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

♡ 끝나지 않을 부흥?? ♡

복의 근원~* 2017. 12. 16. 18:48

 

 

 

♡ 끝나지 않을 부흥? ♡ (2017. 12. 8)

 

? "이스라엘아, 이제 너희는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 가운데 있다는 것과 내가 주 너희의 하나님이라는 것과 나 말고는 다른 신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나의 백성이 다시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 다음에 내가 모든 사람에게 나의 영을 부어주겠다. 너희의 아들 딸은 예언을 하고, 노인들은 꿈을 꾸고,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다. 그 때가 되면, 종들에게까지도 남녀를 가리지 않고, 나의 영을 부어주겠다."(요엘 2:27-29). 아멘?

 

?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마지막 날에 나는 내 영을 모든 사람에게 부어주겠다. 너희의 아들들과 너희의 딸들은 예언을 하고,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꿀 것이다. 그 날에 나는 내 영을 내 남종들과 내 여종들에게도 부어주겠으니 그들도 예언을 할 것이다.

 

또 나는 위로 하늘에 놀라운 일을 나타내고, 아래로 땅에 징조를 나타낼 것이니 곧 피와 불과 자욱한 연기이다. 주님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오기 전에 해는 변해서 어두움이 되고, 달은 변해서 피가 될 것이다.

 

그러나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사도행전 2:17-21). 아멘?

 

 

?"부흥(revival)"은 우리 마음 안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부흥은 메마르고, 무너진 우리의 영혼과 마음, 육체가 생명의 말씀과 성령님을 통해 다시 살아나서 새롭게 회복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경대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구원계획을 완성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40일동안 사람들에게 나타나셨고,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선물을 기다려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너희는 얼마 안 있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 말씀하신 후에 승천하셨습니다.

 

사도들과 120명의 사람들이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함께 꾸준히 한 마음으로 기도하였습니다. 10일 후에 오순절날에 갑자기 세찬 바람 소리 같은 것이 나더니 사람들이 앉아있던 집안을 가득 채웠습니다. 혀처럼 생긴 불꽃이 사람들 눈 앞에 나타났습니다. 그 불꽃은 여러 갈래로 갈라져 그 곳에 모인 한 사람, 한 사람 위에 머물렀습니다. 사람들은 다 성령으로 충만해졌습니다. 성령님께서 말하게 하신 대로 자기들의 언어와 다른 외국어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도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의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다시 살리셔서 우리의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습니다!!!」

 

'회개하고,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면, 여러분의 죄 용서함을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사람들이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으며, 서로 교제하고, 빵을 나누어 먹고, 기도하는 일에 힘썼습니다. 사도들을 통해 많은 기적과 표적이 나타났고, 모든 사람들에게 두려운 마음이 생겼습니다.

 

믿는 사람들은 다 함께 모여 모든 물건을 공동으로 사용하며, 살았습니다. 재산과 모든 소유를 팔아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주었습니다. 날마다 한 마음으로 성전 뜰에 모였습니다. 집집마다 돌아가며, 함께 모여 기쁘고, 순수한 마음으로 식사를 같이 했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또 모든 사람에게서 칭찬을 받았습니다. 주님은 구원받은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셨습니다.

 

 

? 부흥은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부어주셔서 '예수님의 왕과 주되심'을 증거하시면서, 친히 시작하셨습니다. 부흥은 어떤 방법론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 세례를 받고, 성령충만하여「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담대하게 전할 때, 하나님께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성령의 능력과 나타남으로 증거하고, 확증하셨습니다.

 

 

? "이 책에 있는 표적들을 기록한 목적은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고, 그분의 이름을 믿음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요한복음 20:31). 아멘?

 

? "나의 말과 나의 설교는 지혜에서 나온 그럴 듯한 말로 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이 나타낸 증거로 한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바탕을 두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에 바탕을 두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고린도전서 2:4-5). 아멘?

 

? "유대 사람은 기적을 요구하고, 그리스 사람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전합니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리셨다는 것은 유대 사람에게는 거리낌이고, 이방 사람에게는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러나 부르심을 받은 사람에게는, 유대 사람에게나 그리스 사람에게나 이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의 지혜보다 더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함이 사람의 강함보다 더 강합니다."(고린도전서 1:22-25). 아멘?

