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빌립보서 3:7-9). 아멘❤
?? 깨어났을 때, 아빠가 어린 아이와 같이 열린 마음으로 편견와 두려움 없이 모든 것을 수용하고, 새롭게 경험하며, 의심과 자기 방어 없이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나의 모습으로 회복될 때까지 아빠의 사랑과 은혜로 여기까지 이끄셨다고 말씀하셨다.
가장 영적인 사람은 종교적으로 자신을 철저하게 통제하는 사람이 아니라 가장 사람답고, 자신의 연약함과 부족함,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두려움 없이 투명하게 표현하는 사람인데, 어떤 압력과 힘에 의해 움직이지 않기에 자연스럽고, 말씀과 성령의 인도와 예수님의 심장을 따라 움직여서 영혼육의 조화와 균형을 이룬 사람이라고 말씀하셨다~^^
가장 자신답기에 내적 압력 없이 편안하고, 감정의 표현도 억압되지 않고, 사람들의 눈치를 보거나 두려워하지 않는 담대한 상태로 자기 자신이 되는 자유 안에서 아빠와 사람들 앞에서 창의적으로 자신을 다양하게 표현하고, 자유 안에서 아빠의 아름다운 형상이 어떤 틀이나 규칙에 매이지 않고, 사랑의 흐름을 따라 자유롭게 흘러간다고 말씀하셨다~^^
사람들이 보기에 좋은 모습으로 나를 변형시키거나 종교적인 틀 안에 나를 가두는 것이 아니라 그 틀을 깨고 , 누구와도 소통할 수 있는 자유로운 마음 상태?가 아빠의 형상?이라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아빠와 자신, 사람들을 어떤 기준과 틀로 제한하고, 자기 보호를 하는 이유는 외부에서 오는 상처와 부정적인 경험과 감정 때문에 조화가 깨어진 상태 때문인데, 아빠의 사랑과 보호 안에 반응할 때, 아빠와 자신, 사람들과 아름다운 조화와 균형을 이룬 화목한 관계를 누릴 수 있다고 새롭게 말씀해주셨다.
아빠의 말씀을 듣고, 되돌아보니 내가 세상에서 요구하는 틀과 기준에 나를 맞추며,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기 위해 노력하고, 애쓰는 삶을 살아온 생활 방식 때문에 아빠가 창조하신 나의 독특한 모습을 잃어버린 모습을 다시 회복하고, 나 자신다운 모습과 삶을 되찾는 과정 가운데 있었음을 깨달았다~♡
먼저 아빠가 창조한 원래의 나를 회복하고, 존중하며,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수용하고,사랑하면서, 나의 의지를 드려 아빠의 뜻에 자원하여 순종하는 마음을 아빠가 더 원하셨는데, 내가 외부 압력에 의해 변형된 상에 수동적으로 나를 맞추어 나 자신을 잃어버린 시간들을 아빠가 슬퍼하셨다. 아빠는 가장 나다울 때, 아빠가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셨다~^^
사탄과 죄로 인해 왜곡되고, 사람들이 보기에 세상 기준과 힘에 의해 변형된 선한 이미지에 끊임 없이 나를 맞추려고 해서 과거에 기계적이고, 종교화되어 굳어진 모습이었음을 발견했고, 나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이라고 스스로 착각했었다. 아빠의 사랑과 예수님의 형상, 성령의 인도를 따라갈 때, 가장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나를 발견하고, 나와 화목된 상태가 될 때, 사람들을 나처럼 사랑하는 관대함과 긍휼의 마음, 치유하고, 회복하는 그 능력이 내 안에 계시는 성령님에게서 자연스럽게 빛과 생명으로 사람들에게로 흘러간다고 말씀하셨다~♡
많은 사람들이 아빠가 창조하신 자기 모습을 발견하고, 회복하지 않아서 자신과 화목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안에서 자기 정체성을 찾기에 고통을 느끼고 있음을 깨달았다. 아빠가 서로를 독특하고, 다양하게 창조하신 목적은 서로의 독특함이 비교 대상이 되지 않고, 각 사람의 고유하고, 아름다운 존재 가치를 결정하여 서로의 다름을 통해 풍성함을 누리라고 주신 선물인데, 사탄의 속임과 죄로 인해 아빠의 형상이 왜곡되고, 파괴되어 자기 중심적인 기준 때문에 나와 다른 모습을 수용하고, 사랑하는데, 계속 실패했음을 발견했다ㅜㅜ
아빠와 나와의 관계가 회복되면, 아빠가 창조하신 나의 독특한 모습과 존재 가치를 재발견하고,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소중히 여기며, 존중하고, 사랑하게 되기에 그 때에 다른 사람들을 내 몸 같이 소중히 여기며, 존중하고, 사랑하는게 쉬워진다~^^
나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고, 미워하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들을 용납하고, 사랑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십자가는 수직적인 아빠와 나의 관계가 의로운 관계가 될 때, 수평적인 이웃과의 관계도 정의롭게 됨을 보여준다. 아빠의 용납과 용서, 큰 사랑과 은혜, 긍휼을 입은 사람이 나와 사람들을 아빠께 받은 그 사랑과 방식으로 사랑할 수 있다. 아빠의 온전한 형상과 영광이신 예수님이 완전한 모델이신데, 우리가 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 안에서 예수님의 영광을 볼 때, 사랑하는 사람이 서로 바라봄으로 닮아가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예수님을 닮아간다?
