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예수님께 속한 승리하는 용사들? ♡ (2019. 9. 27).
?? 제가 성령의 기름부음 안에서 자유로워지고, 아빠의 사랑과 계시?를 받는 시간을 즐거워할 때에 우리 아빠는 정기적으로 침묵의 시간을 통해 성령의 기름부음 없이 우리 아빠 앞에 서도록 이끄십니다. 저의 순전함?을 지키기 위한 우리 아빠의 지혜로우신 처방전입니다.
성령의 기름부음 없이 아빠의 말씀 앞에서 저의 동기와 마음이 순전한지 살피고, 우리 아빠 앞에서 저의 양심에 거리낌 없이 설 수 있는지.. 예수님을 향한 진실하고, 깨끗한 마음을 지키고 있는지 성령의 빛을 구하고, 저의 태도가 준비되어 있는지 점검하고, 제가 아빠의 온전한 뜻 안에 거하고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우리 아빠의 창조 질서와 우선 순위 안에서 아빠의 말씀에 언제든지 결과와 상관 없이 어떤 위험도 무릅쓰고, 저의 목숨 걸고, 철저히 순종할 마음의 준비를 하는 시간이고,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저를 부인하고, 말씀에 순종하려고 저의 전부를 드려 저의 십자가를 지고, 따를 준비가 되어 있는지 점검하는 시간입니다.
우리 아빠와 예수님께서 저의 왕?과 주인이시고, 제가 목숨 걸고, 충성할 유일한 단 한 분이시기에 사람들이나 환경과 상황이 저를 좌우하거나 결정하지 못합니다. 저를 보호하려는 생각도 아빠의 말씀 앞에서 기꺼이 내려놓습니다. 순종하다가 죽더라도 아빠의 말씀과 타협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거룩함?'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힙니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려야 하고, 우리 아빠의 약속이 성취되어서 아빠가 온전한 영광을 받으시려면, 아빠의 뜻이 저의 뜻이 되어 제가 온전히 순종해야 합니다. 사탄에게 틈을 주어서는 않됩니다. 어떤 작은 죄도 틈이 되기에 우리 아빠 앞에서 정직하게 섭니다. 진실하고, 정직하게 서는 것은 우리 아빠 앞에 우리가 쥐해야 하는 합당한 태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아빠의 뜻이 거룩함인 것을 아는데도 세상의 지혜를 의지하여 아빠의 말씀과 세상과 양다리를 걸치고, 자신을 보호하려고 거짓과 불의, 죄에 타협하는 것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우리 아빠의 거룩한 영광을 경험하지 못할 뿐 아니라 징계받는 것을 지켜보았기에 지금은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하든지 상관 없이 저는 우리 아빠 앞에서 아빠를 경외함으로 저의 마음을 정하고, 좁은 생명의 길을 선택하고, 계속 앞으로 나아갑니다.
마치 개구리가 냄비 안에 갇혀 서서히 불로 데워지는 냄비와 미지근한 물 안에서 그 온도의 감각을 잊어버리고, 익어서 죽는 것처럼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세상과 죄에 대한 미지근한 태도 때문에 우리 자신의 영혼과 양심이 파괴되는 것조차 모르고, 죽어가는 상태를 무감각하여 알지 못하고, 방치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는데요, 세상의 달콤한 쾌락, 성취감에 취해 세상과 죄를 심상히 여기는 태도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기에 저의 중심을 끊임 없이 살피고, 우리 아빠의 뜻과 방향과 일치되지 않는 영역이 발견되면, 단호하게 저의 뜻과 방향을 재조정합니다.
