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

♡ 지금이 결혼하기에 가장 좋은 적기!!! ♡ (2017. 9. 11)

복의 근원~* 2017. 10. 16. 00:09

 

 

 

 

 

 

 

 

 

 

 

 

 

 

 

 

 

 

 

 

(2017. 1. 27) 꿈❤

"다음 세대를 위한 특별한 메시지"

 

(꿈의 일부 내용)

제가 대학생 때의 목사님 부부가 함께 나오셔서 보드게임처럼 길이 그려진 큰 지도에 많은 캐릭터들이 직접 등장해서 직접 눈으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입체적이고, 실감나게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전하신 메시지의 핵심은 "사랑하는 사람들은 떨어져 있으면, 않 됩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숨겨진 지뢰밭을 지나가면서, 외부의 공격과 방해를 심하게 받았습니다. 피하려고 했지만, 대부분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울타리) 안에서 보호받고, 목숨 걸고, 순종한 소수의 사람들만이 "사랑의 연합작전"으로 위험한 그 길을 안전하게 통과했고, 살아남았습니다~^^

 

 

? "가정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확증해주신 꿈입니다. 세상이 어둡고, 악해질수록 아가페 사랑❤으로 헌신하며, 목숨 걸고, 서로를 지켜줄 울타리가 필요한데요, '사랑으로 하나된 가정?'이 마지막 때에 그 역할을 감당할 것이라는 특별한 메시지로 제게 다가왔습니다.

 

 

?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도서 4:9-12). 아멘?

 

 

(2017. 9. 11) 꿈❤

"지금이 결혼하기에 가장 좋은 적기!!!"

 

(꿈의 내용)

때가 악하고, 불법이 성행하여 사랑이 식어지고, 사람들의 마음이 완악해져서 청년들이 결혼할 적기를 놓치면, 세상의 영향을 받아 이기심과 여러가지 이유로 하나님께서 의도하시고, 계획하신「언약 관계에 기초한 온전한 결혼?」을 하기가 점점 더 힘들 것입니다. 

 

 

마지막 때일수록 악이 관영하고, 점점 더 어두워져서 하나님의 절대적 기준이 무너지기 때문에 위험한 때입니다. 청년들이 결혼할 적기를 놓치면, 언약 관계에 기초한 결혼을 하기가 점점 더 힘들어집니다. 노아의 때와 롯의 때처럼 창조 질서가 무너지고, 사람들은 세속 가치관을 따라 자신의 편리와 쾌락을 위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신성한 결혼을 더렵힐 것이지만,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세대와 하나님의 사람들이 일어나서 무너진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확립하고,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등대와 같이 밝은 빛을 발할 것입니다.?

 

? 하나님은 이 위험한 때에 우리에게 선물로 전인(영혼육)을 거룩하게 지키는 안전한 울타리와 하나님의 가치관과 생명을 보존하고, 전수하는 가정과 교회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가정과 교회는 세상에서 지치고, 힘든 우리의 영혼육을 구원하는 구원의 방주, 쉼을 주는 안전한 공동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위로하고, 상한 마음을 치유하며, 회복하는 치유의 집, 만민이 함께 기도하는 집, 하늘의 만나를 먹이는 떡집, 보좌로부터 생수의 강이 흘러 죽은 것이 소생하는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으로 가득한 하나님의 아름다운 처소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질서 안에서 거룩한 다음 세대를 삶의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양육하는 곳이 바로 '가정?'입니다. 하나님의 대리자인 부모의 삶과 진리의 가치관, 신앙을 통해 성 정체성을 배우고, 아름다운 성 역할과 사랑을 배웁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하나님과 교제하며, 친밀함을 배우는 곳입니다. 세상의 교육(지식)으로 가르칠 수 없는 인성(사람의 됨됨이, 사람의 존귀함)을 배우며, 하나님의 형상과 하나님 왕국의 가치관을 실현하는 창조적인 생각들과 사람의 창조 목적과 인생의 목적을 실제로 배우는 곳입니다~^^

