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물의 상속자로 예정된 예수님과 어린 양의 신부? ♡ (2019. 7. 10).
?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의 핵심 메시지:)
신랑 아담과 신부 하와의 예표와 그림자를 보여주십니다. 하나님 아빠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만물의 상속자로 예정하시고,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죄인인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예수님의 피로 씻음 받은 예수님의 순결한 신부?로 성령의 도움을 받아 우리가 준비되어 신랑 예수님과 신부인 교회/ 예루살렘성인 우리와 결혼하여 하나님의 형상?으로 이 세상을 다스리는 해피 엔딩??으로 끝나는 러브 스토리입니다.
아빠의 예정된 뜻과 목적을 깨려는 악하고, 타락한 천사 사탄이 엑스트라로 나옵니다. 사탄은 만물의 상속자로 예정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시기하고, 그 자리를 탐냅니다. 또한 예수님과 공동 상속자로 선택된 예수님의 신부가 될 사람의 존재를 시기합니다. 속임수와 계략을 사용해서 사람이 아빠의 말씀에 불순종하도록 유인하기 위해 세상의 것으로 유혹합니다. 그럴 듯한 논리와 속임수로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말로 대체합니다. 사람이 사탄의 말을 듣도록 교묘한 말로 속였습니다. 사람의 마음 안에 세상을 향한 탐심을 불어넣었습니다. 선악을 판단하는 열매를 먹으면, 마치 하나님처럼 될 것처럼 거짓말을 하여 아빠의 말씀에 거역하게 이끌었고, 아빠와 원수가 되게 합니다. 예수님의 신부로 선택된 사람이 죄를 지으면, 사탄과 같이 아빠의 영원한 진노와 심판 아래 놓이게 되기 때문에 사탄은 창세 전 아빠가 예정하신 계획을 방해하고, 도전하며, 파괴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창조주 아빠는 '신의 한 수?'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사탄의 계략과는 전혀 다른 '사랑의 투신'을 계획하셨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고, 영원한 심판이기 때문에 죄를 지은 신부가 받을 영원한 심판을 대신 받으실 대속 제물?로 아빠의 아들 예수님을 죽음의 현장으로 들어가게 하셔서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심으로 죄와 죽음의 문제를 단 번에, 완전하게 해결하셨습니다. 할렐루야?
하늘의 법정에서는 이미 유죄 판결과 사형 언도가 내려졌기 때문 에 신부?를 구원할 유일한 방법은 그 신부를 대신해서 죽을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그 사람은 신부를 위해 죽을 만큼 신부를 사랑해야 하고, 그 죽음의 권세를 정복하려면, 죄가 없는 사람이어야 했습니다. 그 사람은 신부를 사랑하는 신랑이고, 의인이어야 했습니다. 그래야 신랑과 신부 모두가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 중에서는 의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신부의 신랑으로 예정된 아빠의 아들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사람이 되셨고,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의인이셨습니다. 400년이라는 영적인 암흑기를 지나 아빠의 때에 찼을 때, 아빠의 구원 계획을 이루시려고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죄인과 원수된 신부들을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끝까지 깊이 사랑하셨기에 예수님의 생명으로 신부의 생명을 대신하셨고, 죄값을 치루셨습니다. 율법의 저주와 영원한 심판을 대신 받으셨습니다. 아빠의 공의를 만족하셨습니다. 대신 죽음을 맛보셨고, 죄가 없으셨기 때문에 사망의 권세를 정복하고, 부활하셨습니다. 사탄의 계략과 속임수로 결국 그 신부를 죽음과 영원한 심판을 받게 하려고 한 사탄을 십자가로 승리하셨고, 죽음의 권세를 정복하셔서 신부에게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은 '아빠의 신의 한수?'입니다. 아빠의 지혜와 능력입니다. 우리에게는 기쁜 소식, 복음입니다!!! 신부를 죽이려고 한 사탄의 음모와 계략이 드러난 곳이 바로 십자가이고, 예수님의 생명을 다한 온전한 사랑이 드러난 곳도 바로 십자가입니다. 어린 양의 신부를 자신의 생명보다 더 귀하게 어기셨기 때문에 신부를 구원하시기 위해 자신의 생명(피와 물)을 버리셨습니다. 신부를 향한 신랑의 희생적이고, 전부를 주는 온전한 사랑이 신부를 죽음과 영원한 심판에서 구원한 것입니다. 신랑 예수님은 죄로 더러워진 죄인인 신부를 자신의 피값으로 사셨고, 성령으로 자신의 소유된 신부로 인치셨습니다. 마침내 속임수로 신랑과 신부의 사랑의 관계??를 깨려고 한 사탄은 심판을 받게 되고, 예수님의 피로 구속받은 어린 양의 신부인 우리?는 생명을 다해 신랑을 향한 정절과 순결, 사랑을 끝까지 지켜서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하고, 승리하신 왕? 예수님과 함께 사탄을 진멸하고, 이 세상을 상속 받아서 다스립니다.