저의 마음과 방향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로 계속 가면, 사탄이 불시에 공격할 때에 불안정한 상황에 따라 움직이게 되어서 반드시 위험에 빠지게 되기에 상황과 환경에 의해 움직이지 않으려고 미리 우리 아빠 앞에서 저의 마음과 방향을 재검검하고, 확인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아빠의 분명한 뜻과 방향을 알고, 마음을 정하면, 어떤 영적 공격이 와도 쉽게 흔들리지 않고, 사탄의 공격에 바로 대처하는 영적 민감성과 분별력이 생겨서 아빠의 뜻에 순종하는 담대함이 생깁니다. 매일 아빠의 뜻과 방향에 우리의 마음을 정하면, 어떤 위험 앞에서도 기꺼이 대가지불하는 태도를 유지하고, 상황과 환경을 두려워하지 않고, 돌파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깨어서 매일 매순간 우리 아빠의 뜻을 부지런히 찾지 않아서 그 뜻에 일치되게 우리 자신의 마음과 의지를 정하지 않을 때, 예측하지 못한 시간에 갑자기 위험한 상황이 닥치면, 우리 마음이 흔들려서 우왕 좌왕하는 사이에 자기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본능적으로 선택한 후에 후회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우리의 선택에는 반드시 결과가 따르기에 잘못된 선택을 한 것을 깨달은 즉시 바로 잡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결과가 걷잡을 수 없는 불처럼 커질 수 있기에 방치하지 않고, 바른 방법으로 해결하고, 책임지는 법을 배웁니다~♡ 우리의 체면과 우리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방어기제와 세상의 지혜를 기꺼이 내려놓고, 우리 아빠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신뢰해야 합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무장되지 않으면, 바로 결정해야 하는 그 순간에 임기 응변식으로 위기를 모면하는 선택을 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우리 자신의 연약함과 한계를 아는 지혜로운 사람들은 항상 우리 아빠의 뜻을 부지런히 찾고, 자신의 뜻을 아빠의 뜻에 맞춥니다. 매일 우리의 실수나 시행착오를 통해 아빠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데요, 성장해가는 필수 과정입니다. 그 뜻에 순종하기 위해 우리가 어떤 위험과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지 예상하고, 우리 마음을 정한 후에 훈련할 때마다 예기치 않은 위기의 상황과 환경 속에도 위협을 느끼지 않고, 우리 아빠의 뜻에 순종하는데, 민첩성과 순발력이 생겨서 우리는 쉽게 승리를 경험합니다.
(ex) 저의 경우:) 이런 경험들을 신앙 생활 가운데 많이 하게 되어서 미리 전략을 세워 예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수준의 영적 전쟁이 올 경우에는 처음에는 실수를 많이 하는데요, 나중에는 비슷한 영적 공격이 예측할 수 없는 순간에 계속 오기 때문에 우리 아빠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질문하여 깊은 말씀 묵상과 대화를 통해 미리 대처하는 지혜를 아빠에게서 받았습니다. 수많은 씨름과 진지하게 고민하는 과정 가운데서 아빠의 뜻을 발견하고, 보물을 캐내는 선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어떻게 성령의 검을 사용하여 승리하는지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아빠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 기꺼이 제가 손해보는 입장을 취했습니다. 영적인 보화와 지혜이신 예수님을 얻는 과정에서 항상 아빠의 사랑의 형상을 이루는 선한 방법을 선택했고, 아빠의 말씀을 순종하는데 따르는 위험을 감수하는 방향으로 선택할 때, 더 많은 하늘의 지혜를 얻을 수 있어서 그 만큼 충분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영원한 가치와 영광을 얻기 위해 세상의 일시적인 가치를 내려놓는 것이 처음에는 쉽지 않았지만, 계속 아빠의 뜻에 순종하려고 비우는 훈련을 할 때, 내려놓는 것이 점점 더 쉬워져서 우리 아빠의 영광을 경험할수록 세상의 영광이 얼마나 헛된지 더 분명하게 인식되었습니다. 저의 영혼 안에 예수님의 생명과 빛과 영광이 점점더 풍성해질수록 세상의 가치는 그 빛이 감소되어 아무 가치가 없어보일 정도였습니다. 세상의 영광과 인정은 잠시 뿐, 영원한 아빠의 영광과 인정과 비교 대상도 않되고, 미미합니다. 우리 아빠의 평가와 세상의 평가가 정반대인 경우가 많아서 세상과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고, 생각하느냐?보다 '아빠가 나를 어떻게 보시고, 생각하시느냐?'가 절대적으로 우리에게 중요합니다?
