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와 사람의 타락 과정?:)
? 아빠의 말씀이신 예수님으로 천지 창조됨~^^
》 아빠의 임재와 영광으로 충만한 에덴 동산에서 아빠의 형상??으로 창조된 남자와 여자의 연합?❤
》 부부에게 아빠의 복과 세상을 다스리는 권세를 은혜로 주심~♡
》 ? 아빠의 말씀을 받음:) "선악과 열매를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 임의로 선악을 판단하지 말고, 선악의 판단은 아빠의 권한이기에 맡기며, 아빠의 권위와 말씀에 순종하라는 명령과 보호하심❤
》 ? "아빠의 말씀에 관한 사탄의 미혹과 속임수, 거역함"
》 사탄의 속임수를 믿은 사람의 거역과 아빠의 말씀에 불순종함 ?
》 죄로 인한 타락과 아빠의 형상 파괴됨 》아빠와의 관계 단절과 영적인 죽음ㅜㅜ
》 형벌에 대한 두려움과 책임 전가ㅜㅜ
》 남편과 아내의 관계 단절 ?
》 ? "아빠의 징계와 구원의 약속"
》 아빠의 임재와 영광으로 충만한 에덴 동산에서 일시적으로 쫓겨남ㅜㅜ
? 아빠의 구원과 회복의 과정:)
? 아빠의 때가 차서 아빠의 말씀인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구원의 약속을 이루시려고 이 땅에 내려오심
》 아빠와의 관계에서 아빠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심
》 의와 거룩인 아빠의 형상과 충만한 영광을 세상에 나타내심?
》 아들이신 예수님은 아빠의 말씀에 순종하셔서 화목제물로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신부인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의 죄값을 예수님의 피(생명)로 대신 지불하심, 속량하심?
》 "아빠의 구원의 약속✡을 성취하심"
》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구원하심❤
》 성결의 영으로 사랑을 완성하셔서 예수님의 부활로 사탄을 심판하심?
》죄와 죽음의 권세를 정복하시고, 승천하심 ?
》 아빠의 보좌 우편에 앉으셔서 왕으로 다스리심?
》 우리의 구원의 인과 보증으로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심 ?
》 아빠와의 관계 회복과 아빠의 자녀된 우리의 위치와 권세 회복하심?
》 신랑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신부인 교회와 우리가 탄생함 ?
》 성령님의 내주하심과 역사로 예수님과의 연합?❤과 파괴된 아빠의 형상 회복 과정??:)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한 남편이 십자가에서 지신의 생명을 드려 아내를 사랑하여 사랑을 완성하고,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하여 깨어진 남편과 아내의 관계?가 아빠의 형상과 영광 안에서 온전한 연합?❤
》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고, 부활하여 예수님의 권세와 생명으로 사탄과 죄와 죽음의 권세 정복함?
》온 세상을 다스리는 영적인 권세를 예수님 안에서 은혜로 받음??
》 아빠의 왕국✡이 온 세상에 임하고, 아빠의 임재와 영광으로 충만한 에덴의 회복?? + 온전한 아빠의 통치?
??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영원한 말씀과 둘째 아담으로 오실 예수님을 통해 모든 세계를 지으신 아빠의 뜻이 사탄의 거짓말에 속은 사람의 범죄로 사탄에게 빼앗긴 세상의 통치권을 되찾기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셔서 신부의 죄를 예수님의 피로 대신 사하셨고, 성결의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사탄과 죽음의 권세를 심판하신 예수님의 승리?로 왕권?을 되찾으셔서 하늘에서 아빠의 뜻이 이뤄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뤄지려면, 신부인 교회가 신랑되신 예수님의 영적 권위에 온전히 순종하여 예수님과 연합할 때, 아빠의 헝상이 회복될 때, 우리 마음 안에 아빠의 왕국과 통치가 임한다!!
신랑 예수님과 신부인 교회가 성령님 안에서 영적으로 온전한 연합을 이룰 때, 신랑 예수님과 신부인 교회의 그림자인 이 땅의 남편과 아내의 관계도 남편과 아내가 예수님의 보혈과 죄사함을 의지하여 사랑으로 연합하고, 세상을 다스리는 영적인 권세를 취하여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때, 세상의 탐심과 죄로 아빠의 형상을 파괴하고, 율법으로 참소하여 사랑의 관계?❤를 깨뜨린 사탄과 죽음의 권세를 심판하고, 아빠의 왕국을 아빠의 형상과 영광으로 이 땅에 온전히 세울 수 있다!!