 

 

? 끝나지 않을 부흥은

✈ 1. 온전한 복음 안에서 우리가 죄와 율법의 속박에서 자유할 때, 가능합니다.

 

✈ 2. 예수님의 피와 성령님을 통해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온전한 연합❤ 안에서 예수님의 형상을 닮아갈 때, 가능합니다.

 

✈ 3. 우리가 성령충만하여 자원하는 마음으로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예수님과 연합한 산 제물'로 온전히 드릴 때, 가능합니다.

 

✈ 4. 우리가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능력을 의지하여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 승리할 때, 가능합니다.

 

? 1. 우리가 온전한 복음을 믿고, 회개하여 예수님을 왕과 주인으로 영접하고, 죄와 율법의 저주에서 자유할 때, 가능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의 신 사단에게 속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불순종한 죄로 인해 율법의 저주와 사망의 권세 아래 놓여 두려움으로 종노릇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나와 세상)을 섬겼고, 죄인인 우리는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 아래서 죄와 죄책감 가운데 살았습니다.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우리가 예수님을 왕과 주인으로 영접할 때, 우리를 율법의 저주와 영원한 심판에서 구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죄로 인해 부패한 무지하고, 완악한 우리의 마음(양심)이 예수님의 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해지고, 성령님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도록 우리 안의 죄책감과 두려움, 율법의 저주에서 자유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치르시고, 죽으신 그 십자가 사랑과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여 자원하여 왕이신 예수님께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서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을 선포하는 복음의 빛을 보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선포합니다. 우리는 예수로 인해 우리 자신을 여러분의 종으로 내세웁니다"(고린도후서 4:5-6). 아멘?

 

? "사람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이 찔려서 "형제들이여,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하고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말하였다.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 각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용서를 받으십시오.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이 약속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와 또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 곧 우리 주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모든 사람에게 주신 것입니다."

 

베드로는 이 밖에도 많은 말로 증언하고, 비뚤어진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고 그들에게 권하였다."(사도행전 2:37-40). 아멘?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정죄를 받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성령의 법이 당신을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하여 주었기 때문입니다"(로마서 8:1-2). 아멘?

 

?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나의 말에 머물러 있으면, 너희는 참으로 나의 제자들이다. 그러면, 너희는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요한복음 8:31-32). 아멘?

 

? "하물며 영원한 성령을 힘입어 자기 몸을 흠 없는 제물로 삼아 하나님께 바치신 그리스도의 피야말로 더욱더 우리들의 양심을 깨끗하게 해서 우리로 하여금 죽은 행실에서 떠나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새 언약의 중재자이십니다. 그는 첫 번째 언약 아래에서 저지른 범죄에서 사람들을 구속하시기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로 하여금 약속된 영원한 유업을 차지하게 하셨습니다."(히브리서 9:14-15). 아멘?

 

 

? 2. 우리가 믿음으로 세례를 받고, 사랑의 확신 안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예수님의 형상을 닮아갈 때, 가능합니다.

 

율법과 세상, 자아와 죽음의 권세에 매인 육신에 속한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과 함께 새 생명 가운데 믿음으로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의문의 조문인 율법이나 사람의 계명, 전통을 지키는 삶이 아니라 성령님을 통해 예수님과의 살아있는 인격적인 교제를 누리는 삶입니다.

 

우리가 죄인과 원수되었을 때, 예수님의 죽음보다 강한 십자가 사랑과 전부를 주신 무조건적인 아가페 사랑을 우리가 마음으로 경험할수록 우리 안에 있던 두려움과 불신(의심)은 사라지고, 사랑의 확신과 담대함으로 예수님을 더 깊이 사랑하고, 순종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은혜를 알고,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때, 예수님과 온전한 연합을 이뤄갑니다.

 

질그릇인 우리 안에 예수님의 아름다운 성품과 능력이 담길 때, 예수님의 심장과 하나되어 예수님을 닮아갑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와 예수님과 함께 공동 상속자로서 예수님과 함께 영광을 받으려고 함께 고난도 받습니다.

 

 

? "나는 율법과의 관계에서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죽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살려고 하는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이제 살고 있는 것은 내가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살고 계십니다. 내가 지금 육신 안에서 살고 있는 삶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게 하지 않습니다. 의롭다고 하여 주시는 것이 율법으로 되는 것이라면, 그리스도께서는 헛되이 죽으신 것이 됩니다"(갈라디아서 2:19-21). 아멘?

