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부??의 정체성:) 만왕의 왕? 신랑 예수님과 함께? 다스리는 권세와 하나님의 왕국? + 만유의 회복? ♡(2019. 7. 31).
? 하나님의 비밀이신 아빠의 형상과 영광, 영광의 소망과 만왕의 왕? 우리의 신랑 예수 그리스도? ?
?? 신랑 예수님과의 친밀한 관계 안에서 예수님의 한가지 계명에 순종하여 십자가에서 "서로 사랑??"을 완성할 때, 아빠의 형상??이 회복되어 사탄과 죄와 죽음의 권세를 정복하고, 예수님과 함께 이 세상을 함께 사랑과 정의로 다스리게 됩니다.
(1) 신랑 예수님과의 친밀함 안에 "신부인 우리의 정체성과 부르심"이 있습니다.
(2) 아빠의 형상은 예수님입니다. 신랑 예수님과 신부인 우리가 온전히 연합할 때, 아빠의 형상(영광)이 회복됩니다.
(3) 십자가의 길에서 신랑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서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사랑을 완성할 때, 우리의 마음 안에 하나님 왕국이 임합니다.
(4) 하나된 예수님과 어린 양의 신부는 아빠의 형상과 하나님 왕국의 능력으로 사탄과 죄와 죽음을 정복하고, 세상을 다스리는 권세를 얻어서 세상을 영광으로 회복합니다.
(5) 신부인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신 창조주 아빠와 어린 양 예수님을 그 풍성한 은혜와 아름다운 영광과 창조의 능력을 영원히 예배하는 기쁨과 영생을 누립니다.
?? "거룩함"은 예수님 안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분명한 정체성을 발견하면, 자신을 향한 아빠의 높은 부르심을 알게 되고, 동기부여가 되어 더 깊은 헌신 가운데로 나아가며, 어린 양의 신부로서 자신의 전부를 쏟아서 순결한 신부로 온전히 준비하게 된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부르심은 우리 힘과 노력으로 이룰 수 없기 때문에 삼위일체 하나님을 의지할 수 밖에 없고,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연합으로 이끕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제한 없이 역사하실 수 있는 무한한 하나님을 담는 영광의 그릇, 통로로 준비됩니다.
신부인 우리가 예수님과의 연합을 최우선 순위에 둘 때, 예수님과의 연합을 깨는 모든 것을 경계하며, 예수님의 말씀에 생명을 다해 순종하게 될 때, 거룩해집니다.
(ex) 저의 경우에도 예수님의 신부?의 정체성을 발견한 후, "예수님과 저의 연합??"이 저의 모든 관심사와 저의 목적과 전부가 되었습니다. 일상 모든 관계와 모든 상황 속에서 신랑 예수님의 마음과 뜻, 지혜를 발견하려고 엎드렸고, 충분히 이해하기 원했고, 저의 전부를 쏟아 예수님의 심장?❤과 일치되어 자원하여 신랑 예수님께 기쁘게, 즉시, 온전히 순종하려고 헌신했습니다. 또한 보혜사 성령님의 감동과 음성에 항상 귀기울였습니다. 우리의 지식을 초월한 예수님의 깊고, 큰 신적인 사랑인 십자가 사랑?이 저의 마음을 가득 채워주셨습니다.
아빠는 배우자와의 관계로 이끄시면서, 깊은 헌신 가운데로 친히 저의 손을 잡고, 십자가로 이끄셨습니다. 신랑 예수님의 한가지 계명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도록 성령님께서 예수님의 온전한 사랑의 형상을 저의 마음 안에 깊이 새겨주셨고, 십자가를 통한 복음의 지혜와 부활의 권능을 부어주셨습니다. 신랑 예수님과 함께 만유의 공동 상속자로 부르신 어린 양 신부의 부르심과 이 땅에서 돕는 배필인 신부의 부르심을 계속 성취해가셨습니다.
지식으로 알던 진리가 성령님을 통해 영으로 깊이 계시될 때에 그 말씀이 생명이 되어 저의 영을 채웠습니다. 진리의 말씀이 분명하게 인식되어서 사람을 창조하신 아빠의 분명한 목적과 놀라운 계획이 이해되고, 그 풍성한 영광 때문에 쇼킹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와우^♡^ 놀랍고, 놀랍습니다!!! 아빠의 비밀이신 예수님의 영광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영광의 소망과 전부?이십니다.