?? 신랑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죄인과 원수된 신부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사람을 미혹한 사탄을 심판하셨고, 우리를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구원하시는 길을 완성하셔서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구원과 영생을 선물로 주셨다. 또한 아빠는 심판주로 재림하실 예수님과 순결한 예수님의 신부로 신랑 예수님을 향한 깨끗함과 진실한 마음으로 준비된 교회를 위해 신랑 예수님과 신부인 교회가 연합하는 어린 양의 혼인잔치를 예비하셨고, 신랑과 신부가 연합하는 그 날에 아빠의 왕국을 함께 공동으로 상속하도록 예정하셨고, 복을 주셨다~♡
??(중보기도)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아빠의 창조 목적대로 아빠의 창조 질서와 우선 순위가 우리 마음 안에 먼저 세워지기 원해요~♡ 신랑 예수님께서 신부인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사랑을 완성하셔서 아빠의 형상과 온전한 영광을 이 세상에 나타내셨고, 부활하셔서 원수인 사탄을 심판하시고, 승천하셔서 아빠의 우편에 앉아 왕으로 다스리시는 것처럼? 이 땅의 남편과 아내가 예수님 안에서 생명 다해 서로 사랑하여 십자가에서 사랑을 완성함으로 아빠의 형상과 영광을 회복하고, 사랑의 존재가 되어 영혼 구원을 이루고, 성결의 영으로 예수님의 생명과 빛으로 충만한 부활의 권능을 이 세상에 나타내고, 사탄을 심판하여 예수님과 함께 죄와 질병, 죽음의 권세를 다스리는 아빠의 자녀된 위치에 서기 원해요!!
사탄의 속임수와 거짓말로 아빠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 때문에 마음이 부패하고, 아빠의 형상이 파괴되어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온 인류가 예수님의 희생과 피로 죄사함을 받고, 예수님의 생명을 씨앗으로 받아 성령의 내주하심과 새롭게 하시는 성령의 역사로 마음의 변화를 받아 예수님의 형상을 닮아서 서로 사랑함?으로 잃어버린 온전한 아빠의 형상과 영광을 회복하고, 예수님의 생명으로 충만이 채워져서 아빠의 풍성한 영광을 참여하며, 아빠의 왕국에 넉넉히 들어가서 아빠의 왕국?을 기업으로 상속받아 이 세상의 영혼들을 구원하시는 예수님의 구원와 창조 역사에 우리도 기쁨으로 함께 동참하기 원해요❤
아빠의 말씀을 대적한 사탄과 죄, 세상의 노예였던 옛사람은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고, 예수님의 새 생명을 받은 새 사람으로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사랑함으로 아빠의 형상과 영광인 아가페 사랑의 존재로 온전히 변화되어 세상에 아빠의 영광을 온전히 드러나게 하시고, 사랑을 완성한 부부??와 예수님의 몸과 신부된 교회와 나라들 안에 아빠가 통치가 이뤄져 아빠의 왕국이 이 땅에 충만히 임하여 아빠의 임재와 영광이 충만한 에덴 동산이 회복되게 하세요~♡ 우리에게 아빠의 긍휼과 은혜를 부으셔서 아빠의 뜻을 이루시고, 아빠의 영광이 나타나기 원해요!! 아빠가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이 회복되어 아빠의 사랑과 영광으로 채워진 온 인류를 통해 온 세상이 아빠의 임재와 영광으로 가득 채워지기를 간절히 간구해요~♡
예수님 안에서 이미 모든 것을 회복하셨고, 우리를 위해 예비한 신령한 모든 복을 주셨는데요, 우리가 믿음으로 받고, 누리며, 세상에 흘러보내는 복의 근원이 되도록 축복하세요~♡ 아빠의 사랑의 형상을 회복할 때, 세상을 우리가 다스리는 영적인 권세를 얻을 수 있기에 우리가 세상을 취하기 전에 아빠의 임재와 영광으로 충만한 아빠의 형상을 회복하는 영혼 구원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 한 몸으로 창조하신 남편과 아내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여 온전한 사랑과 연합을 이루고, 아빠의 창조 목적을 이루도록 성령으로 기름부으세요~♡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고, 영혼을 살리는 성령의 생명수가 사탄과 죄로 파괴된 온 열방으로 흘러가서 아빠의 영광으로 열방을 충만히 채워지도록 역사하세요~♡ 사랑과 평강의 왕 예수님 안에서 만유가 통일되고, 새롭게 회복되기를 소망하며, 간구해요!! 아빠의 뜻과 소원을 이루세요❤ 하늘에서 아빠의 뜻이 이뤄진 것처럼 이 땅에서도 아빠의 뜻이 이뤄져서 아빠의 왕국과 통치?가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예수님 안에서 온 세상에 충만히 임하도록요?"