 

?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 예수와 하나가 된 우리는 이미 예수와 함께 죽었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우리는 세례를 받고, 죽어서 그분과 함께 묻혔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스러운 능력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것처럼 우리도 새 생명을 얻어 살아가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같이 죽어서 그분과 하나가 되었으니 그리스도와 같이 다시 살아나서 또한 그분과 하나가 될 것입니다. 이전의 우리는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서 죄에 물든 육체는 죽고, 이제는 죄의 종살이에서 벗어나게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미 죽은 사람은 죄에서 해방된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니 또한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라고 믿습니다. 그것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는 죽는 일이 없어서 죽음이 다시는 그분을 지배하지 못하리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단 한 번 죽으심으로써 죄의 권세를 꺾으셨고, 다시 살아나셔서는 하나님을 위해서 살고 계십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죄에 대해서는 죽은 사람이요, 하나님을 위해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로마서 6:3-11). 아멘?

 

? "영생은 오직 한 분이신 참 하나님을 알고, 또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요한복음 17:3). 아멘?

 

? "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파괴하려고 오는 것뿐이다.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더 넘치게 얻게 하려고 왔다."(요한복음 10:10). 아멘?

 

?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따른다."(요한복음 10:27). 아멘?

 

? "보아라, 내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이기는 사람은 내가 이긴 뒤에 내 아버지와 함께 아버지의 보좌에 앉은 것과 같이 나와 함께 내 보좌에 앉게 하여 주겠다.

 

귀가 있는 사람은 성령이 교회들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요한계시록 3:20-22). 아멘?

 

? "어둠 속에 빛이 비쳐라" 하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 속을 비추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의 빛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보물을 질그릇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 엄청난 능력은 하나님에게서 나는 것이지, 우리에게서 나는 것이 아닙니다."(고린도후서 4:6-7). 아멘?

 

? "아버지께서 그분의 영광의 풍성하심을 따라 그분의 성령을 통하여 여러분의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여 주시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마음 속에 머물러 계시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 여러분이 사랑 속에 뿌리를 박고 터를 잡아서 모든 성도와 함께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를 깨달을 수 있게 되고, 사람의 모든 지식을 초월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해서 여러분이 완성되고, 하나님의 계획이 완전히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서 힘차게 활동하시면서 우리가 바라거나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풍성하게 베풀어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에베소서 3:16-20). 아멘?

 

?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누구나 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여러분은 또 다시 두려워하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녀로 삼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영으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바로 그 때에 그 성령이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하십니다. 자녀이면,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으려고 그와 함께 고난을 받으면, 우리는 하나님이 정하신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공동 상속자입니다.

 

현재 우리가 겪는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견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나는 생각합니다."(로마서 8:14-18). 아멘?

 

? "이스라엘 백성의 생각은 완고해졌습니다. 그리하여 오늘날에 이르기까지도 그들은 옛 언약의 책을 읽을 때에 바로 그 너울을 벗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너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제거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까지도 그들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그 마음에 너울이 덮여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주님께로 돌아서면, 그 너울은 벗겨집니다. 주님은 영이십니다. 주님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너울을 벗어버리고, 주님의 영광을 바라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주님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하여 점점 더 큰 영광에 이르게 됩니다. 이것은 영이신 주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고린도후서 3:14-18). 아멘?

 

 

? 3. 우리가 성령충만하여 자원하는 마음으로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예수님과 연합한 산 제물'로 온전히 드릴 때, 가능합니다.

 

★ 신앙 성장에도 단계가 있습니다.

(1) Baby: 그리스도의 의

(2) Child: 성령의 기름부음

(3) Youth: 성령의 검(영적 전쟁)

(4) Father: 아버지의 사랑❤

 

? 속건제 ▷ 속죄제 ▷ 화목제

▷ 소제 ▷ 번제로 더 깊은 헌신 가운데로 나아갑니다.