예수님의 신부??는 신랑 예수님과 하나되어 창조주 아빠와 아빠에게 속한 무한한 영광, 아빠의 전부를 함께 상속받습니다. 예수님과 신부??는 아빠의 동역자로서 함께 아빠의 창조의 영광에 참여하고, 창조의 능력으로 이 세상을 회복합니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빠와 예수님을 대적하는 사탄을 진멸하고, 사탄의 왕국을 무너뜨리며, 예수님의 왕권과 하나님 왕국을 세우고, 사탄이 파괴한 모든 것을 회복합니다.
? 세상의 부르심과 완전히 차원이 높은 부르심 안에 있을 때, 우리는 거룩하신 아빠의 뜻에 순종하고, 순결하신 예수님과 온전히 연합하기를 간절히 사모하기 때문에 거룩함은 따라옵니다.
죄 때문에 아빠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 사람의 비참한 상태를 알고 있기에 죄를 미워하고, 사탄의 속임수나 세상을 향한 탐심을 경계하며, 예수님의 영광을 경험할수록 신랑 예수님께 깊이 헌신하고, 예수님과 온전한 연합을 이루어 자신의 전존재가 우리 아빠와 예수님께 속하기를 원하는 열망으로 타오릅니다. 성령님께서 그 사랑의 불?에 기름부으셔서 그 불이 점점 더 커져 우리 전존재를 사로잡을 때, 자원하여 우리의 생명과 전부를 쏟아서 십자가의 길, 사랑의 길로 나아가서 죽음의 권세를 사랑의 형상으로 정복하게 됩니다. 이미 자신의 마음 안에 영생과 천국을 소유했음을 영으로 알기에 이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신랑 예수님을 향한 불타는 사랑 때문에 우리의 전부를 드립니다. 그 사랑??만이 신랑 예수님과 신부인 우리를 온전히 하나되게 하고, 열방의 영혼들을 온전히 구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부를 주는 불타는 아가페 사랑 안에서 신랑 예수님과 신부의 온전한 연합??은 이 땅의 남편과 아내의 온전한 연합??으로 함께 표현됩니다. 하늘에서 아빠의 뜻이 이뤄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실체와 그림자는 항상 함께 붙어있습니다. 실체가 가는 곳에 그림자도 따라갑니다. 신랑 예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고, 순종하는 신부??는 신랑 예수님의 한가지 계명에 순종하여 이 땅의 남편(아내)을 전심으로 사랑하고, 순종하는 순결하고, 열정적인 신부가 되어 이 땅의 남편(아내)와의 관계에서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 아빠의 형상과 영광을 나타내는 신부의 영광스러운 정체성?을 드러내게 됩니다.
김원호 장로님이 부부학교 강의를 하실 때, "남편(아내)을 사랑하는 수준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수준이다."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는데요, 처음에는 그 말에 저항감이 생겼고,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신랑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인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원수와 죄인된 우리를 무조건적으로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이 신부에게 주신 한가지 계명이기에 신랑 예수님과 온전한 연합?을 이룬 신부는 그 말씀에 순종하여 십자가에서 이 땅의 남편(아내)을 사랑하고, 신랑 예수님의 형상과 영광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아빠는 구약시대에 모세를 통해 율법을 주셔서 생명을 다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에 관한 계명을 주셨고, 신약 시대에 예수님을 통해 십자가를 주셔서 율법의 완성인 사랑을 완성하라고 우리에게 한 가지 계명을 주셨습니다.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여 무력한 신부를 위해 생명과 전부를 아낌 없이 내어주신 예수님을 따라 그 십자가를 통과한 신부가 어린 양의 신부로 준비되어 예수님의 십자가 영광을 온전히 드러내게 됩니다. 그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온전한 연합을 이룬 어린 양의 산부??는 예수님의 형상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이 땅의 남편(아내)과 연합?을 이룬 만큼 어린 양의 신부?는 신랑 예수님께 순종한 것이기에 어린 양의 신부인 우리도 신랑 예수님의 말씀에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순종할 때, 예수님처럼 생명과 사랑의 풍성한 열매를 추수하고, 그 열매들을 통해 창조주 아빠와 승리하신 왕? 예수님께서 영광받으십니다.
예수님께서 생명을 다해 아빠의 말씀에 순종하셔서 원수와 죄인된 우리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를 향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을 때, 그 십자가로 우리의 죄를 참소하고, 우리를 죽이려는 사탄을 진멸하셨고, 그 피로 죄를 용서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성결의 영으로 부활하셔서 죽음의 권세를 정복하셨고, 하나님의 아들로 증거되셨으며, 아빠의 우편에 앉으셔서 만왕의 왕?이 되셨습니다. 어린 양의 신부인 우리도 예수님의 사랑과 권세 안에서 우리의 십자가를 통해 사탄과 죄와 죽음의 권세를 사랑의 형상?으로 정복하고, 이 세상을 다스리는 권세를 되찾아 승리하신 왕 신랑 예수님과 함께 세상을 다스립니다?