 

사람의 인성은 어렸을 때, 영향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 다음 세대들은 가정 안에서 노출되는 시간이 가장 많습니다. 그래서 부모와의 괸계와 부모의 시각과 세계관을 통해 관찰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자연스럽게 배웁니다. '각 가정이 누구에게, 어디에 우선 순위를 두고, 어떤 목적을 추구하느냐?'는 다음 세대에게 넘 크고, 중요한 영향을 끼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부모의 삶을 보고, 성장한 자녀 세대는 삶에서 직. 간접적으로 하나님을 구체적으로 경험할 기회들에 많이 노출될 때, 살아있는 신앙을 가집니다. 

 

유대 민족(히브리)은 부모로부터 신앙의 유산을 전수받습니다. 악한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하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을 분별하려면, 7번 도가니에 단련한 은 같은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의 근원인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순수하고, 깨끗하게 지킬 수 있는 지혜와 평강를 줍니다. 마지막 때는 큰 혼란과 무질서, 악이 관영하는 위험한 때이므로 영적으로 각성하여 부모 세대가 자녀 세대에게 말씀의 최고 권위와 절대적인 기준을 가르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의 모본을 보여서 거룩함을 지키도록 양육할 필요성이 더 커집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 세대가 시대의 풍조 속에서 죄로 인해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기 때문입니다ㅜ.ㅜ

 

어둡고, 위험한 마지막 때에는 완전한 빛과 사랑, 거룩함과 생명으로 충만한 가정과 교회만이 하나님의 지혜와 믿음의 주님이신 예수님 안에서 얻은 영원한 생명을 지켜나갑니다. 하나님께서 불성곽이 되셔서 완전한 방패로 지키시고, 우리의 마음과 공동체 안을 하나님의 영광으로 채우실 때만 우리는 안전합니다.그래서 거룩하고, 안전한 공동체를 찾는 것이 우리에게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인데요, 특히, 울타리인 가정의 중요성이 부각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정과 교회를 우리의 영혼육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사랑의 공동체로 부르셨습니다. 교회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가정의 역할을 대신 할 수 없습니다. 가정과 교회의 역할이 다르기에 협력할 때, 조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 세상은 디모데후서 3장 1-5절 말씀처럼 살아가는데요, 교회 안에서도 세상의 가치관의 영향을 받아서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대는 이것을 알아두십시오. 말세에 어려운 때가 올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뽐내며, 교만하며, 하나님을 모독하며, 부모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며, 감사할 줄 모르며, 불경스러우며, 무정하며, 원한을 풀지 아니하며, 비방하며, 절제가 없으며, 난폭하며, 선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무모하며, 자만하며, 하나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며, 겉으로는 경건하게 보이나 경건함의 능력은 부인할 것입니다. 그대는 이런 사람들을 멀리하십시오."

 

 

?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2가지 목적에 대한 위임 명령을 받았습니다.  

 

1. 대위임 명령(마태복음 28: 18-20, 막 16: 15-18). 

 

2. 문화 명령(창세기 1: 26-28).

 

교회는 물을 저장하는 저수지와 댐, 곡식 창고와 무기 창고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위험하고, 어려울 때일수록 생명의 말씀과 성령의 생수를 흘러보내서 시대에 맞는 하나님의 마음과 의도, 뜻을 분별하여 세상의 이슈들에 대한 하나님의 관점과 해답을 주고, 사람들의 영혼육의 실제적인 필요들을 채울 수 있는 지혜와 전략을 제공하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서 승리할 수 있도록 재무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선교 센터와 같이 훈련하고, 세상에 필요한 영역에 사람들을 파송하고, 자원들을 제공합니다. 각 사람이 세상으로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하여 세상에서 흐려진 초점과 목적을 일깨우고, 영혼들을 구원하며, 양육하고, 제자화하여 마음의 변화를 받아서 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하나님 왕국의 가치관과 세계관으로 하나님 왕국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와 문화를 새롭게 창조해갑니다~^^

 