 

✈ “다섯가지 제사의 비밀”

(히브리서 10:1-4, 11-14) 찰스 프라이스

 

하나님이 주신 모든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어 ‘예’와 ‘아멘’이 됩니다. 구약의 약속들이 신약에서 성취된 것이 오늘 말씀에 나타나 있습니다. 레위기는 레위지파에게 주신 하나님의 지침서인데, 레위기에 하나님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 가장 많이 나와 있습니다. 레위기에는 중요한 진리가 들어있습니다.

 

★ 5가지 제사(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에 대해 기록되어 있습니다. 기독교인의 삶의 모든 면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직접 경험하도록 고안한 것입니다.

 

✈ 1. 속건제

죄를 지은 사람이 암양을 제물로 잡아 죽여 피를 제단에 쏟아 붓는 제사입니다. 이 양은 내가 지은 죄를 대신하여 죽는 것입니다. 이 제사를 드리므로 내가 실제로 지은 죄가 용서받는 것입니다.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으므로 양의 피가 내 죄를 속하도록 지불된 것입니다. 그래서 죄인인 우리가 용서를 받아 하나님 앞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만나는 접촉점은 항상 나의 죄를 직면하고, 죄를 고백하는 것입니다. 회개는 가장 먼저 필요한 것입니다.

 

✈ 2. 속죄제

어린 염소를 제사장 앞으로 가져와 그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고, 죽여서 희생제물로 드립니다. 속건제를 통하여 어린 양의 피로 죄사함을 받았지만, 그것만으로 충분치 않습니다. 내가 죄를 짓는 것은 내 안에 죄의 본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는 그 죄를 짓지 않겠다고 해도 또 다시 죄를 짓게 되는 것은 내 심령이 부패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죄인이기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진정한 죄 문제를 해결하려면, 내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이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데, 이 근본적인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드리는 것이 속죄제입니다.

 

✈ 3. 화목제

속건제와 속죄제로 죄 용서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충분치 않습니다.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가지고, 친밀해져야 합니다. 하나님과 살아있는 관계를 맺기 위해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입니다. 예수님은 단지 우리 죄를 속할 뿐 아니라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자든지 깨든지 주님과 함께 살게 하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 예수님의 죽으심이 우리의 관계를 회복하셨습니다. 용서함을 받은 후에 하나님과 하나됨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받고, 예수님과의 교제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교제하기를 원하십니다.

 

✈ 4. 소제

누룩 없이 기름으로 만든 떡으로 드리는 제사입니다. 누룩과 기름은 항상 성경에서 상징하는 것이 있습니다. 누룩은 죄를 기름은 성령을 의미합니다. 누룩이 없다는 것은 아무 죄가 없다는 것이고, 기름으로 반죽한다는 것은 성령님만이 있다는 것입니다. 죄를 회개하고, 용서함을 받아 죄성을 없애고, 하나님과 화목한 후에 이 소제를 드리는 것입니다. 피가 아니라 내 삶의 열매 내가 수고한 것을 드리는 것입니다. 나의 세속적인 삶과 일터의 삶도 하나님께 드려진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영적인 삶 뿐 아니라 나의 일터의 삶에 대해서도 관심이 있으십니다. 주일 뿐 아니라 평일의 삶에도 관심이 있으십니다. 죄 없이 성령님과 동행하며, 사는 나의 삶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 소제는 피의 제사를 드린 후에만 드릴 수 있는 제사입니다. 가인이 곡식으로 하나님께 소제를 드렸을 때, 피의 제사 없이 드렸기에 받아드려지지 못한 것입니다. 우리의 일상의 삶을 드리려면, 먼저 어린 양의 피로 정결케 되어 죄 없이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으로, 은행원으로, 사업가로 우리 일터의 삶이 하나님께는 중요한 것이고, 소제는 이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 5. 번제

소를 드리는 제사입니다. 양 손을 소위에 얹고(죄인과 소를 동일시하는 상징), 안수한 후에 죽여서 각을 떠 제단위에 모두 태우는 제사입니다. 재만 남을 때까지 전체를 다 태워야 합니다. 모든 것이 제단 위에 놓여진다는 것은 나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린다는 것입니다. 나의 꿈, 계획, 나의 모든 부분이 우리의 삶이 완전히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드리라고 한 것이 번제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이삭을 통해 성취될 것이고, 하나님의 모든 목적이 이삭과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그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하셨고, 아브라함은 기꺼이 순종하였습니다.