아빠는 "에덴 동산"을 회복하기 원하십니다. 예수님 안에서 연합한 아담과 하와??를 찾고 계십니다. 아빠와 함께 거니는 가정??을 찾고 계십니다. 예수님과 연합한 신부인 우리가 남편과 아내가 연합하여 아빠의 형상을 나타내기 원하십니다. 아빠의 동역자로서 아빠와 함께 예수님 안에서 창조의 지혜와 능력으로 영혼들을 구원할 뿐 아니라 왕이신 예수님께서 통치하시는 하나님 왕국이 이 땅에 충만히 임하여 온 우주가 아빠의 영광과 권능으로 가득 차서 창조주 아빠와 구원자 어린 양 예수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리고, 그 아름다운 영광과 덕을 매일 새노래로 찬양하며, 온전한 예배와 경배를 받으시기를 기대하십니다. 우리 안에 아빠의 영광과 기쁨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사랑의 왕국 안에서 우리가 충만한 아빠의 영광과 기쁨, 영원한 행복과 충만함을 누리도록 아빠의 사랑 안으로 성령님을 통해 우리를 초청하십니다. 썩어질 세상 영광과는 비교되지 않는 영원한 영광을 소유하신 예수님 안에서 완성된 구원과 신령한 모든 복을 누리도록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창조주 아빠와 예수님과의 친밀한 관계 안으로 깊이 들어오라고 초청하십니다. 세상의 길에서 돌이켜 예수님께서 구원을 완성하시고, 열어놓으신 십자가의 길, 사랑을 완성하는 길, 좁은 생명의 길로 초청하십니다. 그 길에서 우리의 옛사람이 죽고, 예수님과 연합한 새 사람으로 거듭날 때, 그 길 앞에는 기쁨이 있고, 그 오른쪽에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죽음의 고통보다 부활의 영광과 기쁨이 더 크기에 죽음의 십자가를 통과할 가치가 있습니다. 사탄의 말과 세상에 속아 불순종한 우리 옛사람이 십자가에서 완전히 죽고, 예수님과 연합할 때, 우리는 완전한 자유와 풍성한 생명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걸을 때, 우리는 예수님과 사랑으로 온전하게 연합하여 사탄과 죄와 죽음의 권세를 이긴 승리자?로서 영원히 하나님 왕국에서 살아갑니다. 할렐루야? 우리 아빠와 예수님께 영광과 찬양을 온전히 드립니다.
?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님과 같은 마음을 가지십시오. 그분은 원래 하나님의 모습을 지니고 계셨지만,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려고 생각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자기의 모든 특권을 버리시고, 종의 모습으로 사람들과 같이 되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며, 자기를 낮추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분을 최고로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셔서 하늘과 땅과 땅 아래 있는 자들이 모두 예수님의 이름에 무릎을 꿇게 하시고,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이라고 고백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여러분은 내가 그 곳에 있을 때뿐만 아니라 내가 없는 지금에도 더욱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여러분의 구원을 계속 이루어 가십시오. 하나님은 자기의 선한 목적에 따라 여러분이 자발적으로 행동하도록 여러분 안에서 일하십니다. 무슨 일이든지 불평이나 다툼으로 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삐뚤어지고 잘못된 세대 가운데서 여러분이 흠 없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깨끗하고, 순수하게 살 수 있을 것이며 하늘의 별처럼 빛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생명의 말씀을 밝히게 되어 내가 노력하고 수고한 일이 헛되지 않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에 나에게 자랑할 것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믿음의 제물과 봉사 위에 내 생명의 피를 제사 술처럼 따라 붓는다고 해도 나는 기뻐하고, 여러분 모두와 함께 기뻐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십시오."(빌립보서 2:5-18). 아멘❤
? "이제 내가 새로운 계명을 너희에게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요한복음 13:34-35). 아멘❤
?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내 계명이다. 친구를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린다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내가 명령하는 것을 너희가 실천하면, 너희는 바로 내 친구이다. 이제부터는 내가 너희를 종이라고 부르지 않겠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른다. 오히려 내가 너희를 친구라고 부른 것은 내가 아버지께 들은 것을 모두 너희에게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선택하여 세웠다. 이것은 너희가 세상에 나가 열매를 맺게 하고, 그 열매가 항상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렇게 되면,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다 주실 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했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다면, 세상은 너희를 자기 것으로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았고, 오히려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아내었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한다. 너희는 종이 주인보다 높지 못하다고 한 내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으니 너희도 핍박할 것이다. 만일 그들이 내 말을 지켰다면, 너희 말도 지킬 것이다. 그들은 너희가 나에게 속해 있다는 이유로 너희를 그처럼 괴롭힐 것이다. 이것은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모르기 때문이다. 내가 그들에게 와서 말하지 않았더라면, 그들에게는 죄가 없었을 것이나 이제는 그들이 자기들의 죄에 대하여 변명할 수 없게 되었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도 미워한다.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내가 그들 가운데서 하지 않았더라면, 그들에게 죄가 없었을 것이지만 이제 그들은 내가 한 일을 보고서도 나와 아버지를 미워한다.
