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

♡ 완전한 마음의 변화! "Peace Maker" ♡

복의 근원~* 2017. 9. 20. 17:01

 

 

 

 

 

 

 

 

 

 

 

 

 

 

 

 

 

 

 

 

? 완전한 마음의 변화! "Peace Maker"? (2017. 9. 19)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맑고, 깨끗한 생수가 계속 샘물처럼 솟아나서 내 마음도 시원하고, 상쾌하고, 새롭다. 아빠가 새로운 영적 세계로 나를 초대하신 것 같다.ㅎㅎ

 

치유 성회 마지막날 저녁에(16일), 아빠가 "Change?"란 단어를 주셔서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여야할지 몰라서 궁금했다. '환경적인 변화가 있을까? 지금 상황에서 벗어나 나를 새로운 길로 이끄실까?' 기대 반, 호기심 반으로 기다렸다.ㅎ

 

주일 아침(17일)에 일어나 세수한 후에 갑자기 손이 천정에 닿았는데, 천정의 문이 열렸다. '열린 하늘'(Open heaven)이란 단어가 떠올랐다. 10년 이상 살아도 천정이 열리는 줄도 몰랐는데, 넘 신기했다. 교회에 와서도 "Change?"란 단어의 해석에 계속 호기심을 가졌는데, 내게 선명한 해석이 갑자기 왔다. "마음의 변화❤"

 

주일 1부 찬양할 때, 하늘문이 열리는 찬양 가사와 1부 설교 때에도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시고, 올라오실 때,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신 것에 대한 내용이 내 마음에 와 닿았다~^^

 

지금까지 단순한 마음으로 아빠를 신뢰하고, 아빠의 음성에 목숨 걸고, 순종해왔는데, 지금은 아빠가 나의 마음뿐 아니라 여러가지 영역을 한꺼번에 함께 다루고 계시고, 갑자기 변하는 영적 분위기와 환경에 대해서도 내가 영적으로 깨어 있어서 하나님의 때에 맞게 항상 유연하게 움직이는 민첩함이 필요한 새로운 상황이었다.

 

아빠는 내가 마음을 잘 지켜오다가 최근에 내가 계속 마음과 인내의 한계에 부딪히면서, 힘들어한 이유가 나의 불신앙(의심)의 문제이고, 내 삶이 아빠의 것이기에 아빠가 책임지신다는 것을 믿다가도 상황에 따라 흔들리는 것은 나의 믿음을 변함 없는 아빠의 신실한 성품이나 약속에 두지 않고, 보이는 상황과 환경에 두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다. 영적 전쟁은 외부 환경에 있지 않고, '내가 얼마나 아빠를 신뢰하느냐?'는 나의 믿음에 있다고 다시 말씀해주셨다. 내가 무의식적으로 나를 보호하려는 생각 때문에 아빠의 리더십을 불신하고 있었다.

 

아빠는 내가 아빠께 나의 전존재와 내 삶을 100% 양도하지 않고, 아빠의 리더십을 100% 신뢰하고, 맡기지 못하고 있음을 깨닫게 하셨다. 아빠의 약속이 이뤄지는 과정에서 내 뜻과 생각과 다르게 아빠가 일하시거나 반대 상황에 부딪힐 때, 나를 아빠께 죽기까지 순복하기(자기 부인)보다 오히려 아빠의 약속과 신실하심을 의심하거나 포기하려는 유혹을 받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모든 상황 속에서 '생명 나무와 선악과 열매 중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는 나의 의지적인 선택이다. '누가 나의 주인인가? 내가 누구를 더 신뢰할 것인가?'에 따라 나의 태도와 열매는 확연히 달라진다. 아빠께 나를 100% 양도하고, 순복하지 않으면, 순복되지 않는 1%가 결국 아빠의 말씀을 대적한다. 시간이 지연되고, 인내의 한계에 부딪힐 때마다 나의 마음이 상하거나 아빠의 뜻대로 되지 않고 있다고 느껴질 때에 나의 필요를 스스로 채우고 싶은 거역하는 마음이 올라왔다ㅜ.ㅜ

 

아빠는 내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자아의 뿌리를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나의 무의식 속에 아직도 남아있는 죄성을 드러내신다. 창조주 아빠의 사랑과 선하심, 전능하심과 주권적인 리더십과 하나님되심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는 내 마음 깊은 곳의 뿌리 깊은 불신의 영역을 다루고 계신다. 아빠께 맡길 때는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데, 어느 새 여전히 산처럼 버티고 서 있는 문제를 보면, 그 문제에서 스스로 벗어나려는 유혹을 받는다. 아빠가 끊임없이 나를 다루시는 영역은 문제 해결보다 내 삶을 통제하고 싶은 나의 주인됨을 포기하고, 아빠를 온전히 신뢰하고, 맡기는 '믿음의 훈련'의 영역이다.