예수님은 주로 회당을 중심으로 말씀을 가르치셨지만, 회당에만 머물러 있지 않으셨습니다. 세상 한 가운데로 나가셔서 목자 잃은 양 같이 유리하고, 방황하는 양들에게로 다가가셨습니다. 직접 사람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셨고, 그들의 영혼육의 필요를 채워주시고, 전인적으로 치유하시고, 회복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영혼들의 불쌍하고, 가련한 상태를 불쌍히 여기셔서 진리의 말씀을 전하셨고, 죄에 포로되고, 속박된 상태에서 돌이켜 회개하여 예수님을 왕과 구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성령의 능력으로 자유하게 하셨습니다. 흑암의 권세에서 빛과 사랑의 나라인 하나님 왕국으로 옮기셨고,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주셔서 사탄과 이 세상에 속하지 않은 새로운 정체성과 새 생명 안에서 영생을 누리면서, 이 세상에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통치(천국)를 임하게 하십니다. 

 

 

(나의 간증)

제가 2002년에 중동에 선교를 갔을 때가 생각납니다. 중동 문화는 가족 중심적이고, 대접하는 문화여서 가장 기본적인 단위인 가정 안에서 자연스럽게 사랑의 교제와 복음을 나누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가정 안에서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을 흘러보낼 때,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경험하게 됩니다. 가정은 이동하기 쉽고, 기동력도 뛰어납니다. 그러나 교회의 중보와 지원 없이는 지속적인 선교가 원활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구원 목적과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 왕국의 확장을 위해 가정과 교회가 함께 연합해야 할 분명한 이유입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성령의 능력 안에서 영혼들을 구원하고, 하나님 왕국의 분위기와 문화를 창조하는데,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자원들과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머리되신 예수님의 지혜와 지시를 받아서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으로 서로 연결하여 협력할 때, 우리는 왕이신 예수님께서 오실 길을 함께 준비할 수 있습니다?

 

 

?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무력한 아기로 이 땅에 오셔서 타문화 경험을 하셨습니다. 이 세상의 문화 안에 들어오셔서 배우시고, 우리를 이해하시고, 용납하시며, 하나님을 거역한 죄인인 우리를 예수님 자신보다 더 사랑하셔서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죄값을 자신의 생명으로 지불하시고,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시려고 부활하신 것처럼 선교는 육신을 입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인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하나님의 풍성한 자비와 공의를 전합니다. 우리의 인격과 삶을 통해 지금도 살아계신 예수님의 사랑과 생명을 나누는 "십자가 복음"입니다?

 

우리가 살아낸 복음과 진리 만큼 이 세상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들려지며, 보여주는 생명의 말씀이고, 우리는 예수님의 편지와 향기입니다❤ 우리 안에 왕과 구주로 오신 예수님의 통치에 우리가 순복하는 만큼 왕이신 예수님이 우리를 통해 세상에 드러나시고, 주권적으로 다스리십니다. 이 세상의 왕은 자기 자신이지만, 우리는 복음을 통해 우리의 왕이 예수님 한 분이심을 선포합니다. 우리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의 전부를 우리에게 내어주신 예수님 한 분만을 증거하는 부활의 증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대사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증명하거나 증거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증거하는 광야에 외치는 소리입니다. 소리는 예수님을 증거한 후에는 사라집니다. 예수님께서 받으실 영광을 우리는 가로채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신부들이 예수님의 사랑에 눈뜨고, 예수님의 사랑에 온전히 사로잡히도록 중매한 후에 신부들이 직접 예수님을 만나도록 통로 역할만 할 뿐입니다. 신랑 예수님만이 신부들의 전존재를 불타는 심장과 사랑으로 사로잡으시는 신부들의 전부가 되시는 유일하신 길과 진리와 생명이십니다!!!

