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도했습니다. "주님 저를 구원해 주시면, 제 삶을 전임사역에 드리겠습니다."
제가 그 밤에 처음으로 귀로 들리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래 알았다." 하고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후 몇년의 시간에 걸쳐 사역의 훈련을 받았습니다.
16살의 나이에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사역가운데서 저를 다른 데로 옮기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더 많은 훈련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광야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야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주님의 영광과 주님의 권능이 임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한 일년동안 주님께서 제게, 주님을 추구하기를 원하시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알았습니다. 이제 곧 하나님께서 나를 열방 가운데 풀어놓겠구나
주님께서 환상 가운데 저에게 오셨습니다.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한 질문을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라이언, 이제 네가 사역을 더 이상 한차례도 할 수 없다면,
만약 네가 더이상 병든 사람을 한 사람도 고칠 수 없게 된다면,
만약 네가 더이상 설교를 한 편이라도 더 할 수 없게 된다면,
또 네가 열방 가운데 여행을 하면서 사역할 수 없게 된다면,,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라이언 그래도 내가 너에게 충분하느냐?
그리고 제가 그 순간에 알았습니다.
그 가운데 제 꿈이었던 그 사역을 다시는 행할 수 없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순간에 주님께서 제게 물으시는 것이...
나에게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죽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물으시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내 삶을 살아왔던, 추구해왔던 모든 것들에 대해서 말입니다.
이것들이 다시는 내 삶에서 일어나지 않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던 것입니다.
주님께서 제게 그 질문을 하신 것입니다.
내가 그래도 너에게 여전히 충분하느냐?
바로 그날, 제가 죽었습니다.
제가 그날, 거듭난 한 사람의 기독교인에서,,
나의 삶의 전체를 하나님 앞에 드린 사람으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예수님 제가 내일 전세계에 알려지는 사람이 될 지라도,
아니면 주님 주님께서 저를 1페니로 저를 파신다 하여도,
저에겐 아무런 관계없습니다. 저는 주님의 것입니다.
제게 집회를 시작한 이후에 초자연적인 영역에서의 삶에 대해서 전해드렸지만,
제가 여러분에게 전해드리고 싶었던 첫번째 메세지가 바로 이것입니다.
여러분이 모든 것을 이기고 승리하는 왕이 되시고자 한다면,
하나님은 먼저 우리에게서 성별된 제사장을 보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출처: http://cafe.daum.net/Bigchurch/I1S/1757
초강추!! 왕이 되려면 먼저 제사장이 되어야 한다. 라이언 와이어트 초청 11. 4일 낮 집회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