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82

♡ ?✝️ 억지로 진 십자가와 그 영광? ♡ (2021. 4. 20).

♡ ?✝️ 억지로 진 십자가와 그 영광? ♡ (2021. 4. 20). 우리가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모든 과정에서 사람의 죄성의 실체? 무지와 교만, 불신과 완악함, 거역함과 사랑 없음을 직면하고, 사탄과 세상의 참소에도 끝까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며, 사랑하시는 아빠와 예수님의 헤아릴 수 없는 온전한 사랑을 만나요? 우리가 보지 못한 내면의 실상을 발견한 후에야 우리 죄 때문에 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셔야 했는지 깨달아요! 우리 대신 받으신 아빠의 징계와 예수님께서 견디신 죽음과 심판의 고통과 아픔ㅜㅜ 그 이면에 있는 예수님의 전부를 주시는 사랑?을 경험하게 됩니다. 성령님은 사탄에게 속아 아빠의 방법:) 사랑?이 아닌 자기 지혜와 방법으로 우리의 필요를 스스로 채우고..

나의 글 2021.04.20

♡ ?? 에덴 동산과 새 하늘과 새 땅:) 아빠의 창조 질서와 창조 목적의 성취?? ♡ (2021. 4. 5-6).

♡ ?? 에덴 동산과 새 하늘과 새 땅:) 아빠의 창조 질서와 창조 목적의 성취?? ♡ (2021. 4. 5-6). 천지 창조와 성경의 처음이 창세기라면, 요한 계시록은 예언의 성취와 마지막을 보여준다. 창조주 아빠의 깊은 의도와 본심? 선한 계획과 섭리가 담겨있다♡ ? 창세기:)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아빠의 형상으로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셔서 하나되게 하셨고, 하나된 부부에게 아빠의 복과 유업을 은혜의 선물로 주셨다. 에덴 동산에서 함께 풍성한 영적인 교제를 나누셨다. 아빠를 반역하여 하늘에서 쫓겨난 사탄은 아빠와 하나된 아담과 하와의 사랑의 관계??를 질투하고, 시기했다ㅜㅜ 아빠를 반역하여 불못 심판을 받은 사탄은 아빠에 관한 적대감을 가지고, 흙으로 창조되어 육체를 입은 연약한 사람을 속여서 아빠와 서..

나의 글 2021.04.16

♡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뿌리 깊은 사람의 교만? vs 진정한 예배와 경배?? ♡ (2020. 11. 27).

♡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뿌리 깊은 사람의 교만? vs 진정한 예배와 경배?? ♡ (2020. 11. 27). ? 사람의 뿌리 깊은 교만:) 스스로 하나님의 역할을 대신 하려는데 있습니다ㅜㅜ 최종 결정권을 가지신 분은 하나님이신데, 사람이 모든 결정을 하나님처럼 주관하려는데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방법, 때를 묻지 않고, 스스로 자기 뜻과 방법, 때를 정할 때, 우리는 하나님과 충돌합니다. 사람은 자기 기준과 방법, 자기 때와 계획대로 하나님께서 움직이지 않으시면, 하나님되심을 인정하지 않고, 불신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사람의 교만입니다ㅜㅜ 불신은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의지하고, 더 신뢰하는 교만의 한 형태입니다ㅜㅜ 하나님의 뜻과 자기 뜻과 충돌이 되어 혼란스러울 때, 자기 기준으로 하나님을 판단..

나의 글 2020.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