 

온 열방과 민족들 가운데서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뛰어난 아름다운 이름이 명성을 얻으시고, 만왕의 왕, 만군의 주로서 영광과 찬송을 받으실 때까지 우리는 땅 끝까지 예수님과 복음을 증거할 것입니다. 영생을 가진 자로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문화 속에 예수님의 왕권과 주되심을 선포하며, 하나님의 의를 확립하고, 하나님의 정부와 하나님 왕국의 문화를 계속 창조합니다. 우상숭배로 더럽혀지고, 황폐한 영혼들과 이 땅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경배함으로 영적인 분위기와 기류가 변화되어 사람들의 굳은 마음이 녹아지고, 하나님의 자비와 영광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된 존재로부터 흘러나오는 새 노래와 하나님의 영광이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온 우주를 채우게 되는 그 날을 전 넘넘 사모합니다.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함께 웃게 될 그 날을 기대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현실과 삶 속에서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역사하셔서 하나님의 형상인 예수님의 순결하고, 영광스러운 신부들로 우리를 새 창조하셔서 하나님께서 타락한 세상을 정결하게 하며, 회복하는 그 날, 신랑 예수님과 함께 어린 양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기쁨과 행복한 그 순간을 넘넘 사모하며, 기다립니다? 할렐루야!!!??

 

 

?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창조 때로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 '그러므로 남자는 부모를 떠나서 [자기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된다.'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마가복음 10: 6-9). 아멘?

 

 

? "형제 자매 여러분,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힘입어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드릴 합당한 예배입니다. 여러분은 이 시대의 풍조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도록 하십시오."(로마서 12:1-2). 아멘?

 

 

? "좁은 문으로 들어가거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그 길이 넓어서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다.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너무나도 좁고, 그 길이 비좁아서 그것을 찾는 사람이 적다."

 

"거짓 예언자들을 살펴라. 그들은 양의 탈을 쓰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은 굶주린 이리들이다. 너희는 그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야 한다. 가시나무에서 어떻게 포도를 따며, 엉겅퀴에서 어떻게 무화과를 딸 수 있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찍어서 불 속에 던진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 열매를 보고, 그 사람들을 알아야 한다."

 

"나더러 '주님, 주님' 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말하기를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또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할 것이다.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분명히 말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가라.'"

 

"그러므로 내 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다 자기 집을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고 할 것이다.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서,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그 집을 반석 위에 세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이 말을 듣고서도 그대로 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자기 집을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고 할 것이다.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서 그 집에 들이치니 무너졌다. 그리고 그 무너짐이 엄청났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니 무리가 그의 가르침에 놀랐다. 예수께서는 그들의 율법학자들과는 달리 권위 있게 가르치셨기 때문이다."(마태복음 7: 13-29). 아멘?

 

 

? "성령께서 환히 말씀하십니다. 마지막 때에 어떤 사람들은 믿음에서 떠나 속이는 영과 악마의 교훈을 따를 것입니다. 그러한 교훈은 그 양심에 낙인이 찍힌 거짓말쟁이의 속임수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은 혼인을 금하고, 어떤 음식물을 먹지 말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음식물은 하나님께서 믿는 사람과 진리를 아는 사람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게 하시려고 만드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은 모두 다 좋은 것이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집니다"(디모데전서 4: 1-5). 아멘❤ 

 

 

? "모두 혼인을 귀하게 여겨야 하고, 잠자리를 더럽히지 말아야 합니다. 음행하는 자와 간음하는 자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돈을 사랑함이 없이 살아야 하고, 지금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겠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담대하게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께서는 나를 도우시는 분이시니 내게는 두려움이 없다. 누가 감히 내게 손댈 수 있으랴?"(히브리서 13: 4-6). 아멘❤

 

 

? "시온의 의가 빛처럼 드러나고,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처럼 나타날 때까지 시온을 격려해야 하므로 내가 잠잠하지 않겠고, 예루살렘이 구원 받기까지 내가 쉬지 않겠다.

 

이방 나라들이 네게서 의가 이루어지는 것을 볼 것이다. 뭇 왕이 네가 받은 영광을 볼 것이다. 사람들이 너를 부를 때에 주님께서 네게 지어 주신 새 이름으로 부를 것이다. 또한 너는 주님의 손에 들려 있는 아름다운 면류관이 될 것이며, 하나님의 손바닥에 놓여 있는 왕관이 될 것이다.