지금도 사탄은 호시탐탐 세상으로 유혹하고, 땅의 일을 추구하게 만들어서 영혼들을 신랑 예수님에게서 도둑질하고 있습니다. 아빠의 자녀인 우리는 하늘의 속한 자로서 예수님 안에서 남편과 아내가 연합하여 복음의 능력과 성령의 능력으로 사탄을 진멸하고, 성령 안에서 의와 희락, 평강인 하나님 왕국이 이 땅에 임하도록 예수님의 왕권과 통치를 풀어놓은 임재의 통로와 예수님의 부활의 증인으로서 예수님의 고난과 아빠의 구원과 영광에 참여하며, 아빠와 예수님을 예배하며, 영광 안에 살아갑니다.
우리 나라에도 비슷한 고전이 있습니다. 이도령과 성춘향 이야기입니다. 이도령이 과거 급제를 위해 길을 떠난 후에 이도령을 향한 성춘향의 사랑과 순결을 빼앗으려는 변 사또가 등장합니다. 자신의 수청을 들게 하려고 갖가지 수법을 사용해도 춘향이가 말을 듣지 않자 변 사또는 춘향이에게 갖은 수모와 고통을 주고, 결국 옥에 가둡니다. 그러나 이도령이 암행 어사로 돌아와서 변 사또외 악행을 처벌하고, 이도령과 성춘향의 아름다운 사랑이 열매 맺는 러브 스토리는 해피엔딩??으로 끝납니다.
신부인 우리는 사탄의 속임수와 거짓말에 속아서 아빠의 말씀을 거역하고, 불순종한 죄 때문에 아빠의 죄인과 원수가 되어 영원한 심판 가운데 있었지만, 우리를 대신한 신랑 예수님의 대속적인 죽음과 부활을 믿을 때, 예수님의 피로 씻겨져서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피조물과 의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안에서 더 이상 정죄받거나 사탄의 참소를 받지 않습니다. 죄를 지으면, 우리가 회개하고, 돌이킬 때, 죄사함을 받습니다. 죄인줄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계속 죄를 짓지 않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과 아빠의 말씀, 우리 마음 안에 거하시는 거룩한 성령님을 통해 예수님의 형상으로 성화됩니다. 말씀과 성령, 기도 안에서 빛이 우리 마음 안에 비췰 때마다 우리는 그 빛을 따라 순종할 때, 우리의 존재는 영광의 빛으로 채워집니다. 우리 안에 심겨진 사탄의 거짓말과 속임수를 분별하여 거절하고, 아빠와 예수님의 임재와 영광의 거룩한 처소로 세워집니다. 세상에서 창조주 아빠와 예수님의 아름다운 사랑의 형상과 영광과 능력을 점점 더 밝게 드러내는 순결하고, 빛나는 신부로 준비됩니다. 신랑 예수님과 신부인 우리의 존재가 온전한 연합을 이룰 때에 세상은 하나님의 왕국으로 재창조됩니다. 말씀으로 창조된 이 세상을 천지창조의 능력으로 다시 새롭게 하고, 만유를 온전히 회복됩니다. 온 우주가 아빠의 영광으로 물이 바다 덮은 같이 완전히 덮히고, 창조주 아빠와 예수님께서 천하의 왕?으로서 다스리시고, 우리도 어린 양 예수님의 신부?로서 함께 이 세상을 다스리고, 왕노릇합니다. 할렐루야? 만물의 주인이신 창조주와 영광의 왕? 우리 아빠와 예수님의 충만한 영광과 그 구원과 풍성햐 은혜를 우리는 영원히 경배하고, 에배합니다~♡
? "여러분은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누가 세상을 사랑하면, 그 사람 속에는 하늘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없습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 곧 육체의 욕망과 눈의 욕망과 세상 살림에 대한 자랑은 모두 하늘 아버지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도 사라지고, 이 세상의 욕망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영원히 남습니다."(요한1서 2:15-17). 아멘❤
?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하나이실 것이요, 그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며, 온 땅이 아라바 같이 되되 게바에서 예루살렘 남편 림몬까지 미칠 것이며, 예루살렘이 높이 들려 그 본처에 있으리니 베냐민 문에서부터 첫문 자리와 성 모퉁이 문까지 또 하나넬 망대에서부터 왕의 포도주 짜는 곳까지라 사람이 그 가운데 거하며 다시는 저주가 있지 아니하리니 예루살렘이 안연히 서리로다."(스가랴 14:7-11). 아멘❤
?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공동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로마서 8:14-18, 20-21). 아멘❤