 

우리가 처음 기독교인이 되었을 때, 속건제에만 관심이 있었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더 나아가 나의 죄의 속성까지도 없이 하시고, 하나님과 화목하고, 친밀하게 되어 우리 모든 삶의 영역을 하나님의 뜻에 맞게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는 것이 번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것을 원하십니다. 번제를 드리기 위해 이 모든 제사를 먼저 드려야 합니다.

 

레위기에는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의 순서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번제가 먼저입니다. 번제를 드리기 위해서는 소제가 드려져야 하고, 소제를 드리기 위해서는 화목제가 드려져야 하고, 화목제를 드리기 위해서는 속죄제가 드려져야 하고, 속죄제가 드려지기 위해서는 속건제가 드려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도달해야하는 궁극적인 목적에서부터 시작하신 것입니다.

 

구약에서는 이 제사들이 반복적으로 드려져야 했습니다. 이것은 다가올 것의 그림자이고, 실체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 이루어졌습니다. 단 번에 그리스도께서 그 몸을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함을 얻고, 예수님이 다 이루신 일 가운데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피와 몸이 나를 위해 드려졌습니다. 이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히고, 나의 삶의 모든 영역 가운데 하나님을 모시고, 나의 몸을 하나님께 번제로 드리고,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받음직한 영적 예배가 되기 원하십니다.

 

? 그림자인 성막을 통해 본 신앙생활.

뜰의 신앙(번제단, 물두멍) ▷ 성소 신앙(금촛대 + 진설병 + 분향단, 언약궤).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복음을 통해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은 사람들로 자신과 자신의 죄 때문에 대신 죽으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피)과 사랑을 마음을 열어 받아들이고, 죄악의 길에서 떠나 죄사함을 받고, 세례를 받은 후에 예수님을 위해 살기로 결단한 구원의 문(동문)을 통과한 사람들입니다.

 

* 뜰의 신앙과 성소의 신앙이 있습니다.

 

(1) 뜰의 신앙은 우리가 지속적으로 말씀과 율법을 통해 우리의 행위와 삶, 마음과 동기를 살펴서 우리의 죄와 죄성을 깊이 인식하고, 예수님의 피와 말씀으로 우리를 씻고, 죄사함을 받고, 정결하게 하는 회개의 신앙생활입니다.

 

(2) 성소의 신앙생활은 예수님의 피와 말씀으로 깨끗해진 우리의 영혼이 예수님의 피와 의를 의지하여 성소에 들어갑니다. 지혜와 계시의 영인 성령의 조명(빛, 기름부음)과 비췸을 받아서 하나님의 말씀(떡)을 받아 먹고, 예수님과 하나되어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고, 예배하는 신앙 생활입니다.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사귐이 있습니다. 은혜와 진리의 성령님을 통해 개인적인 살아있는 교제 가운데 예수님을 알아가고, 예수님의 임재와 영광을 체험하며, 예수님의 형상(속성)을 닮아갑니다. 일상 생활과 모든 삶의 영역에서 자신을 부인하고, 성령님과 동행하며, 말씀(+ 레마)에 순종하여 예수님의 통치와 질서 가운데 천국의 의와 기쁨, 평강을 누리는 삶입니다~^^

 

죄와 세상, 부패한 자아(옛 사람)은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자원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왕과 머리되신 예수님께 온전히 드려서 예수님과 연합한 거룩한 삶, 성령 안에서 사랑하고, 섬기는 삶으로 삶의 예배를 드리는 성숙한 신앙 생활입니다.

 

 

? "그리스도께서 부어주신 성령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살아 계시는 한, 아무에게도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부어주신 성령은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주십니다. 그분은 진실하셔서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그 성령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십시오.

 

그러므로 사랑하는 나의 자녀인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십시오. 그렇게 해야 그가 나타나실 때에 우리가 담대함을 가지게 될 것이며, 그가 오실 때에 그 앞에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의로우신 분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하나님에게서 났음을 알 것입니다."(요한일서 2:27-29). 아멘?

 

? "자녀된 이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그의 이름으로 여러분의 죄가 용서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된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태초부터 계신 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젊은이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이미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입니다.

