린 아이 같은 순수한 마음과 단순한 믿음?을 잃어버렸다고 처음 마음을 다시 회복하라고 부드럽게 책망하셔서 회개했고요, 다시 아빠의 인도를 받아들였습니다. 많은 위기들와 인내의 한계를 경험한 순간들, 저의 제한적인 생각과 연약한 감정을 아빠의 말씀과 성령의 도우심, 아빠의 은혜와 내적 계시로 계속 뛰어넘는 순간들이 있었고요, 제 마음이 상할 때, 마음이 닫혔다가 다시 제 마음에 사랑이 부어지는 경험들도 반복적으로 나타났어요~♡ 때를 따라 돕고, 붙드시는 아빠의 은혜와 성령의 도우심 때문에 저의 믿음?이 견고해져서 제 마음이 더 이상 흔들리지 않게 되었을 때는 배우자로 인도받는 분의 믿음?과 순종에 따라 성령의 인도가 다르게 나타났어요~♡ 서로의 관계?❤는 인격적인 사랑의 관계이기에 서로에게 지속적으로 헌신하는 정도에 따라 아빠의 인도가 새롭게 나타났어요~♡ 배우자의 인도는 상호적인 관계이기에 서로가 사랑의 관계를 우선으로 여기며, 말씀과 사랑의 중보, 성령의 인도를 따라 순종할 때, 믿음이 성장하고, 사랑으로 서로의 영혼이 결속됩니다.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 원할 때, 서로가 만나서 대화한 후에 결혼을 전제로 한 지속적인 교제를 시작하여 서로가 함께 할 배우자의 확신이 생기면, 믿음으로 결혼??을 결단하고, 아빠를 경외하는 가정?을 이룰 수 있습니다~♡

 

 

? 두 사람의 만남??:) 서로가 원할 때, 만나서 대화를 통해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어요~^^ 결혼을 전제로 한 교제 중에도 서로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는데도 배우자의 확신이 없을 때는 신중하게 고민하는 가운데 서로가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랑과 신뢰의 관계가 아니라면, 두 사람이 대화를 충분히 나눈 후에 교제를 중단할 수 있고요, 서로의 선택을 기꺼이 존중해야 합니다~♡

 

 

?❤ 결혼과 가정의 기초:) 예수님 안에서 서로를 향한 진실한 사랑과 상호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일정 기간 동안 서로가 교제했는데도 두 사람 모두에게 서로에 대한 배우자 확신이 없을 때:) 앞으로의 교제와 결혼을 재조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 서로의 선택과 결혼 이후:) 아빠 앞에서 한 서로의 선택과 결정(결혼 서약/ 언약)에 대해 서로가 끝까지 결혼 관계와 가정??을 책임져야 합니다~♡

 

 

? "내가 당하는 쓰라린 고통과 역경을 나는 기억하고 있다. 내가 이것을 생각하면 낙심도 되지만,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오히려 희망이 있다.

 

여호와의 크신 사랑 때문에 우리가 소멸되지 않았으니 그의 자비가 영원하구나.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는 정말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내 심령이 말하는구나. “여호와는 나의 전체이시므로 내 희망을 그에게 두리라.”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희망을 걸고, 자기를 찾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니 여호와의 구원을 조용히 기다리는 것이 좋고, 사람이 젊었을 때, 이런 인내를 배우며, 훈련하는 것이 좋다. 혼자 앉아서 조용히 기다려야 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그 고난의 멍에를 메게 하셨음이라. 입을 티끌에 묻어 버려라. 혹시 희망이 있을지도 모른다.

 

뺨을 얻어 맞고, 모욕을 당할지라도 그 모든 수치를 참고 견뎌라. 주께서 사람을 영원히 버리지는 않을 것이다. 그가 비록 슬픔을 주셔도 그 크신 사랑으로 자비를 베푸시리라. 주는 사람을 고생시키고, 근심하게 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갇힌 자를 발로 짓밟는 것과 하나님이 주신 사람의 권리를 박탈하는 것과 법정에서 재판을 그릇되게 하는 것을 주는 기쁘게 여기지 않으신다.

 

여호와의 뜻이 아니면, 아무 것도 이루어지는 법이 없으니 화와 복이 전능하신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사람이 자기 죄로 벌을 받고, 어떻게 원망할 수 있겠는가?

 

우리 행위를 살피고, 조사하여 여호와께 돌아가자.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향하여 마음을 열고, 손을 들어 기도하자."(예레미야애가 3:19‭-‬41). 아멘❤

 

? 하나님이 아무리 많은 약속을 하시더라도 그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예” 라는 응답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우리가 그리스도를 통해 “아멘”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 굳게 세우시고, 우리를 구별해 세우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그분은 우리를 자기 것으로 확인하는 도장을 찍으시고 보증하는 표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습니다."(고린도후서 1:20‭-‬22). 아멘❤

 

?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는 인정을 받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런 은혜를 믿음으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할 희망 가운데서 기뻐하고 있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우리가 고난 중에서도 기뻐하는 것은 고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된 인격을, 연단된 인격은 희망을 갖게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 희망은 우리에게 실망을 주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우리 마음에 그분의 사랑을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직 무력한 상태에 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인들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혹시 선한 사람을 위해 죽겠다고 나서는 사람은 있을는지 몰라도 의로운 사람을 위해 죽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로 의롭다는 인정을 받았으니 틀림없이 그분을 통해 하나님의 무서운 형벌에서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다면, 화목을 이룬 우리가 그의 살으심으로 구원받게 될 것은 뻔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기쁨도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로마서 5:1‭-‬11). 아멘❤

 

 

?? 제가 길을 걸어오는데, 영의 세계와 현실의 세계가 유사하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영의 세계가 실체라면, 현실의 세계는 그림자입니다~^^ 영의 세계는 아빠의 말씀과 믿음으로 새롭게 창조되지만, 현실의 세계는 우리가 힘과 지혜, 땅의 유한한 자원으로 창조해가는 피조 세계입니다❤

 

사람의 관계도 영의 세계와 현실의 세계가 서로 유사합니다. 우리가 신랑 예수님을 말씀과 성령의 빛과 계시를 통해 깊이 알아가고, 경험하며, 더 깊이 사랑하듯 성령 안에서 서로의 영혼을 통해 서로를 비춰주는 거울과 같이 서로를 깊이 알아가고, 경험하며, 서로를 더 깊이 사랑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심장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워서 서로가 온전한 연합?❤을 이룰 때에 아빠의 아름다운 형상??과 영광을 세상에서 표현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