 

아빠가 누구보다 나를 가장 잘 아시고, 사랑하시고, 보호하시기에 아빠께 나를 온전히 맡기고, 아빠의 품 안에서 쉬면서, 아빠의 뜻에 단순히 완전하게 순복하는 더 깊은 믿음의 삶으로 아빠가 나를 초청하신다~^^ 더 이상 내 삶이 아니기에 아빠께 모든 상황을 말씀드리고, 묻고, 기다리고, 아빠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며, 온전히 맡기면, 아빠의 완전한 지혜로 다스리시고, 일하시는 것을 보고, 누리며, 감사하고, 예배하는 삶을 선물로 마음껏 누리기 원하신다. 난 나의 미래를 염려하거나 걱정할 필요가 없다. 아빠가 이끄시는대로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즐겁게 순종하면 된다❤ 성령님과의 친밀한 동행 안에서 이 땅에서도 내 영혼은 아빠의 사랑과 참된 행복과 만족, 기쁨과 평안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ㅎㅎ

 

내가 아빠의 온전한 사랑과 전능하신 능력, 완전한 지혜와 안전한 리더십에 대한 절대 신뢰 안에서 안정감을 누릴 때, 내 마음의 동기는 순수해지고, 사랑으로 충만해진다.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자유로워져서 아빠와 영혼들을 자발적으로 사랑하는 역량과 기쁨도 커진다. 새로운 기대와 소망으로 차오른다. 지금까지 내가 거쳐온 모든 과정이 재해석되어 아빠가 내게 주시려는 영생의 선물을 분명히 깨닫는다. 아빠는 항상 내가 생각하지 못한 그 이상의 통찰력을 주신다. 어느 순간에 반전이 일어난다. 아빠는 환경의 변화 이전에 "완전한 마음의 변화"를 통해 내가 하나님 왕국의 새로운 가치관과 하나님의 관점을 배우고, 천국의 삶을 실제로 누리고, 천국을 이 땅에 풀어놓도록 신실하게 이끄신다~^^

 

복음은 우리의 이성과 이해 관계를 초월하여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아빠는 죄인이고, 원수였던 모든 인류를 차별하지 않으시고, 모두 포함하여 아빠의 무조건적인 용서와 용납, 사랑과 화해에 이르는 길을 활짝 열어놓으셨다.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제외되지 않고, 제한 없이? 누구나 회개하고, 죄의 길에서 돌아서서 예수님을 왕과 구주로 영접하는 사람들은 아빠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고, 새 생명 안에서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통해 새로운 존재로 변화되는 영광의 여정과 천국을 누리는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ㅎ

 

난 갚을 수 없는 은혜와 사랑의 빚진 자이다. 은혜를 받은 자이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나를 핍박하고, 아픔과 고통을 준 원수(?)도 천국 복음에 참여하도록 내 손을 내밀어서 잡아줘야 할 행복한 책임이 있다. 복음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미 모든 죄값을 자신의 피(생명)로 대신 치르셨기에 차별하지 않는다. 십자가 복음은 내 안에 있던 벽들을 허문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의 기초 위에 세워지지 않은 무의식적으로 나를 보호하려는 인간적인 생각들, 그럴 듯한 논리들, 하나님을 대적한 사고방식과 가치체계를 철저히 무너뜨린다. 나를 둘러싼 환경이 사람들의 마음이 반영되고, 투사된 상황일지라도 내가 십자가 복음과 사랑으로 무장하면, 항상 담대함 안에서 사랑하는 자유를 마음껏 누릴 수 있다.?