 

어린이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이미 하늘 아버지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된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태초부터 계신 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젊은이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 속에 있어서 여러분이 그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누가 세상을 사랑하면, 그 사람 속에는 하늘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없습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 곧 육체의 욕망과 눈의 욕망과 세상 살림에 대한 자랑은 모두 하늘 아버지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도 사라지고, 이 세상의 욕망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영원히 남습니다"(요한일서 2:14-17). 아멘?

 

? "형제 자매 여러분, 내가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권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은 여러분이 드릴 영적 예배입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으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로마서 12:1-2). 아멘?

 

? "여러분은 죄가 여러분의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해서 여러분이 몸의 정욕에 굴복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그러므로 여러분은 여러분의 지체를 죄에 내맡겨서 불의의 병기가 되게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여러분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난 사람답게 여러분을 하나님께 드리고, 여러분의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여러분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으므로 죄가 여러분을 다스릴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에 있다고 해서, 마음 놓고 죄를 짓자는 말입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아무에게나 자기를 종으로 내맡겨서 복종하게 하면, 여러분은 여러분이 복종하는 그 사람의 종이 되는 것임을 알지 못합니까? 여러분은 죄의 종이 되어 죽음에 이르거나 아니면 순종의 종이 되어 의에 이르거나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여러분이 전에는 죄의 종이었으나 이제 여러분은 전해 받은 교훈의 본에 마음으로부터 순종함으로써 죄에서 해방을 받아서 의의 종이 된 것입니다.

 

죄의 삯은 죽음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영원한 생명입니다."(로마서 6:12-18, 21). 아멘?

 

 

? 4. 우리가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함께 고난받으며, 성령의 능력 안에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 사단을 멸하고, 승리할 때, 가능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제자들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 왕국과 하나님의 이름, 영광을 위해 예수님과 복음(의)을 위해 함께 고난받는 예수님의 증인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의 권능에 참여할 부활의 증인들로 부르시고, 세우십니다.

 

우리가 복음을 위해 고난받을 준비가 될 때, 성령의 권능을 부으셔서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원자(메시야)와 왕이심을 선포하고, "회개하라. 하나님 왕국이 임하였다!"고 세상에 외칠 준비를 갖추도록 영적으로 무장하게 하십니다.

 

구원의 좋은 소식을 알리며, 오직 복음을 위한 좋은 군사로 모집하십니다. 세상의 부요함이나 세상의 명예, 자신의 육신적인 생명까지도 내려놓은 자들입니다. 자신의 생명과 전 삶을 예수님께 헌신한 예수님의 종들입니다.

 

예수님의 왕권을 대적하는 모든 우상들을 무너뜨리고, 왕이신 예수님만을 섬기며, 하나님 왕국을 세우기 위해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복음의 능력 안에서 왕이신 예수님을 예배하며, 영광과 경배를 드리는 예배자들입니다.

 

왕이신 예수님과 영혼들을 구원하는 복음을 위해 예수님을 사랑하여 기꺼이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믿음의 용사들입니다. 고난 가운데서도 전심으로 자신의 목숨을 걸고, 예수님을 따르는 충성된 사랑의 전사들입니다.

 

할 수만 있으면, 믿는 자들도 미혹하여 영혼들을 죽이고, 멸망하려고 우는 사자처럼 두루 삼킬 자를 찾는 사단과 정사와 권세의 영, 어둠에 속한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상대하려면, 우리도 영적으로 깨어 철저히 무장할 뿐 아니라 목숨을 걸고, 영혼들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연합하여 영들을 성령의 빛 안에서 말씀으로 분별하며, 진리의 허리띠를 띠고, 믿음의 방패를 들고, 구원의 투구, 의의 흉배, 평안의 복음의 신을 신고, 성령의 검으로 공격하면서, 하늘의 지혜와 전략을 받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음부의 문과 사단의 권세을 부수며, 전진해야 합니다.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예수님의 승리를 확신하며, 겸손하고, 담대한 마음과 사랑으로 적진 가운데 말씀과 믿음 위에 서야 합니다.

 

성령님 안에서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 온전히 순복하며, 사단를 대적할 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반드시 승리를 주십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경외하여 두려움 없이 담대하게 전진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님의 개입과 능력으로 넉넉히 승리합니다!!! 여호와 닛시!!!?