나의 마음과 생각 안에 이미 그려진 변형된 이미지상을 유지하려는 종교적인 습관에서 벗어나야 한다. 예수님의 성품과 영광을 말씀 속에서 매일 발견할 수 있도록 성령님께 영의 눈과 귀, 깨닫는 마음을 주시도록 은혜를 구할 때, 성령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 빛을 비추셔서 예수님의 형상을 새롭게 발견하게 하시고, 그 형상을 우리 마음 안에 새기신다. 우리에게 주신 새 언약의 비밀이다. 우리는 우리 마음에 새겨진 대로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행동한다.
먼저 사탄과 세상이 새겨준 낡은 이미지를 우리 마음에서 지우고, 우리의 부패한 마음에서 들려온 반복된 낡은 테이프를 버리려면, 새로운 것이 와야 한다. 우리 마음과 생각이 새로워지고, 아빠의 형상이신 예수님의 모습이 우리 마음에 새겨져야 한다. 낡은 구습은 버리고, 새로운 이미지와 지도를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 형상과 길은 예수님 안에 있다. 멈춰서서 성령님을 통해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깊이 생각하며, 예수님의 전존재를 알고, 수용할 때, 우리 마음과 생각 안에서 변화가 쉽게 일어난다.
접촉점은 우리의 일상과 모든 관계와 상황인데, 그 속에서 성령님을 매순간 의지하여 예수님의 마음과 연결될 때, 아빠가 숨겨두신 귀한 보화들을 재발견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먼저 자동적으로 돌아가는 익숙한 사고 방식의 흐름을 끊고,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시고, 행동하셨을까?' 질문해 보면, 우리의 반복된 습관처럼 행하지 않으심을 깊이 인식하고, 자각할수록 예수님에 관한 궁금증과 호기심이 점점 커져서 우리의 굳은 생각과 습관을 버리고, 새롭게 배우는 기쁨과 변화를 경험한다~^^
처음에는 잘 되지 않지만, 새로운 생각의 습관이 생길 때까지 계속 훈련해야 한다. 자신에 관해 기다려주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자신의 익숙한 습관을 깨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지만, 그 가치를 인정한다면, 될 때까지 반복하는 게 가장 좋다. 우리에게 맞는 옷을 입듯이 자연스러워질 때까지 하면 된다~^^
영적인 유익과 성장, 가치는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다. 아빠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때, 우리 안에 생명으로 역사한다~♡ 우리의 존재가 새로워진다. 아빠와 예수님과 내가 얼마나 다른지 인식만 해도 궁금증이 유발되어 더 깊이 알고 싶어진다~^^
우리는 성령 안에서 예수님의 순결한 신부로 준비되어가고 있다~^^ 우리가 하나될 분은 바로 아빠의 형상과 영광으로 충만하신 신랑 예수님이시다~♡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면, 우리의 눈과 귀를 통해 세상이 들어와서 우리 마음 안에 새겨져 세상을 닮아가지만, 우리가 예수님을 바라보면, 우리의 눈과 귀를 통해 예수님께서 들어오셔서 우리 마음 안에 새겨지고, 우리가 본대로 예수님의 형상을 닮아간다.
❓ 한가지 질문하고 싶다:) '나의 눈과 귀는 누구를 향해 있는가? 나의 생각과 마음을 쏟는 대상은 누구인가? 나의 대부분 시간과 재정은 대부분 어디에 쓰고 있는가? 나는 누구와 즐겨 동행하고 있는가?'
영적인 현주소는 우리 일상과 연결되어 있다. 우리의 존재를 형성하는 모든 자원이 우리가 보고, 들으며, 수용하고, 선택하는 우리의 결정에 따라 그 열매도 달라진다. 우리의 현재 선택이 우리의 미래와 영원한 삶을 결정하기에 지혜롭게 선택해야 한다.