?? 신랑 예수님은 영혼 구원의 길이 되셔서 신부인 우리를 죄로 타락하여 파괴된 아빠의 형상을 새롭게 회복하는 길인 사랑을 완성하는 십자가의 길로 초청하셨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참여하여 사랑의 존재로 변화되는 영광의 여정으로 초청하셨다. 예수님 안에서 은혜로 주신 풍성한 영생의 선물과 아빠의 넘치는 영광을 누리게 하셨다~♡
나그네로 이 땅에서 살아가는 신부된 교회는 신랑 예수님과의 혼인 잔치에 참여하기 위해 아빠의 은혜와 진리이신 예수님 안에서 사탄과 연합한 옛 사람을 십자가에 못박고, 진리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에 순종함으로 거룩한 새 사람을 입고, 예수님의 형상을 닮은 영광스러운 예수님의 순결한 신부??로 준비되도록 온전한 영혼 구원을 날마다 두렵고, 떨림으로 이뤄간다!! 임마누엘 약속 안에서??
?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 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찌어다. 말씀하시며,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하였고,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바라.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의복처럼 갈아 입을 것이요, 그것들이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느뇨?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히브리서 1:1-14). 아멘❤
? "자녀이면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으려고 그와 함께 고난을 받으면, 우리는 하나님이 정하신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더불어 공동 상속자입니다."(로마서 8:17). 아멘❤
? "그 비밀의 내용인즉 이방 사람들이 복음을 통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 사람들과 공동 상속자가 되고, 함께 한 몸이 되고, 약속을 함께 가지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에베소서 3:6). 아멘❤
?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으리라.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을 인하여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것 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니라."(로마서 5:1-21). 아멘❤
?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랫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에베소서 4:1-16, 22-32). 아멘❤
?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찌어다.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그는 창세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바 되었으니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베드로전서 1:3-9, 13-25). 아멘❤
?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 혹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로 사귀는 자 되었으니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산업을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산업이 있는줄 앎이라.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히브리서 10:1-39). 아멘❤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히브리서 11:1-3, 6). 아멘❤
?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너희의 이른 곳은 만질만한 불 붙는 산과 흑운과 흑암과 폭풍과 나팔 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아니라 그 소리를 듣는 자들은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기를 구하였으니 이는 짐승이라도 산에 이르거든 돌로 침을 당하리라 하신 명을 저희가 견디지 못함이라. 그 보이는 바가 이렇듯이 무섭기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으나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너희는 삼가 말하신 자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자를 거역한 저희가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 좇아 경고하신 자를 배반하는 우리일까보냐? 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가라사대 내가 또 한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이 또 한번이라 하심은 진동치 아니하는 것을 영존케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든 것들의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찌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히브리서 12:1-29). 아멘❤
?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자기도 함께 갇힌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자기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브리서 13:2-8). 아멘❤
?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로마서 8:9-39). 아멘❤
?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두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또 이십 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무론대소하고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요한계시록 19:1-16). 아멘❤
?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 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 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갈라디아서 4:19, 28-31). 아멘❤
?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마가복음 2:22). 아멘❤
?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고린도전서 2:1-16). 아멘❤
?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를 인하여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에베소서 1:3-23). 아멘❤
?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하박국 2:1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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