? "그러므로 이방 사람 여러분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갇힌 몸이 된 나 바울 이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하여 일하도록 나에게 이 직분을 은혜로 주셨다는 것을 여러분은 이미 들었을 줄 압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그 비밀을 계시로 알려 주셨습니다. 그것은 내가 이미 간략하게 적은 바와 같습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읽어보면, 내가 그리스도 의 비밀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지나간 다른 세대에서는 하나님께서 그 비밀을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려주지 아니하셨는데, 지금은 그분의 거룩한 사도들과 예언자들에게 성령으로 계시하여 주셨습니다. 그 비밀의 내용은 이방 사람들이 복음을 통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 사람들과 공동 상속자가 되고, 함께 한 몸이 되고, 약속을 함께 가지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에베소서 3:1-6). 아멘❤
?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그곳으로부터 우리는 구주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 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분은 만물을 복종시킬 수 있는 권능으로, 우리의 비천한 몸을 변화시키셔서, 자기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은 모습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빌립보서 3:20-21). 아멘❤
? "그러므로 여러분이 그리스도 와 함께 살려 주심을 받았으면, 위에 있는 것들을 추구하십시오. 거기에는 그리스도 께서 하나님의 오른쪽에 앉아 계십니다. 여러분은 땅에 있는 것들을 생각하지 말고, 위에 있는 것들을 생각하십시오. 여러분은 이미 죽었고, 여러분의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여러분도 그분과 함께 영광에 싸여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땅에 속한 지체의 일들, 곧 음행과 더러움과 정욕과 악한 욕망과 탐욕을 죽이십시오. 탐욕은 우상숭배입니다. 이런 것들 때문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내립니다. 여러분도 전에 그런 것에 빠져서 살 때에는 그렇게 행동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여러분은 그 모든 것, 곧 분노와 격분과 악의와 훼방과 여러분의 입에서 나오는 부끄러운 말을 버리십시오.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옛 사람을 그 행실과 함께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십시오. 이 새 사람은 자기를 창조하신 분의 형상을 따라 끊임 없이 새로워져서 참 지식에 이르게 됩니다. 거기에는 그리스인과 유대인도, 할례 받은 자와 할례받지 않은 자도, 야만인도 스구디아 인도, 종도 자유인도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만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 안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사랑 받는 거룩한 사람답게, 동정심과 친절함과 겸손함과 온유함과 오래 참음을 옷 입듯이 입으십시오. 누가 누구에게 불평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용납하여 주고, 서로 용서하여 주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과 같이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십시오. 사랑은 완전하게 묶는 띠입니다. 그리스도 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을 지배하게 하십시오. 이 평화를 누리도록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아 한 몸이 되었습니다. 또 여러분은 감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리스도 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 풍성히 살아 있게 하십시오. 온갖 지혜로 서로 가르치고 권고하십시오. 감사한 마음으로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여러분의 하나님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십시오. 그리고 말이든 행동이든 무엇을 하든지, 모든 것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분에게서 힘을 얻어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골로새서 3:1-17). 아멘❤