세상과 사람들의 평가와 인정에 자유한 사람들은 아빠의 말씀과 뜻에 순종하는 담대한 용사입니다.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용사입니다. 이미 유일하신 왕?이신 아빠와 예수님께 마음이 정해진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 안에서 세상을 두려워하는 걸림돌이 제거된 충성된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많은 환란과 인생의 역경 속에서 아빠와의 친밀한 관계 안에서 마음을 나눌 때, 믿음의 연단을 받아 마음이 깨끗해지고, 계속 믿음과 지혜가 성장하여서 신실한 내적인 성품과 정금 같은 믿음?을 소유하게 되는데요, 우리 아빠와 예수님께서 언제나 무엇이든 믿고, 맡길 수 있는 신뢰할 만한 하나님의 사람들로 준비되고, 역량이 계속 커집니다!!!
우리 아빠의 뜻을 따라 창조 질서와 우선순위가 분명한 사람들은 아빠가 가치있게 여기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법을 배웁니다. 길이 없는 곳에 새로운 길을 만드는 개척자들과 지혜로운 건축가들은 말씀과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가면서, 새로운 지도를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이 한 번도 가보지 않고,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길로 나아가기 때문에 우리 아빠와의 친밀한 관계가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그 길을 가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 길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말씀과 성령 안에서 창조주 아빠가 어떤 분이신지 인격적인 만남과 대화를 통해 깊이 알아갈수록 우리의 온전한 순종을 통해 아빠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이 땅에서 경험하고, 풀어내는 영적 권세를 받습니다. 창조주 아빠에게서 우리가 직접 받을 때, 예수님처럼 이 땅에서 하나님 왕국?을 보여주고, 그 영광?을 세상에 나누며, 성령 안에서 흘러보낼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동력이 있어서 양쪽에 날이 선 그 어떤 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쪼개고, 사람의 마음속에 품은 생각과 뜻을 알아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 것도 숨길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고백해야 할 그분의 눈 앞에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로 드러나기 마련입니다."(히브리서 4:12-13). 아멘❤
?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 혹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로 사귀는 자 되었으니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산업을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산업이 있는줄 앎이라.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히브리서 10:32-39). 아멘❤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쌔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것 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 늙어 단산하였으나 잉태하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줄 앎이라. 이러므로 죽은 자와 방불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이 생육하였느니라.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저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달 동안 숨겨 임금의 명령을 무서워 아니하였으며,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임금의 노함을 무서워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를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저희를 건드리지 않게 하려한 것이며, 믿음으로 저희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 믿음으로 칠일 동안 여리고를 두루 다니매 성이 무너졌으며,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군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치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치 아니하였도다.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와 다윗과 사무엘과 및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저희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맹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어떤이들은 희롱과 채찍질 뿐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이 사람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히브리서 11:1, 3-3, 5-14, 16-19, 23-40). 아멘❤
?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찌어다.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그는 창세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바 되었으니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베드로전서 1:3-25). 아멘❤
? "예루살렘아, 일어나서 태양처럼 빛나라.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비치고 있다. 세상의 모든 민족이 어두움에 덮여도 너에게는 여호와의 영광이 비칠 것이니 모든 나라가 네 빛으로 나아오고 세상의 모든 왕들이 네게서 비치는 여호와의 영광을 보려고 올 것이다.
눈을 들어 살펴보아라! 이방 민족들이 너에게 몰려들 것이며, 멀리서 네 자녀들도 모여들 것이다. 그 때 너는 이것을 보고, 희색이 만면하여, 너무 기쁜 나머지 흥분하여 가슴이 두근거릴 것이다. 이것은 바다의 부와 모든 민족의 재물이 너에게 돌아올 것이기 때문이다."(이사야 60:1-5). 아멘❤
?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마태복음 5:1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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