 

내가 아빠의 진리에 순종하여 순수하게 사랑하면, 난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방어하지 않고, 무장해제하며, 자유롭게 사랑할 수있다. 설령 오해나 핍박을 받아도 나의 동기가 순수한 사랑이면, 그 시간들을 통해 복음을 몰라서 어둠 속에서 방횡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아가페 사랑으로 다가가서 섬길 기회와 특권을 얻는다. 특히 내게 악을 행하는 사람들에게도 예수님의 아가페 사랑❤이 계속 흘러간다. 아빠의 긍휼은 바다 같아서 우리의 전존재를 다 덮고도 충분하다. 넘치는 과분한 사랑이 우리의 마음을 녹이고, 딱딱한 마음을 부드럽게 하여 마음을 변화시킨다. 난 아빠의 끝없이 흘러가는 불붙은 긍휼의 심장 안에서 아빠의 깊은 의도와 무한한 은혜를 내 심장에 깊이 되새긴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죄인이고, 원수였던 우리에게 가장 필요했고, 우리에게 치유와 회복을 가져온 것처럼 내 사랑이 가장 필요한 사람들이 나를 가장 아프게 한 사람들이다. 내가 아빠의 바다 같은 긍휼의 마음을 받아 기꺼이 용서하며, 용납하고, 사랑의 수고로 아빠가 사랑하는 영혼들에게 온전한 치유와 회복이 임하도록 자원하여 기쁨으로 섬기라!고 내게 보내시고, 맡기셨다~^^ 할렐루야!

 

 

(나의 간증)

아빠는 내 인생에서 여러 번 '억울한 십자가'를 통과하도록 허락하셨다. 내가 섬기는 공동체(직장, 교회, 단체) 안의 심장부로 이끄셔서 문제의 핵심이 되는 한 가운데 두시고, 문제를 정확하게 보게 하셨다.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직한 내 성품 때문에 존중하는 태도로 문제를 바로잡으려고 하다가 어려움을 겪거나 사람들의 연약함을 도와주려고 하다가 내게 불똥이 튀어서 코너에 몰리는 상황들이 벌어졌다. 불의한 상사의 상한 자존심은 나에 대한 복수로 변해서 사사건건 트집을 잡고, 나의 기본 권리까지 통제하며, 자유를 침해받는 손실과 눈총, 심장에 비수를 꽂는 말로 나를 공격했지만, 나를 보호하거나 방어하지 않고, 나를 아프게 한 사람을 가슴에 안고, 중보하며, 내게 행한 악을 선으로 갚고, 사랑으로 덮고, 기쁨으로 섬기면서, 함께 한 사람들과는 즐겁고, 따뜻한 분위기를 새롭게 창조하는 행복한 시간들을 보낼 수 있었다. 그 과정 안에 있을 때는 아빠가 나를 통해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 난 전혀 눈치챌 수 없었다. 나의 입장에서는 억울하고, 손해를 봐야 하는 상황이 계속돼서 마음과 몸도 상하고, 지치고, 죽을 만큼 아플 때도 많았지만, 아빠을 경외함으로 끝까지 선대하고, 내가 실직하더라도 끝까지 다른 사람들의 입장을 보호하고, 중보하면서, 가장 좋은 방향을 상사에게 담대하게 말했을 때, 당시에는 내 의견이 무시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변하지 않고, 풀리지 않을 것 같은 관계의 악순환의 고리가 순식간에 끊어지고, 관계가 회복되었다. 상사가 내 말을 수용하여 환경이 새롭게 변화되었는데, 아빠가 나를 통로로 사용하셨다. 내가 치룬 그 고통과 아픔의 시간들이 헛되지 않도록 친히 개입하셔서 열매맺게 하신 아빠께 넘넘 감사드린다~^^

 