 

다시는 어느 누구도 너를 두고, '버림받은 자'라고 하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너의 땅을 일컬어 '버림받은 아내'라고 하지 않을 것이다. 오직 너를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여인' 이라고 부르고, 네 땅을 '결혼한 여인' 이라고 부를 것이니 이는 주님께서 너를 좋아하시며, 네 땅을 아내로 맞아 주는 신랑과 같이 되실 것이기 때문이다. 총각이 처녀와 결혼하듯이 너의 아들들이 너와 결혼하며, 신랑이 신부를 반기듯이 네 하나님께서 너를 반기실 것이다.

 

예루살렘아,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들을 세웠다. 그들은 밤이나 낮이나 늘 잠잠하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서 하신 약속을 늘 주님께 상기시켜 드려야 할 너희는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된다. 늘 상기시켜 드려야 한다.

 

주님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실 때까지 쉬시지 못하게 해야 한다. 또 예루살렘이 세상에서 칭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주님께서 쉬시지 못하게 해야 한다.

 

주님께서 그의 오른손 곧 그의 능력 있는 팔을 들어 맹세하셨다.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의 식량으로 내주지 않겠다. 다시는 네가 수고하여 얻은 포도주를 이방 사람들이 마시도록 내주지 않겠다." 

 

곡식을 거둔 사람이 곡식을 빼앗기지 않고, 자기가 거둔 것을 먹고, 주님을 찬송할 것이다. "거둔 사람이 자기가 거둔 것을 내 성소 뜰에서 마실 것이다."

 

나아가거라! 성 바깥으로 나아가거라. 백성이 돌아올 길을 만들어라. 큰 길을 닦고, 돌들을 없애어라. 뭇 민족이 보도록 깃발을 올려라.

 

보아라! 주님께서 땅 끝까지 선포하신다. 딸 시온에게 일러주어라. 보아라! 너의 구원자가 오신다. 그가 구원한 백성을 데리고 오신다. 그가 찾은 백성을 앞장 세우고 오신다. 

 

사람들은 그들을 '거룩한 분의 백성'이라 부르며 '주님께서 속량하신 백성'이라 부를 것이다. 사람들은 너 예루살렘을 '하나님께서 사랑한 도성' 이라고 부르며, '하나님께서 버리지 않은 도성' 이라고 부를 것이다."(이사야 62장). 아멘❤

 

 

? "내가 사람의 모든 말과 천사의 말을 할 수 있을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징이나 요란한 꽹과리가 될 뿐입니다.

 

내가 예언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또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내가 내 모든 소유를 나누어줄지라도 내가 자랑삼아 내 몸을 넘겨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는 아무런 이로움이 없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으며, 자기의 이익을 구하지 않으며, 성을 내지 않으며, 원한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으며,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딥니다. 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언도 사라지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사라집니다.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합니다. 그러나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인 것은 사라집니다.

 

내가 어릴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았습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거울로 영상을 보듯이 희미하게 보지만,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여 볼 것입니다. 지금은 내가 부분 밖에 알지 못하지만, 그 때에는 하나님께서 나를 아신 것과 같이 내가 온전히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가운데서 으뜸은 사랑입니다."(고린도전서 13장). 아멘?

 

 

?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두려움은 징벌과 관련이 있습니다.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직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요한일서 4: 18-19). 아멘?

 

 

? "주 너의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신다. 구원을 베푸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너를 보고서 기뻐하고, 반기시고, 너를 사랑으로 새롭게 해주시고, 너를 보고서 노래하며, 기뻐하실 것이다."(스바냐 3: 17). 아멘?

 

 

? "내가 너에게 굳세고, 용감하라고 명하지 않았느냐! 너는 두려워하거나 낙담하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의 주, 나 하나님이 함께 있겠다."(여호수아 1: 9).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