'나의 영혼 구원을 이루는 것은 예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는 것인데, 그 가치를 안다면, 얼마 만큼 예수님을 닮아가는데, 우리의 마음과 전부를 쏟아서 대가 지불하고 있는가? 세상의 손해와 핍박, 나의 생명까지 버릴 준비와 일사 각오가 되어 있는가?'
아직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예수님과 영생의 가치를 충분히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예수님과 영생의 가치를 깨닫는 것이 먼저이다. 사람은 그 가치를 발견할 때, 자신의 소유와 생명, 전부를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고, 가치 있음을 발견했기에 기꺼이 자신에게 유익하던 전부와 생명도 버릴 수 있었다.
세상이 아직도 유혹이 된다면, 예수님과 영생의 가치를 충분히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수님과 세상 사이에 여전히 갈등하고, 주저하고 있다면, 우리는 씨름하고, 성령의 지혜와 계시를 간구하며, 예수님과 천국의 가치를 깨닫게 해 달라고 말씀과 기도 안에서 올인하여 고민하며, 씨름하고, 발견할 때까지 찾아야 한다. 성령 안에서 예수님의 가치를 발견할 때, 그 가치에 나의 생명과 전부를 걸 수 있다~♡
일시적인 세상의 영광과 인정을 추구하는데, 우리의 영혼과 삶을 낭비하기에는 우리를 위해 흘리신 예수님의 피와 생명과 전부를 주신 예수님의 고귀한 희생과 사랑이 너무 가치가 없게 된다. 우리가 세상을 추구하며, 육신의 삶에 만족을 얻으려 한다면, 예수님의 십자가가 헛되게 된다. 세상과 구별되지 않고, 세상에 속한 존재로 예수님의 가치와 사랑, 아빠의 사랑을 거절하고, 외면할 때, 우리의 존재는 죄로 인해 영원한 심판과 멸망당하게 된다.
예수님과 영생, 천국의 가치?가 우리의 생명과 전부를 걸 만큼 가장 가치가 있음을 발견한 사람은 어떤 대가지불을 하더라도 얻게 될 것인데, 유한한 시간 안에서 우리의 영혼 구원과 영생을 취하기 위해 믿음의 선한 싸움을 끝까지 싸워 승리해야 한다?
온전한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다. 그 사랑은 죽음까지 초월한다. 죽음을 정복한 사랑의 존재가 바로 예수님이시고, 신부인 우리는 예수님의 온전한 사랑 안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가 되어 새롭게 태어났다. 세상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존재로 거듭났다~♡
예수님의 생명과 전부를 버려 우리를 구원하실 만큼 나의 존재를 가치있게 여기신 온전한 그 사랑을 깨달은 사람은 예수님을 얻기 위해 자신의 생명과 전부를 기꺼이 버린다. 신랑 예수님께 자신이 전부임을 아는 신부가 신랑 예수님을 자신의 전부로 여긴다~^^ 무시로 성령 안에 깨어서 자신을 온전히 드릴 때, 끊을 수 없는 아빠와 예수님의 온전한 그 사랑이 우리의 전존재를 사로잡으시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한복음 8:31-32). 아멘❤
?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나를 하나님께로서 온줄 믿은 고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니라.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요한복음 16:7-15, 23-24, 26-27, 33). 아멘❤
?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거하노니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찌니라."(요한일서 4:9-21). 아멘❤
? "너는 나를 인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 같이 잔혹하며, 불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찌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아가 8:6-7). 아멘❤
?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마태복음 13:44-46). 아멘❤
?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빌립보서 3:7-14). 아멘❤
?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로마서 12:1-2). 아멘❤
?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로마서 5:1-11). 아멘❤
?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린도후서 5:13-21). 아멘❤
?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한일서 2:15-17). 아멘❤
?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베드로전서 1:3-9). 아멘❤
?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히브리서 12:1-3). 아멘❤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찌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브리서 4:12-16). 아멘❤
?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로마서 8:16-39). 아멘❤
? "내가 너희를 열국 중에서 취하여 내고, 열국 중에서 모아 데리고, 고토에 들어가서 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며,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찌라. 내가 너희 열조에게 준 땅에 너희가 거하여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에스겔 36:24-28). 아멘❤
? "너희가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사람이 알고 읽는바라.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같은 확신이 있으니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영의 직분이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영광되었던 것이 더 큰 영광을 인하여 이에 영광될 것이 없으나 없어질 것도 영광으로 말미암았은즉 길이 있을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우리가 이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담대히 말하노니 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치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것 같이 아니하노라. 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린도후서 3:2-18). 아멘❤
?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에베소서 3:14-21). 아멘❤
?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찌어다. 아멘(요한계시록 22:1-17, 20-2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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