이런 십자가를 통과한 시간들은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핵심 영역과 나의 역할이 되었다. 아빠가 내게 맡기신 관계나 일에 대한 책임감이 강한 난 정직하게 최선을 다할 뿐인데, 내가 선택한 것도 아닌데, 불의한 현장을 목격하고, 문제의 심장부에 서 있는 나를 보았다. 치열한 영적 전쟁 가운데서 총알 받이 역할을 하면서, 내가 겪지 않아도 될 정신적인 피해와 여러가지 손해를 보면서, 아프고, 상한 나를 종종 발견하는 동시에 치열한 전쟁터 한가운데서 나와 함께 서 계시는 아빠를 발견했다. 내가 그 상황들에 영향받지 않고, 개의치 않고, 사랑힐수록 상황과 공격도 점점 더 악화되었고, 심해졌다. '내가 왜 여기에 서 있지?' 물을 때가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불의해도 참거나 피하는데, 내 마음 안에 아빠가 심어주신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나의 정직한 성품(DNA) 때문에 상사의 잘못에 대해 정중하게 부탁해서 자존심이 상한 상사의 미움을 사서 여기까지 왔구나!' 아빠는 그런 나의 마음을 보호하시고, 그 환경과 상황에 개의치 않고, 항상 밝은 마음을 유지하도록 기쁨과 담대함을 주셨다. 아빠가 주신 마음을 따라 내가 선택한 것이기에 책임을 져야 했고, 감당할 힘도 아빠가 주셨다. 때가 되어 내가 그 역할을 충분히 감당한 후에는 나를 다른 곳으로 옮기셔서 화목하게 하는 사명을 새로운 곳에서 감당하게 하셨다. 아빠가 옳다고 하신 일이나 말씀하신 것을 내 생명보다 더 귀하게 여겼기에 죽을 만큼 아픈 경험들이 많았지만, 지금도 난 아빠 안에서 새로운 심장을 받아서 행복하게 보내고 있다? 빛과 사랑으로 충만한 아빠의 왕국이 어둡고, 악한 이 세상에 확장되고, 아빠의 의가 확립되고, 온 우주가 아빠의 영광으로 충만하게 채워질 때까지 우리는 끝까지 목숨 걸고, 아빠께 충성!!! 아자아자!!! 할렐루야 아멘??

 

 

"형제 자매 여러분,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힘입어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드릴 합당한 예배입니다. 여러분은 이 시대의 풍조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도록 하십시오"(로마서 12:1-2). 아멘?

 

"주님께서 주시는 힘을 얻고, 마음이 이미 시온의 순례길에 오른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그들이 '눈물 골짜기'를 지나갈 때에 샘물이 솟아서 마실 것입니다. 가을비도 샘물을 가득 채울 것입니다. 그들은 힘을 얻고, 더 얻으며, 올라가서 시온에서 하나님을 뵐 것입니다.

 

주 만군의 하나님,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야곱의 하나님,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셀라). 우리의 방패이신 하나님, 주님께서 기름을 부어 주신 사람을 돌보아 주십시오. 주님의 집 뜰 안에서 지내는 하루가 다른 곳에서 지내는 천 날보다 낫기에 악인의 장막에서 살기보다는 하나님의 집 문지기로 있는 것이 더 좋습니다.

 

주 하나님은 태양과 방패이시기에 주님께서는 은혜와 영예를 내려주시며, 정직한 사람에게 좋은 것을 아낌없이 내려 주십니다. 만군의 주님,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에게 복이 있습니다"(시편 84:5-12). 아멘?.

 

"그 무엇보다도 너는 네 마음을 지켜라. 그 마음이 바로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왜곡된 말을 네 입에서 없애 버리고, 속이는 말을 네 입술에서 멀리하여라. 눈으로는 앞만 똑바로 보고, 시선은 앞으로만 곧게 두어라. 발로 디딜 곳을 잘 살펴라. 네 모든 길이 안전할 것이다. 좌로든 우로든 빗나가지 말고, 악에서 네 발길을 끊어 버려라(잠언 4: 23-27). 아멘?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요한복음 3:16-18). 아멘?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 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 것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자기와 화해시키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직책을 주셨습니다. 곧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죄과를 따지지 않으시고, 화해의 말씀을 우리에게 맡겨주셔서 세상을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와 화해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대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시켜서 여러분에게 권고하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리하여 간청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화해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죄를 모르시는 분에게 우리 대신으로 죄를 씌우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린도후서 5:17-21). 아멘?

 

'네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미워하여라.'는 말씀을 듣지 않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핍박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된 도리이다. 하나님은 해가 악한 사람과 선한 사람에게 다 같이 비치게 하시고, 의로운 사람과 의롭지 못한 사람에게 비를 똑같이 내려주신다.

 

너희를 사랑하는 사람들만 사랑한다면, 너희가 무슨 상을 받겠느냐? 세무원들도 그만큼은 하지 않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들에게만 인사한다면, 남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겠느냐? 믿지 않는 사람들도 그렇게 하지 않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완전하여라.'(마태복음 5:43-48). 아멘?

 

"화평을 이루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다"(마태복음 5:9). 아멘?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 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화와 기쁨입니다"(로마서 14:17). 아멘?