♡ 아가페 사랑으로 창조된 우리의 존재와 그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의 사랑? ♡(2019. 7. 9)
⭐ 아빠는 질그릇 같은 연약한 우리 안에 영원하신 하나님 자신으로 충만하게 채우시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과 영광 안에 살아가는 자유와 기쁨, 하나님께 속한 모든 좋은 것을 아낌 없이 부어주시기 위해 하나님에게서 오지 않은 모든 것을 소멸의 불로 태우십니다. 우리의 존재가 하나님의 아름다운 형상과 영광이신 완전한 사랑 예수님과 하나되게 하십니다~~~♡♡ 예수님 안에서 창조된 새로운 피조물과 하나님의 자녀로서 아빠의 사랑과 보호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갑니다.
? 우리 아빠와 신랑 예수님과 보혜사 성령님은 남편과 아내??가 하나되도록 이끄십니다. 친히 가정??을 세우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가정은 창조적인 하나님의 생각입니다. 사탄에게 미혹되어 하나님처럼 되려는 교만한 옛사람과 세상에 속한 영광과 율법에 의한 자기의와 자랑을 십자가에 못박고, 아가페 사랑 예수님과 믿음으로 하나될 때, 사랑의 관계?를 대체한 방해물(세상, 율법, 자아)이 제거되어 서로의 관계를 생명처럼 귀하게 여기게 됩니다. 남편의 외로움과 공허감을 채우는 존재는 생명의 근원 하나님과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아내입니다. 하나님과 아내와의 친밀한 사랑의 관계가 회복될 때, 온전한 사랑으로 채워진 남편과 아내?는 영혼육이 온전해지고, 충만한 하나님의 형상?과 능력으로 이 세상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아빠가 사람을 영적인 존재와 인격적인 필요를 가진 존재로 창조하셨기에 하나님의 형상 남자에게 하나님의 형상 여자를 돕는 배필로 주셨습니다. 남편과 아내는 아가페 사랑으로 서로의 필요를 채우고, 섬기도록 서로에게 주신 아빠의 최고의 선물입니다. 사람은 피조 세계인 세상으로 결코 만족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서로가 아가페 사랑으로 사랑할 때, 가장 행복한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돈으로 사랑을 살 수 없고, 죽음을 정복하는 것도 서로를 향한 아가페 사랑? 뿐입니다. 그 사랑으로 창조된 우리의 존재는 하나님의 형상 아가페 사랑?입니다.
신랑 예수님께서 주신 한가지 계명에 순종하여 서로 사랑할 때, 신부인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가장 행복한 신부입니다. 서로에게 전부를 주는 사랑의 언약 관계??는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과의 관계와 남편과 아내의 관계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창조된 남편과 아내가 하나되어 그 사랑과 형상?으로 서로가 채워질 때, 온전해지고, 가장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렸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창세기 2:7-9, 13, 15-25). 아멘❤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창세기 1:27-31). 아멘❤
? "너는 나를 인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 같이 잔혹하며, 불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찌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아가 8:6-7).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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