 

 

?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생각이 어떠한지를 아십니다.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도를 대신하여 간구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서로 협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신 사람들을 택하셔서 자기 아들의 형상과 같은 모습이 되도록 미리 정하셨으니 이것은 그 아들이 많은 형제가운데서 맏아들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이미 정하신 사람들을 부르시고, 또한 부르신 사람들을 의롭게 하시고, 의롭게 하신 사람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일을 두고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 편이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하여 내주신 분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선물로 거저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을 누가 감히 고발하겠습니까? 의롭다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신데, 누가 감히 그들을 정죄하겠습니까? 그리스도 예수는 죽으셨지만 오히려 살아나셔서 하나님의 오른쪽에 계시며, 우리를 위하여 대신 간구하여 주십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곤고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협입니까, 또는 칼입니까?

 

성경에 기록한 바 "우리는 종일 주님을 위하여 죽임을 당합니다. 우리는 도살당할 양과 같이 여김을 받았습니다" 한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모든 일에서 우리를 사랑하여 주신 그분을 힘입어서 이기고도 남습니다.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 천사들도, 권세자들도, 현재 일도, 장래 일도, 능력도, 높음도, 깊음도, 그 밖에 어떤 피조물도,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로마서 8:27-39). 아멘?

 

? "그대는 그리스도 예수의 훌륭한 군사답게 고난을 나와 함께 달게 받으십시오. 누구든지 군에 복무를 하는 사람은 자기를 군사로 모집한 상관을 기쁘게 해 주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는 살림살이에 얽매여서는 안 됩니다. 운동 경기를 하는 사람은 규칙대로 하지 않으면 월계관을 얻을 수 없습니다. 수고하는 농부가 소출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합니다. 내가 하는 말을 생각하여 보십시오.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깨닫는 능력을 그대에게 주실 것입니다.

 

내가 전하는 복음대로 다윗의 자손으로 나시고,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십시오. 나는 이 복음 때문에 고난을 당하며, 죄수처럼 매여 있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여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께서 택하여 주신 사람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참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들도 또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믿을 만합니다. 우리가 주님과 함께 죽었으면, 우리도 또한 그분과 함께 살 것이요, 우리가 참고 견디면, 우리도 또한 그분과 함께 다스릴 것이요, 우리가 그분을 부인하면, 그분도 또한 우리를 부인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신실하지 못하더라도 그분은 언제나 신실하십니다. 그분은 자기를 부인할 수 없으시기 때문입니다."(디모데후서 2:3-13). 아멘?

 

? "악마의 간계에 맞설 수 있도록 하나님이 주시는 온몸을 덮는 갑옷을 입으십시오. 우리의 싸움은 인간을 적대자로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상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시는 무기로 완전히 무장하십시오. 그래야만 여러분이 악한 날에 이 적대자들을 대항할 수 있으며, 모든 일을 끝낸 뒤에 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진리의 허리 띠로 허리를 동이고, 정의의 가슴막이로 가슴을 가리고, 버티어 서십시오.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전할 준비를 하십시오. 이 모든 것에 더하여 믿음의 방패를 손에 드십시오. 그것으로써 여러분은 악한 자가 쏘는 모든 불화살을 막아 꺼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십시오.

 

온갖 기도와 간구로 언제나 성령 안에서 기도하십시오. 이것을 위하여 늘 깨어서 끝까지 참으면서 모든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십시오. 또 나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내가 입을 열 때에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셔서 담대하게 복음의 비밀을 알릴 수 있게 해 달라고 하십시오. 나는 사슬에 매여 있으나 이 복음을 전하는 사신입니다. 이런 형편에서도, 내가 마땅히 해야 할 말을 담대하게 말할 수 있게 기도하여 주십시오."(에베소서 6:11-20). 아멘?

 

? "우리는 사방으로 죄어들어도 움츠러들지 않으며,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으며, 박해를 당해도 버림받지 않으며,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예수의 죽임 당하심을 우리 몸에 짊어지고 다닙니다. 그것은 예수의 생명도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살아 있으나 예수로 말미암아 늘 몸을 죽음에 내어 맡깁니다. 그것은 예수의 생명도 또한 우리의 죽을 육신에 나타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하여 죽음은 우리에게서 작용하고, 생명은 여러분에게서 작용합니다.