그러나 그들이 이렇게 하는 것은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라고 기록된 성경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내가 너희에게 보낼 보호자는 아버지에게서 오는 진리의 성령님이시다. 그분이 오시면, 나를 증거하시겠지만,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니 나를 증거해야 한다.”(요한복음 15:12-27). 아멘❤
? 내가 분명히 너희에게 말한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지만, 그것이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 생명을 잃을 것이며,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사람은 그 생명을 영원히 보존할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고자 하면, 나를 따라야 한다. 내가 있는 곳에 내 종도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하게 여기실 것이다."(요한복음 12:24-26). 아멘❤
? "나는 하나님이 여러분을 시기하듯이 여러분을 시기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내가 여러분을 순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약혼을 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브가 뱀의 간사한 거짓말에 속아 넘어간 것처럼 여러분의 마음이 부패하여 그리스도에 대한 진실과 순결을 저버리지나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그것은 누가 여러분에게 와서 우리가 전하지 않은 다른 예수나 여러분이 받지 않은 다른 영이나 다른 복음을 전할 때, 여러분이 너무도 쉽게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고린도후서 11:2-4). 아멘❤
? "여러분은 세상이나 세상에 속한 것들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없습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 곧 육신의 정욕과 눈의 욕심과 삶에 대한 자랑은 모두 아버지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 세상도 그것에 대한 욕망도 다 지나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영원히 삽니다."
(요한일서 2:15-17). 아멘❤
? "나의 믿음의 아들이여, 그대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은혜로 강해지시오. 그리고 내게 들은 것을 많은 증인들 앞에서 충성된 사람들에게 맡겨 그들도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게 하시오. 그대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훌륭한 군인으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군에 복무하는 사람은 자기를 뽑은 사람에게 충성해야 되기 때문에 사생활에 얽매일 수가 없습니다. 운동 선수가 규칙대로 경기하지 않으면, 상을 받지 못합니다. 수고하는 농부가 추수한 곡식을 먼저 갖는 것이 당연합니다. 내가 말하는 것을 잘 생각해 보시오. 주님께서 모든 것을 깨닫는 능력을 그대에게 주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내가 전한 기쁜 소식대로 다윗의 후손이시며,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분입니다. 그대는 그분을 기억하시오. 내가 이 기쁜 소식을 전하다가 죄인처럼 쇠사슬에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당하고 있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람들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고 모든 고난을 참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믿을 만한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과 함께 죽으면, 그분과 함께 살 것입니다. 우리가 참고 견디면 그분과 함께 다스릴 것이며, 그분을 모른다고 딱 잡아떼면 그분도 우리를 모른다고 외면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신실성이 없지만, 주님은 언제나 신실하셔서 약속하신 것을 어기실 수 없습니다."(디모데후서 2:1-13). 아멘❤
? "바다가 물로 가득한 것처럼 세상이 나 여호와의 영광을 아는 지식으로 가득할 것이다."(하박국 2:14). 아멘❤
? "그 후에 내가 보니 국가와 종족과 언어를 초월하여 세계 모든 민족 가운데서 아무도 셀 수 없는 엄청난 군중이 나와서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구원을 주시는 분은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이십니다” 하고 외쳤습니다.
그러자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섰던 천사들이 모두 보좌 앞에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며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길이 길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하였습니다.
그 때 장로 한 사람이 나에게 “이 흰 옷 입은 사람들이 누구며, 어디서 왔는지 아십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내가 모른다고 하자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들은 큰 고난을 겪었고, 어린 양의 피로 옷을 희게 씻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밤낮 성전에서 그분을 섬깁니다. 그리고 보좌에 앉으신 분이 그들 위에 천막을 펴실 것이며, 그들은 다시 굶주리거나 목마르지 않고, 해나 그 어떤 열기에 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보좌 가운데 계시는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셔서 생명수 샘으로 그들을 인도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의 눈에서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요한계시록 7:9-17).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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