 

성경에 기록하기를, "나는 믿었다. 그러므로, 나는 말하였다." 하였습니다. 우리는 그와 똑같은 믿음의 영을 가지고 있으므로 우리도 믿으며, 그러므로 말합니다.

 

주 예수를 살리신 분이 예수와 함께 우리도 살리시고, 여러분과 함께 세워주시리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은 다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은혜가 점점 더 많은 사람에게 퍼져서 감사하는 마음이 넘치게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집니다. 지금 우리가 겪는 일시적인 가벼운 고난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영원하고, 크나큰 영광을 우리에게 이루어 줍니다.

 

우리는 보이는 것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봅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고린도후서 4: 8-18). 아멘?

 

? "나는 어떤 처지에서도 스스로 만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굶주리거나 풍족하거나 궁핍하거나 그 어떤 경우에도 적응할 수 있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나에게 능력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빌립보서 4:11-13). 아멘?

 

? "보십시오.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입니다. 거기서 무슨 일이 내게 닥칠지 나는 모릅니다. 다만 내가 아는 것은 성령이 내게 일러주시는 것뿐인데, 어느 도시에서든지, 투옥과 환난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나의 달려갈 길을 다 달리고,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하기만 하면, 나는 내 목숨이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사도행전 20:24). 아멘?

 

? "나는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습니다. 이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마련되어 있으므로 의로운 재판장이신 주님께서 그 날에 그것을 나에게 주실 것이며, 나에게만이 아니라 주님께서 나타나시기를 사모하는 모든 사람에게도 주실 것입니다."(디모데후서 4:7-8). 아멘?

 

? "그 때, 나는 하늘에서 큰 음성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우리 형제들을 무고하던 자들은 쫓겨났다. 밤낮으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우리 형제들을 무고하던 자들이 쫓겨났다.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권능과 나라가 나타났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다.

 

우리 형제들은 어린 양이 흘린 피와 자기들이 증언한 진리의 힘으로 그 악마를 이겨냈다. 그들은 목숨을 아끼지 않고, 죽기까지 싸웠다."(요한계시록 12:10-11). 아멘?

 

? "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서 있었습니다. 그 어린 양과 함께 십사만 사천 명이 서 있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의 아버지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나는 많은 물이 흐르는 소리와도 같고, 큰 천둥소리와도 같은 음성이 하늘에서 울려오는 것을 들었습니다. 내가 들은 음성은 거문고를 타고 있는 사람들의 노랫가락과 같았습니다. 그들은 보좌와 네 생물과 그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땅에서 구원을 받은 십사만 사천 명 밖에는 아무도 그 노래를 배울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여자들과 더불어 몸을 더럽힌 일이 없는 정절을 지킨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어린 양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다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사람들 가운데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드리는 첫 열매로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들의 입에서는 거짓말을 찾을 수 없고, 그들에게는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나는 또 다른 천사가 하늘 한가운데서 날아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에게는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과 모든 민족과 종족과 언어와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이 있었습니다.

 

그는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너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려라.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가 이르렀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의 근원을 만드신 분께 경배하여라."

 

또 두 번째 다른 천사가 뒤따라와서 말하였습니다. "무너졌다. 무너졌다. 큰 도시 바빌론이 무너졌다. 바빌론은 자기 음행으로 빚은 진노의 포도주를 모든 민족에게 마시게 한 도시다."

 

또 세 번째 다른 천사가 그들을 뒤따라와서 큰 소리로 말하였습니다. "그 짐승과 그 짐승 우상에게 절하고, 이마나 손에 표를 받는 사람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실 것이다. 그 포도주는 물을 섞어서 묽게 하지 않고, 하나님의 진노의 잔에 부어 넣은 것이다. 또 그런 자는 거룩한 천사들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을 것이다. 그들에게 고통을 주는 불과 유황의 연기가 그 구덩이에서 영원히 올라올 것이며, 그 짐승과 짐승 우상에게 절하는 자들과 또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에도 낮에도 휴식을 얻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를 믿는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에게는 인내가 필요하다." 나는 또 하늘에서 들려 오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기록하여라. 이제부터 주님 안에서 죽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그러자 성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 그들은 수고를 그치고, 쉬게 될 것이다. 그들이 행한 일이 그들을 따라다니기 때문이다."(요한계시록 14:1-13).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